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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교에서 퇴학 시킬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육 지도를 받을 의사가 없는 학생을 왜 데리고 있어야 하죠?

학교가 배움의 장소이지만
그 배움에는 지식적인 측면 말고 인성적인 측면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저런 학생들을 사회로 그냥 내보내버리면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요?

교권이 자초한일이니 뭐니 해도
학생들이 저렇게 행동하는건 올바르지 못한 태도이니 이를 교정할수있는 방안이 필요해보이네요

유급하면 되겠네요.어차피 학생수가 부족해서 학교 유지가 안된다는데 딱좋네!

음.. 그 방법은 같은반 학우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을까요 ㅋㅋ?

이런 애들만 모으는 특수반을 신설하면...
더 나빠지려나요.

저 행동을 교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모으면 더 나빠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전학을 강제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전학으로 기회를 줌과 또 그 전학된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퇴학시키는 방법으로요.
이 방법은 부모들에게는 아이교육에 관심을
아이들에게는 문제를 일으킨 집단에서 멀어지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을거라 기대되네요

우리나라처럼 입시제도 중심의 나라에서는 인성적 교육이 힘들다고 봅니다.
가정에서도 안되는, 안하는걸 학교에 바라는게 참;;
어릴 때부터 그렇게 배우고 커 갔는데 쉽게 교정하기 어렵다고 봐요.
아예 공부할 마음이 없다면 퇴출 시키거나 다른 배움을 할 수 있는 쪽으로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렇게 막가는 아이들은 그냥 퇴학시킬 수 있는 정도로 권한을 주면 좋겠고요.
다만 여러번 경고를 주고 바뀌지 않을 경우에 가능하게 해야겠죠.

그런애들 선도하라는게 선생이 할 짓 아닌가??그냥 퇴학??
군사정권이 빨갱이 잡듯이 나너맘에안드니 너 남산가~진짜 빨갱인지 아닌지 모르겟고 태도가 마음에?안들어~
너무 극단적으로가면안되지않나...10대때 솔직히 생각해보자...스승이나 주변어른들만 잘만났어도 인간 노릇하면서 살수 있었던 사람 천지다...그냥 퇴학??그래 학교가 그냥 범죄자 양성소니??

교사들이 그런 학생들도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게 지도하려고 있는거 맞습니다.
그 지도를 학생이 거부할거면 굳이 왜 다른 학생들의 교육 환경에 들어와서 면학 분위기를 해치느냐는겁니다. 그 지도 거부하는 것도 그 학생과 학부모의 자유입니다. 꼭 학교 다녀야 잘 살 수 있다는 것도 아니고요. 단지 그럴거면 다른 학생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학교 오지 말라는겁니다. 태도가 교사의 마음에 안 드니까 퇴학시키자고 말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머리속에서 지어내지 마세요. 오히려 퇴학 당하면 범죄자가 된다는 말도 안 되는 전제가 들어있는건 사랑머리님 댓글입니다. 여기 사랑머리님 댓글 말고 누가 그런 말을 하고 있나요? 책 좀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커뮤니티에서 놀다가 왔는진 모르겠는데
공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토랜드는 댓글로 반말이 금지돼있는 곳이고
본문의 내용은 반말 없이도 충분히 토론 가능한 주제입니다. 아닌가요?

위에 댓글 너무 웃기네요. 교사는 퇴출이 안되는데 학생만 퇴출?
교사 본인들이 싼똥 본인들이 치워야죠.

우선 옛날 똥산 교사들 = 지금의 교사들이 아님.
계속하는 교사들도 있겠지만요. 그럼 신입교사들은 무슨 죄인가요??
교사들도 잘못하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죠.
학부모 치마바람도 얼마나 무서운데요ㅋ
요즘 교사가 저렇게 학생처럼 행동한다? 당장 학부모들도 일어나고 그럴수도 없어요.
문제는 몇몇의 아이가 아동학대를 무기로 저러고 있는 건데
수업을 열심히 받으려는 나머지 학생들은 또 무슨 죄인가요?

교사가 싼 똥이라기 보다는 극성 학부모들이 싼 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뭔 인성교육입니까? 체벌도 금지된지가 언젠데요.
현재는 인성교육을 하려면 법과 교칙으로 가르칠 수 밖에 없어요.
법을 어기면 경찰 부르고 교칙을 어기면 퇴학 시키는게 최선의 인성교육이죠.

