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되면 바뀌는 생각들.txt

13번 격공!

11번 집 가까운게 최고긴 한데 너무 가까워도....ㄷㄷㄷ 전에 집이 직장에서 걸어서 10분이었는데... 휴일에 급한일 생기면 전화옴....

12번 심히 공감되네요..

나이 30대 중후반에 꼰대짓 하는 인간이 있어서 치를 떨고 있음.

1번 11번 격렬하게 공감합니다  쉬고싶은데 못쉼....ㅠㅠ 돈덜받고 좀 쉬고싶은데 ;ㅁ;
회사가 왕복 130km......도망가고싶네요 ㅋㅋㅋㅋ

힘드네요 ㅜㅜ

나이가 깽패다.. 34살 먹으니 와닿네

하하 반갑네요ㅎ
요샌 건강도 많이 신경쓰이더라구요
가족이 생기니까

집은 가까우면 좋긴하지만 적당히 먼게 더 좋은듯..
가까운곳 살아봤는데 집 가까우니 늦게까지 일 시킴..ㅡㅡ 문제는 결국 꼰대들 때문에 다 이지경임

맞습니다. 야근하고 몰려와서 잠도자고

꼰대가 없고 좋은 사람이 많으면

일이 힘들어도 할만함..  이거 레알임

17번이 답

18. 나이들면 너도 꼰대가 된다.

1번10번 비공감
나이들면 혹 모르겠지만
젊었을때 주말에까지 출근해서 좀 더 벌고싶음...
적성에 맞는일은 없다니
몸은 조금 고되긴 해도 완전 적성에 맞는 일이라 너무 재미있는데..
뭐 만들고 하는걸 좋아라해서..
가끔 집에서 쓸 작은가구 만들어 가는 재미도 쏠쏠하고..
근데 3, 13은 극공감..
일은 너무 재미있는데 사람이 영.....

정말 일하면서 느꼈던건..
일이 정말 좋고, 재밌다고 해도
같은 일터에 돌아이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내가 미침..;

3번8번 너무 공감되네요

퇴사가 힘든가요?

그바닥 그인맥 뜰것 아니고 내사업 할것 아니면..


곱게나와야 합니다.

글구나..

돌아이 공감되네여 ㅋㅋ
군대는 양반임
군대있을때 먼지를 혓바닥으로 핥은 사람이랑 입속에 침뱉는 사람 보고 치를 떨었는데
사회나와보니 더 징함

역시 공무원이 최고야

16번, 미치겠다는

대기업 세끼들 갑질하는거에 치가 떨림.

아는거 좆도 없으면서 아는척 쩔고.

지 틀리면 갑질 시작 책임 회피 전가

우리가 이렇게하는건 니네 인스트럭션 따라 진행하는데 문제 터지는걸 왜 우리한테 뒤집어 씌우는데.

기술직 진절머리남.

예전엔 안이랫는데 요세 너무 심함. 구조조정으로 실력있는 사람 다 짤리니까 좆도 모르는 시입세끼가 갑질만 배움.

18 어느덧 나도 꼰대가 된다

팩폭이 그냥... 갑질이 아주 전국민에 생활습관 수준이 되버려서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