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네

처음에는 그냥 단순 슈킹이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일본은 인프라가 다 80년대 이후로 하나도 개선이 안된 느낌이다.

80년대였어도 이정도는 아닐듯 ㅋㅋㅋㅋ

평소의 일본일뿐인데 ...
평소같았으면 쉬쉬 덮고 넘어갈일인데
이목이 집중되면서 메스컴에 나올뿐임..
덮밥의 민족답게 모든걸 덮으려고 하는건지
모든걸 덮으려고 하다보니 덮밥이 나온건지..

까고보면 엄청 개판인 나라...일본

백신은 많다고 하는데 관리 못하니 ㅉㅉㅉ

쟤들은 간절하지를 않은건가? 대체 이유가 뭐야?

가와사키시가 백신 6396회분을 폐기 냉동고 불량인지? 온도 상승 해동

카와사키시는 13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6396회분을 폐기했다고 발표했다.

백신을 보관하고 있던 초저온 냉동고의 온도가 상승해 한 차례 해동됐기 때문.

이 냉동고는 불량품으로 보여 시는 새 것으로 교환했다.

시에 의하면, 13일 아침, 고령자 시설 이용자 등에의 순회 접종용 미(美) 화이자사제 백신을 보관하고 있던 초저온 냉동고에서 경보음이 울렸다.

이 냉동고는 평상시, 영하 70~80도로 설정되어 있지만, 온도계의 기록을 조사했는데, 11일 오후 2시경부터 온도가 상승해, 12일 오후 3시경에 9.1도에 이르고 있었다. 그 후 다시 동결했다고 한다.

화이자사의 백신은 한 번 해동했다가 다시 동결해 사용할 수 없다.

냉동고의 제조업체는 12일, 일부의 불량품으로 온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고, 조사 결과 그에 해당된다고 한다.

현재 메이커가 원인을 검증하고 있다.

시는 5월 29일에도 해동용 냉장고의 온도 상승으로 150회 분의 백신을 폐기했었다.

냉동고의 정기적인 온도 확인이나 예비의 확보 등의 재발 방지책을 철저히 한다고 했다.

백신 있음 뭐하나 ... 저리 관리못해 버리는데 ...

저 실수는 우리나라도 했는데
인구수차이도심하고 당장올림픽인데 저러면 포기해야하는거아닌가

누가 언제 어떻게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 기록도 안되고..    하루에 몇 명이나 맞았는지 집계도 안되고.. 20세기 왜국

설마....아이스박스에???

한 때 가전제품은 일제가 알아줬는데

남 일이라고 넘기기엔....
어쩌면 우리도 저런경우 있는데 쉬쉬하고
넘겼을 수도 있죠

관리감독을 잘해야 합니다

한국도 사고 사례가 좀 있었어요 그런데 감추질 못하는게 기레기들이 백신 가지고 현 정부 까기 위해
눈이 빨개서 첫 날 제주도 1200개부터 온도 관리 잘못으로 영하 80도였던 것까지 낱낱이 보도했어요

의도치 않은 언론의 순기능이더라고요

날이 더 더워질 수록.. 심각해 질터인데 -_-a

요새보면 저런 새끼들한테 국토를 털렸다는게.. 안타까울 정도...

타노스, 프로젝트,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