물론 가정교육도 중요하지만, 학교가 지식만 가르키는 곳이 아닌 학생의 인성도 교육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교사의 지시를 듣지 않고, 반항을 한다고 퇴학 시키고, 편하게 교사를 하고 싶다면 학원에 가서 입 맛에 맞는 애들만 가르치면 됩니다.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힘들더라도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지도하는게 진정한 선생님이 아닐까요?

근데 벌점이나 내신성적에 반영되는 점수가 있지 않나요? 그런것도 없으면 저런 현상이 나올만하네요. 중학교부터잇는건가...

초등은 생활기록부 내신 중학교 진학하는데 전혀 상관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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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하지말고 배울 의지 없는 애들은 퇴학 시키면 되지 않나

안타깝게도 제도가 그렇지 못합니다.

선생같지 않은 놈들 퇴출시킬 제도가 우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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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스스로 추락 시킨걸 누굴 원망해
조선시대까지 스승과 제자 삶에 동반자 관계였는데
일제 강점기 거치며 말도 안되는 상명 하복 군대식으로 변질 되었고 이런 관계 바꾸려 하면 밑도 끝도 없이 전교조라 폄하 하였고
여성 중심의 교권이 확립된 작금의 현실엔 뮈 ㅎ
자초한 일이요
존경받는 스승 누가 있나 학창시절 격어 본후 스승의날 찾아 가고 싶은 스승이 전혀 없는걸 구타 일삼던 이름 석자 스승의 날에 이 갈며 쓰디쓴 소주 한잔 할 따름이요

ㅊㅊ
제가 하고 싶은말 고대로 쓰셨음.

딱 페미 논리 아님?  과거의 여성들이 남성에게 핍박 받았으니 우리가 보상 받겠다  과거의 선생들이  좃같았으니 지금 선생들이 대접 못받아도 이해해라

연좌제인가요? 봉투 받고 줘패던 선생들 ㅈ같은건 누가 모릅니까. 20년전 선생이 그랬다고 지금의 선생들이 저런 대접 받는건 합리적입니까? 물론 지금도 단순히 철밥통이라 단순 선택한 선생 같지 않은 인간들이 많지만.

지금의 선생은 예전보다 더 좋은가요?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예전에는 선생님이라는 분이 20% 30%는 되었고 나머지가 쓰레기였다면

현재에는 선생님이라는 분이 5% 10%이고 나머지가 직장 다니는 직장인 같다는 말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비교가 참ㅋㅋㅋㅋㅋ지금의 선생님을 직장인으로 만든게 누군지 왜 선생님들이 그렇게 됐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때의 선생님보다 지금의 선생님이 개인적인 능력도 의식도 더 높아요 후진국 시절국민과 지금 선진국의 대한민국 국민은 다르죠

이해를 잘못하고 계신데, 연좌제가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 학교란 곳의 근간은 때리고 그런것만 사라졌지 별로 바뀐게 없습니다. 의무교육과정과 대학의 분위기가 다른걸 생각해보세요. 학교의 문화자체는 그대로인데 그 강압의 분위기를 끌어가던 주체가 그저 편한곳 찾아온 여교사들로 채워지니 애들도 그걸 본능적으로 알고 영악하게 구는겁니다. 그 보이지않는 권위가 교권이라는 지배력이죠. 뭐 애초에 상사도 아니고 상하관계로 스승과 제자를 만들어버리니 나오는 당연한 결괍니다.

난 두명 있는데.. 한명은 지금 학원선생하고 있지만

경찰과 교사의 권위는 절대로 옛날로 못돌아가죠
강력한 권력을 가졌을때 그들이 했던 행위를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데...

맞아요.
아무리 무서운 중2들도 가르치는 사람 마음 자세, 진정성에 따라
관계가 달라져요.
대부분은  학생을 무시하고 일관성 없고 말과 행동이 다른 경우 반항적이 되지요.
백퍼 그런 건 아니지만요.

페미논리네;

내로남불

여성인권, 학생인권 등등 폭주기관차처럼 무턱대고 질주한 결과들을 봐라.
이성의 끈을 놓지말고 적당히라는 합리적인 선을 좀 지킬줄 알아주었으면...

