가야시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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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쉬는 인테리어 할때나

차량 외관 관련해서 테두리 그런거 이야길 할때 쓰는거 아님?

난... 솔찍히 첨들어봄...  옆에 아스파라거스좀 먹어라... 그랬지.. 가니쉬좀 먹어 해본적은 없음..

스테이크 안먹어 본 사람도 아닌데...

곁들이음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테이크 옆에 구운 토마토나 양파같이 나오는것들요
다들 아시는 마티니에 나오는 올리브도 가니쉬입니다

다들 아는 마티니? 모른다.

그건 바니쉬 아님?

그건 가구에 바르는겁니다... 먹으면 ... 죽어요

맞는말인데 왜 반대가 이리 많지;;

가니쉬는 꾸미는것들을 말합니다. 차량 외관에 테두리 같은거 붙인다거나 음식 이뻐보이라고 옆에 두거나 스테이크 위에 올려놓거나 스프위에 마무리로 뿌린다거나 하는것들을 가니쉬라고 하죠. 음식 메뉴에 따라 꼭 먹어야 하는것도 아니구요.

스테이크는 무봤지만
가니쉬가 뭔지는 몰랐네 ㅡㅡ;

찌개다시

데워와?

변형기출 ㅋㅋㅋㅋ

페티쉬로 2탄 연재나와라

왜 가로쉬로 보였지??

로...록타

오가르!!!!!!!!!!!!!!!!!!!!!!

너희들은 아직 준비가 안됫다!

호드를 위하여!!!!!

아지 오른짝좀 주소 !!

겉바속촉

가나쉬는 들어봤음

살아쉬님이 가로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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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적으세요...  쓸데없겠지만 일단 적어 놓으세요.. 언제써먹을 일이 있겄지요..


가니쉬
가니쉬는 완성된 음식의 모양이나 색을 좋게 하고 식욕을 돋우기 위해 음식 위에 곁들이는 장식을 말한다. 요리에 따라 음식 위에 뿌리거나 아래나 둘레에 얹어 장식을 한다. 가니쉬는 음식의 맛이나 외형을 좋게 하거나 입안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곁들여지는 장식이기 때문에 눈에 너무 띄거나 음식의 맛을 변형해서는 안된다. 가니쉬는 메인요리와 교대로 먹는 것이 원칙인데, 가니쉬 중 완두콩과 같이 흘리기 쉬운 것은 포크로 떠먹고, 떠먹기 힘든 것은 나이프를 대거나 빵으로 눌러가며 포크에 얹어서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니쉬 [Garnish] (두산백과)

한국말로 고명

이게 왜 반대가 3명이나..

자동차에도 가니쉬는 있으니까 들어는 봄

반찬

돈은 누가냈지?

처음 알았네. 사이드 디쉬 아니냐?

데코레이션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앎.

칼리쉬는 아는데

헬스키친 보면서 가니쉬 배웠음

요즘애들 기출 변형은 거의 회전 회오리 슛 수준이네...

곁들이....이게 더 좋지 않아요? ㅎ

너무 다양하게 쓰는 단어라.... 어쨌든 메인 주변 장식(?)들...

와씨 ㅋㅋㅋ 글쓴이 좀 치네?

차에 가니쉬 그 플라스틱 몰딩?그걸 그렇기 부르는것만 알았..ㅋ

아...기출변형 오랜만에 봐서 준비 못 하고 봤다가 당했네...

흠 자동차용어밖에 모르겠다.

가오나시 아닌가?

그건 숲에 사는 정령 아닙니까? 얼굴이 없다...는 뜻

음 정신이 아픈거같은데

가니쉬가 뭔가 찾아봤네. 고명이네.
스테이크 위에 올리는 야채 고명. 이토하다가 하나 배웠네.

저도 가니쉬 모르다가 식극의 소마보다가알게된... ㅋ

길가메쉬

마! 니 바니쉬는 아나?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의 허물은 허물도 아님.. 애정이 식은거임..

폰니쉬

그냥 영어단어로 가니쉬가 장식입니다
"장식" 외우세요 별거없음

유머글이지만 생각할게 많은 글이죠.

대부분의 주작글이 이런식으로 창조된다는거...

흠...그러게요. 남혐/여혐 갈라치기 글 중 많은 수가 이런 주작글일것 같네요

음..그런 거였구나..
근데 얼마전에 말랑말랑한 초콜릿의 이름이 저거랑 비슷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