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나라에서 도쿄올림픽 반드시 참가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애들이 저거 절반정도 될거같음

이게 심적으론 올림픽이고 뭐고 섬 원숭이들 하는거 보이콧하라 나고 말하고 싶은데 분명히 저 올림픽만 보고 운동한 선수들도 있단말이죠, 요거 건너뛰면 또 4년인데 도합 8년만에 돌아오는 올림픽이면 참가하지 못하는 선수도 있어서리 애매함
그러니까 처음부터 방사능국에서 세계적인 축제를 열면 안되는거였는디

올림픽 참가 대전제가 국익을 위한 국위선양임. 그걸 위한 투자도 받고 훈련등 혜택도 많이 받았으니 선수들 개인커리어를 위해 참고 참가해야한다는건 앞뒤가 바뀌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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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준비한 선수들에게는 안타깝지만..

보이콧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림픽 보이콧은 힘들겠지만 개인적으론 보이콧 하려고 합니다.
그냥 안보고 응원도 안하려고 합니다.

토왜판사 색출해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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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불변

국가적으로는 보이콧하고
개인으로 참가하세요

BTS를 그냥 독도로 보내

예전이야 나라 알리려고 참가하고 그랬지
올림픽으로 한국 알린것보다 bts가 한국 홍보한게 더 클듯

나머지 30%는 토착왜구들..

선수 자율에 맡기면?
각 협회에서 협박 하겠죠?

국가차원에선 보이콧 해도
선수 개인자격으론 참가가능 함.
참가할 선수는 오륜기 달고 참가하면 됩니다.
러시아 도핑 사건때 도핑 안한 러시아 선수들이 그렇게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