바디캠 달아놔야겠네

생활점수를 설정 해놓고 cctv 를 달아서 점수를 0으로 시작해서 숫자가 올라가는거임.
그리고 졸업 할 때 '-'를 붙여서 초등학교부터 생활태도 점수를 먹여서 진학, 취업에
반영 시키는 거임. 그럼 부모들이 알아서 교육시킬 수 있음.
근거는cctv를 사용하면 됨. 항의시 cctv 보여주며 생활점수에 불이익을 받는거임.

그럼 또 낙인 찍혔다고 ㅈㄹ할듯.
내가 범죄자가 된 건 너희들이 학교에서부터 날 ㅂㅅ으로 낙인 찍었기 때문이야!

학교폭력으로 생기부 기록된 것도 졸업 전에 지워주게 되어있는데요. 벌점 먹은 경우는 꼭 상점으로 0으로 만들수 있는 방안을 주게 되어있구요.

아직도 난 초딩때 담임년들 이름 생각하면 치가 떨림
장삼순 하동명 씨발련들 나이처먹고 다 디졌겠지

밖으로 내보내야지

다른 학생들 학습권도 생각해야지

요즘 교사가 존재하는지 부터 살펴봐야 할 듯.

교권이라....
가르치는 권력이 언제부터 ......

선생이 선생 다우면 제자가 따르기 마련.

선생편을 누가 들어줄까??
주변에 둘러보면 인생에서 참선생이라고 느꼇던 선생있냐 물어보면 1-2명 밖에 없음.

그리고 애들 괴롭히는 개차반 같은 놈들은 수십이 넘죠

학생을 개패듯 패는게 일상 이던 시절 아무도 교권의 추락을 말하지 않았지 극단적인 사례로 교권의 추락을 말하는 게 이상한 거

조만간 AI 한테 시켜야 것구만

요새 선생들 스승의 개념을 가지고 있던가? 그냥 교사 공무원 수준이지.
아무 이유없이 처맞고 자란 세대들이 현재 부모들이다.
그 부모들이 자기때 처맞고 자랐던 기억이 있는데 요새 교사 공무원들 가만 놔두것냐?ㅋㅋ
다 자업자득이지 누굴 탓해.
더구나 대부분이 여교사. 담임 서로 안 맡을라고 용쓰더라. 기간제 교사한테 담임 맡기고 ㅋㅋㅋ
이런 놈들이 스승의 개념을 가지고 있겠냐? 그냥 공무원 그 자체야

님 논리면 아무 이유없이 처맞던 세대가 지금 교사인대요 ㄷㄷ

교사되면 아무 이유없이 팰 수 있을줄 알았겠지요...

ㅋㅋㅋㅋㅋ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ㅎㅎㅎㅎ

그냥 강사+경찰 체제로 가야지 강사는 지도 안하고 수업만하고 문제 잃으킬 경우 경찰이 처리하는

교권추락은 당연한거다
체벌로만 애들 다스리니까 애들이 선생을 따를리가 있나
요즘 선생은 그리고 애들을위해서 멀하지? 先 生  먼저 살아본 사람이 학생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가?
요즘 애들이 질문하면 학원가서 물어보라는 선생이 더 많다

선생편이네 교권추락 자업자득이네 하고 웃기만할때가 아니라 의무교육이라는 명목하에 노답새끼들 졸업장 달고 사회나가는게 문제죠

그 새끼들이 다시 교사가됨 ㅋㅋㅋㅋㅋㅋㅋ

그 노답들이 선생 되기에는 교대입결이 너무 높고 초등 중등 임용고시도 너무 어려움ㅋㅋㅋㅋ  지금  선생하는 사람들 님 기대와는 달리 학ㅈ교생활열심히 한사람들임

선생들 한 20년은 더 당해도 돼
왜? 과거에 한일들 찾아봐

20년 더 당할려면 1980년에 태어난 사람도 퇴직할 때네.

1980년이면 선생에게 맞고 학교다니고 학생에게 맞고 학교 다니다가 퇴직하게 되네

학생인권 짓밞으면서 수십년 해 쳐먹었자나...

뭐 얼마나 겪었다고 ㅈㄹ 이실까...

