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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릴적부터 섹스하면 지옥간다고 세뇌를 시켜야함

그래서 우리마누라가
결혼하고도 잘안해줌
섹스가 무슨 더럽고 욕망을 주체못해서 하는것처럼 세뇌돼서
이런저런 서비스같은걸 음욕에 찬 행동이라고 생각함
교회다니는 여자들이랑 결혼하는거
아니 교회다니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거 신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잘생기고 이뻐서 결혼하고 싶어서 그래그래 내가 다 들어줄게 하고 결혼하면
내가 원하는건 하나도 안들어줄겁니다.

그때 나도 못해본걸..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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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홍구 ㅋㅋㅋㅋ

술홍이죠

아 이거 재밌게 봤는데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테크를 탄 내 입장에서 보면

미성년자들의 ㅅㅅ는 범죄행위임.

온동네 조리돌림 해야함

IT갔슈??

나도 그땐 못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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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교복입은 애랑 해도 사회적으로 문제 없을 다시 없을 때

ㄹㅇ ㅋㅋㅋㅋ

주어진 시간은 단 6년!!

여친이나 마누라에게 부탁해보세요 아 먼저 있냐고 물었어야 했나...

뭐, 좀 노는 애들은 인문계, 실업계 고등학교 막론하고 많이들 했죠. 요즘 이야기가 아니라 1990년도 후반의 일입니다.
걔네가 콘돔을 쓰고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여튼 꽤나 활발한 성생활을 했다는게 기억에 남네요.

글구 촌 애들이 더 문란했죠 ㅋㅋㅋ

여기저기 인적드물어 몰래 할 때가 많아서 ㅋㅋ

저도 중학교때 아무것도 몰랐는데 친구놈들 얘기했던거 생각해보니
아 그얘기였구나 했네요.
중3때였으니까 90년도 중반이네

난 그때도 못하고 지금도 잘 못하는구나 신발... ㅜㅜ

하.. 그때해야 그 야들...흠... 하지마 생키들아! 나도 몬하는걸

비됴같은거 찍지 말고 콘돔은 꼭 써라. 누구 따먹었다고 소문내고 다니지 말고.
놀이터 그네 같은데선 하지마라. 걸린다.

중딩 고딩이랑 합법적으로 ㅅㅅ가 가능한건
중고딩때 뿐이다.
그 귀중한 기회를 날리는거임

새 차를 뽑았는데.
씨발 공장에서 타고 항구에서 타고 영업사원도 타고 이 놈 저놈 다 탔어~
새 차 뽑았는데 메타기가 3만 킬로네....
근데 새 차라네...
이런 똥걸레를 새 차라고 탁송 와서 싸인 하라네..
어떤 기분이겠냐???????

이토인은 어차피 차 못사요.....

노예를 사고 판다면 몰라도 예가 부적절함

어차피 못난사람은 중고 포터 같은거라도 사야죠 ㅎ

그쵸
큰 맘 먹고 새차 뽑았는데
새차 인척 하던 침수차 걸릴까바 ........

그럼 글쓴분도 학창시절 첫 탑승자가 되지 찌질해서 못 탄걸 왜 남탓을 하심? 글고 첫 관계가 그리 중요하면 여자한테 섹스 몇번했냐고 묻고 사귀시던가요ㅋ

누가 못 탔데??
내 글 어디에 못 탔다는 게 쓰여있지??

난 새 차가 좋다고 말한 거야
새 차를 뽑았는데 중고 오는 게 싫다고 한 거고

중고가 중고라고 말하고 팔면 누가 뭐래?
중고인걸 알고 샀다면 본인 알아서 할 문제지 중고 사고 새 차이길 바라는 게 아니잖아

말이 어려워??

그러면 님도 혼전순결 하는건가요?

내가 새 차를 뽑는데
돈도 줘야 하고 나도 새 거여야 한다는 거야??