그걸 신규선생들한테도 따지면 딱 페미논리

생활기록부는 뭐 폼으로 달려있어? 그냥 있는데로써...

그거 사실대로 쓰면 학부모들 선생  뺨때리러옴 뇌피셜이 아니라 진짜로

나 어렸을때도 저런 ㅄ은 있었는데? 수업하는데 옆반에서 쾅소리나길래 뭔가 했는데

공부도 못하는 병신같은 일진 찌질이 새끼가(안그래도 반에 있으면 분위기 씹창내던 새끼였음) 수업시간에
도시락처먹다 걸려서 욕먹고는 여자 선생 뺨때리고 교실나간거였음

이름이 외자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반마다 저런 ㅄ 한두마리는 있어서 그때는 그래도 공부잘하는애들은 안 건들여서 그냥 무시하고 살면 됐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니라던데
암튼 그때나 지금이나 통제 안되는 ㅄ은 있었고 통제 안되면 그냥 내버리면 됨
어차피 끌고 갈 수 있는것들만 끌고 가면 사회는 돌아감

공공교육 서비스 제공자지. 교권은 무슨. 자업자득.

근데 지금 선생님 된 사람들은 무슨 죄야?  따지고 보면 그 무지막지한 교권의 피해자들이 지금 신규선생인데

자기 스스로 자긴 선생이 아니라 교사라고 당당하게 외치던 과학 선생님...진짜 ㅂㄷㅂㄷ

사회에는 단지 돈벌이 수단이 아닌 사명감으로 해야할 직업이 존재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많은 문제가 생겨나는듯
(검,판사, 경찰, 교사, 정치인,의사등)

그런데 돌이켜보면 학생들 중에 금수같은 것들도 많았음. 저 앞에 서있는 사람이 선생인지 지장보살인지 분간 못 할 정도로

교사에게 맞고 자란 세대가 지금은 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기록부에 적히는거 이게 초등학교에선 사실 의미 없어요
심각한 사고를 쳐도 졸업하고 중학교때 없애줍니다.
그리고 보통 애들이 저러면 부모도 같은 반응으로 나옴

선생중 기억하는 존경하는 선생님이 딱 한분 계심.

그외 나머지는 껄껄 그냥 방관자, 전교조 탈출자, 전교조 도피자,가학성 폭력 주의자,성희롱 주의자등등.
아 촌지 성애자도 저중 한 네명 봤다. 부모 오라는데 안오면 그뒤론 핑계를 계속 대서 긁엇지.
반 안에서 대놓고 욕 한번 했더니 그뒤론 모르는 척 하더라...

좀 더 맞아야 되는 것들 댓글창에 한가득이네 ㅋㅋ.

아이들이 한 잘못을 부모가 모두 책임 지는 방식으로 법이 바뀌어야 어려서 부터 교육이 잘 될 것 같다.. 학교만 보내노면 끝인게 아니라 학교에서 학생이 잘못 하면 학부모가 학교에 와서 벌을 받는 방식 예를 들어 청소라던지 봉사활동 같은 직업의 귀천과 벌이에 상관 없이 누구든지 다 공평하게 처벌되고 어기고 따르지 않을시 그 죄의 경중에 따라 구치소 수감하는 식으로.. 변호사 사서 무혐의로 풀려나고 그런거 없이

솔직 90년생들까지는 그러니까 2000년대 초반까지
진심 쓰레기 같은 선생만나면
지 승질난다고 별 시답잖은 이유로 학생 패던
선생도 많았던걸로 기억함..

저런 놈들은 학교에서 몇번 경고 후에 퇴학을 시키고 퇴학후 법적 문제 발생시에는 촉벌소년이니 뭐니 다 없애고 성인처럼 똑같이 처벌받게 바꾸면 좋겠네요.

우리 학교 다닐때처럼  기분 내키는데로 후두려 팰때가 좋았겠지..  ㅅㅂ 넘들...  촌지 안준다고 패고  지기분 안좋다고 패고 인사 제대로 안한다고 패고 시험 틀렸다고 패고

그간 학생인권은 있엇어?
90년대 학창시절 난 죄수 취급받은 기억만 남는데?

나도 비슷하긴 했지. 그런데 2020년에는 있다고 해.

지금은 20년대입니다 선생님

어떻게 시대가 갈수록 어린 꼰대가 되는거일까.
학생과 교사는 귄위가 아니라 서로 존중이고
문제가 심각하며 경찰과  법이 해결해야지
왜 교권이 등장함??

의무교육 시키는건 좋은데 한녀석 때문에.다른 학생들 교육권 침해 당하는건 막아줍시다. 전국 시별로에서 문제아들 모아서 한학교에 다니게 합시다. 강한녀석만 살아남게

품행장애 같은 애들이네..

어차피 교사들도 무슨 대한민국의 교육을 빛낼 사명감 이런건 쥐뿔도 없이 안정적인 직업이라 선택한 것일뿐... 자업자득임 싫으면 더 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 판검사 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멋진 마인드입니다 노가다 판 아재들 산업재해 당해도 참으세요 꼬우면 판검사 하셨어야지

수많은 학생들이 수십년간 폭행당하고 잊혀지지 않을 상처를 마음 깊숙히 남겼으니
교권추락 같은 개소리 좀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아, 교실 뒤에 드러누운 애가
수십 년 간 폭행 당한 상처가 마음 깊숙히 남아있어서 그런 거구나

ㅋㅋㅋ그 피해자들이 지금 선생님됨

cctv달았으면 좋겠는데

7.80년대 비 선호 직업이었던 터라 교사충원하려고 학원 만들어 개나소나 학원 이수하면 교사로 채용하던 때가 있었고 촌지교사 폭력교사 사태가 일어나는 부작용에 민주화 바람까지 불어서 비리교사 교원총회에 대항하는 구도로 전교조 탄생
체벌금지 학생 인권신장등 무늬만 번지르르한 개선책으로 지금의 촉법소년 강력범죄 증가 일조
맞벌이 부모의 맘충 인성교육 방임에 학교의 입시학원화 콜라보라 개선책이 안보임

학부모들이 학생일 적에 ㅈ같은 꼴을 많이 보니, 자기 새끼들은 그 꼴 안 보게 하려고 조금만 이상해도 거품 물지.
다 본게 있으니까 하는 거임. 자업자득임. 억울하면 철밥통 때려치고 나오던가.

요즘 학교선생들 멘탈이 너덜너덜하던데.
극강의 공무원 마인드화 중

이토 아재들은 도대체 몇살이기에
학창시절 선생한테 쳐맞은 기억만 있고
수업분위기 X창낸 급우 기억은 없나보네.
그런 색기가 교사한테만 반항하면 다행이지,
동급생 다구리하다 죽이기도 하고
교실 밖에선 남의 차 훔쳐 타다가 사람 치어 죽인다.
얘네들도 30-40년 전 쓰레기 교사들 탓만 하면 끝나?

대체 어느동네에 살았길래...

Gta세요?

문제는 교권을 강화한다고 학교폭력과 양아치들을
제압하지않음. 그냥 만만한 학생애들 두들겨패지

양아치들은 교권 강화가아니라 경찰이 할일이고
법도 바뀌어야함

점수 다 까면 됨.
나중에 지들이 성적표 보고 깨닫길 바래야지 괜히 건드리면 본인만 피곤함

교육의 시작은 가정이라 선생들 탓만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교권을 떨어트린데 그들이 책임이 있다 하더라도 저런 행위가 용납될 순 없죠.

이제 아예 온라인수업으로 돌려서 듣고싶은 아이들만 듣게 하자

따라올 의지 없는 애들은 모아놓고 교육시켜도 결국 안한다

그렇게 노예로 살아갈 아이들이 걸러지는거지..

물론 공부 잘해도 노예 못 하도 노예로 사는 건 사실이지만..

얼마 전 가족과 놀이방이 있는 식당에 갔었습니다.
나름 규모와 다양한 메뉴가 있어 가족단위로 오는 손님들이 많은 곳입니다.
아이가 걱정 되어 식사를 일찍 마치고 아이를 보려고 놀이방에 갔더니 5, 6학년 정도 돼보이는 여자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욕을 하고 있더군요.
예쁘게 생겼는데 다른 친구들한테 그렇게 욕하지 말고 말도 예쁘게 하면 좋겠다. 타일렀더니
지 가족들한테 일러서 그 아이 가족들..할아버지 아빠 엄마 총출동 했습니다.