그래도 새 차라고 왔는데 더러운 똥빵댕이로 뭉개면서
안그래도 얼굴이 오징어 인데 거기다 똥씹은 표정이네?
자동차는 어떤 기분 이겠어요?

자동차 기분 생각하면서 차 뽑아?

살다 살다... 별..

자동차가 기분이니 뭐니 그런거 안하는데 비유를 그렇게 하니까 말하는거야.
자기가 자동차에 비유하면서 얘기 해놓고 다른 사람이 자동차 비유해서 얘기하면
'살다 살다... 별..' 이라는 글이 써지는거야?

문맥 문맹??

말 그대로야
차 뽑는대 차 기분을 생각해야 하냐고 물은 거야
차 기분 생각하라고 하니까 그렇게 말한 거고

저런 글에 너 같은 댓글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문맥이 맞아??

"손님 택시비 4500원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제가 살게요"
<< 이런 대화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너 신발 살 때 신발 기분 생각해?
차 살 때 차 기분 생각해?
왜 네가 안 하는 걸 나에게 하라고 그래?

이걸 말했는데 이게 어렵다고 저런 댓글을 달고 있는 거야

어때? 이 정도 설명했으니 이젠 니 댓글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니?

죽을 죄!

부모님께 허락받고 하면 찬성

뭐 피임이나 그런거 잘하면야 싶으면서도...

혹시 내 자식이 그런다고하면... 음... 선뜻 ㅇㅋ는 못하겠네요... 꼰대라서 ㅎㅎㅎ;;;

피임만 잘하면 괜찮다고 생각함 ㅎ

ㅅㅅ하지말라는거 못참고하는애들이 피임은 제대로하겠어 콘돔사기쉬워졌다해도 콘돔안끼고도
많이 할텐대 그럼 생기는 많은 애기들은 어떻게 될까
제대로 태어나는 애기는 극히 일부겠지

태어나더라도 어디 쓰레기통같은대 안버려지면 천만다행이고
엄마,아빠 듀손에 키워질 확률은 거의  0 라는거...

못하게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지. 자제력 부족, 상황판단력 부족, 책임감 결여 등등 청소년은 아직 미완의 시기이니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큼. 물론 성인이라고 다 저런게 없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책임은 지울 수 있지.

여기 다 아재들 뿐인가? 요즘 애들 첫경험 나이가 어디.까지 내려간지 모르나 ?
그리고 누군가 막는다고 막아질 일인가?
통금? 할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하고 안할사람은 떠밀어도 안함
피임 잘하게 교육하는게 더 올바른 길

청소년 & 청소년 - 합법?
청소년 & 성인 - 불법?

둘다 불법이거나, 합법이 올바름.
따라서, 급식이들끼리 하면 나쁜거임. 아니면 법이 나쁜거임.

공부를 등한시하지 않고
피임만 확실하다면야 뭐..ㅎㅎ

미성년의 성관계가 가장 위험한 이유는 위생과 피임이죠.
둘만의 공간이 없으니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시도할 가능성이 높고 피임에 대한 경각심이 현저히 낮으니 여러모로...그 두 문제만 해결되면 사실 뭐........부러울 따름...........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문의 스샷의 글이 그대로 재현되네요 ㅋㅋㅋㅋ

판단력 자제력 없는 나이에 일찍 성에 눈뜬 사람들
대부분 질좋은 삶에 대한 노력보다 성에 탐익 하게 되고 쾌락에 빠저 인생 종치더군요

중3 때, 우리반 운동부 애들은 다하던데.

사실 피지컬만 생각하면 16세에 결혼하고 18세쯤엔 부모가 되어 있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함.
그땐 아이때문에 날새도 담날 멀쩡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체력이 있었음.
이런 체력이 책상에 오래앉아있거나, 술처먹고 춤추고 PC방에서 날새라고 있는 체력이 아닌데...
체력이 남아돌 때는 딴짓하다 나이먹고 애 키우려니 힘들어 죽는 듯.

저는 급식때 재수생 여자친구랑 섹스 했어요
매일 원룸에서 쿵덕쿵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