아이가 뭐라고 일렀는지 모르겠지만
왜 자기 귀한 자식한테 뭐라고 하냐고 애 아빠라는 새끼가 덤비려고 하더군요.
그대로 말해주었습니다.
니 그 귀하고 예쁜 자식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입에 걸래를 물고 있길래 한마디 타일렀다.
여기 놀고 있는 애들한테 물어봐라. 하니
이번엔 애 엄마라는 년이
요즘 애들이 다 그렇지 그런걸로 남의 자식한테 훈계하냐고 또 지랄...ㅋㅋ

댁의 자식이나 그렇게 키우셔라. 난 우리 애들 그렇게 안키운다. 그리고 나도 우리 부모님에게 그렇게 배운적 없다.
목소리를 높이니
듣고 있던 그집 할아버지 쪽팔렸는지 지 아들 뒤통수 한대 쥐어박고 사과하더군요.

뭐 어르신이 그러니 사과를 받고 끝나긴 했는데
하...요즘 가정교육 세태가 이렇구나. 싶어 조금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교권이 원체 쓰레기였어서

2000년들어 선생 된 사람들 중에 정말 애들을 사랑하고 선생이 되고싶어 된사람이 몇% 정도일까? ㅋㅋㅋㅋ
 안정적 직장갖고 싶어 하는 거지.

페미가 많은 교권을 가진것도 문제죠

부작용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체벌 금지, 혼내지 마라 해버린 결과
상벌점 제도를 활성화 해서 때리지 말고 행정처분을 해야됨
그리고 생활기록부에 벌점이나 징계 사항도 철저히 기록하고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학교에 남선생이 없고 여선생만 있어서 저런거지...
그리고 네들도 선생한테 뭘 바라는지 모르겟지만
 과거에도 좋은 선생은 가뭄에 콩나듯했어
인성교육도 학교의 일 중 일부지만 그것도 부모라는 인간들이 최소한은 만들어 놔야 가능한 일이지..
 네들이 과거 얼마나 좆같은 선생을 겪어봤는지는
모르겠으나 선생 욕하는 사람 중 자기가 잘못해서
맞은 기억이 있는 사람은 없을꺼야..
 잘못한게 없으면 당연히 억울한게 맞지 그런데
위 기사에서 선생이 욕 먹을 만한 포인트가 있나?
 어딜봐도 부모새끼가 좆같은 새낀거잖아?
과거에 선생들이 뭘 어떻게 했던 지금 선생이
공무원 마인드인게 애새끼가 수업시간에 깽판치고
 부모가 애새끼 인성교육에 손놓은것에 대한
적당한 이유는 될수없지....

앞으로 교육은 양질의 인터넷 강의로 바꾸고 학교는 야외수업이나 안전, 보건, 종합체육등의 활동적이고 대인관계 형성을 위한 장소로 활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학생들의 수준과 기호, 편의에 맞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일베나 꼴페미 같은 미친것들이 배움 자체를 오염시켜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선생님이 되는 과정과 선발 기준을 강화하고 더욱더 여러각도로 검증할 수 있는 양질의 수업을 제공해야 우리나라가 발전할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많은 선생님의 필요가 없으며 학생들 관리문제로 골치아파하며
스스로 감정3D노동자로 부르는 단점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라 봅니다.
인터넷 교육은 혁신입니다. 반복해서 볼수 있으며 시간을 맞출 필요도 없죠.
교육쪽의 벌레들이 매우 반발이 심하겠지만 문명이란 것은 구식의 폐해를 신식의 장점으로 포용하는 방식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위치에서 전세계를 이끄는 교육의 시스템을 갖춰나가기를 빕니디.

2천년대 초반 교사 인건비 대폭 인상되며 취업난이 가중되어 돈 만 밝히는 인간이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그런 부류의 특징 중 하나인 책임 회피까지 가중되어 교사의 권한(책임) 이던 영역을 외주 시켜 버린 탓도 큽니다. 중고등 학교는 학생들을 등급 먹이는 짓을 악착 같이 놓지 않는 이유가 되었지만, 등급에 미련이 없는 학생에게는 선생이 할 수 있는게 없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