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가 될 이유도 없잖아..

박원순시장 성범죄사건? 성범죄로 결론이 난건가요? 뭘 눈감은건지? 여가부는 싫지만 저거 올린사람 의도는 더 불순해 보이는데요?

섹스를 알려주겠다
향기 좋아 킁킁
→인권위 결정문 내용 중

이런 새끼들이 전세계에 욕처먹는 조선반페미의 정체지

여가부 좆나게 까고 무고로 지랄병 떨다가
갑자기 재판부도 아니고 지가 문자를 공개하지도 않은
증언을 받아들인 인권위 결정문은 바로 수용 ㅋㅋㅋㅋ

에라이 씨발 펨코 반페미 개새끼들아 ㅋㅋㅋ

엥? 주장이 일관적이고 구체적이며 목격자의 진술까지 있는데? 니 스스로도 지금까지 페미들이 말하는 성인지감수성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나봐?ㅋㅋ

진짜 이런 개새끼들은 애미애비가 조선족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노가다출신이라 배움이 부족하거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일단 지금 정부 스탠드는 아니고 다음 정부에서나 될꺼 같음

완벽한 정부는 없듯이 지금 정부는 젠더갈등에 진지한 입장은 아님

무관심이죠.
수장이 페미이니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음

정상적인 남자들은 이런 반페미 찐따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황당하거든 ㅋㅋ

제기능을 하도록 고쳐야지 무작정 없애면 요즘은 국제적으로 야만국 소리 듣습니다.

이미 세계 최초 유일 여성부 있는 야만국이라고 소문났어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지 다 안다는 듯이 왜 그러는건지...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소리나 해대니까 페미들이 피해보고 있다고 난리치는거임.
객관적으로 아는 것 없이 고집만 부리는 마초 여혐 정도로 보는거고...

중앙일보도 이런 기사 내고 있는 판에...

외국에는 여가부 같은 여성 정책 부서가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사실은 정 반대다. 2020년 5월 기준 여성·성평등 장관급 부처가 있는 나라는 영국·캐나다(여성·성평등부), 독일(가족노인여성청년부), 스웨덴(성평등부), 이탈리아(평등가족부) 등 97개국이다. 미국(세계여성이슈사무소), 프랑스(총리 직속 양성평등 사무국), 일본(내각 소속 성평등국), 중국(국무원 부녀아동업무위원회) 등은 장관급 이하 여성·성평등 부처·기구를 두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양성희의 퍼스펙티브] 아동가족 업무 한데 모으고 성평등위원회 설치해야

그럼 저 나라들의 여가부도 다 우리나라 여가부 같이 골 빈 짓 하고 있는 거에용? ㅠ.ㅠ

@매츄

모르면 가만히 있지가 아니라, 님이 중앙일보의 거짓 기사에 낚이셨네요.

https://m.the300.mt.co.kr/view.html?no=2019061313407644804

님이 긁어온 기사는 교묘하게 조작된 기사입니다. 여성기자가 정말 교묘하게 이야기 했죠. 97개국에 여성부가 있다는게 아니라 97개국에 여성관련 부처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여성부가 아니라 평등부나 복지부까지 전부 카운트해서 억지로 넣어버렸죠. 장관급 부서가 아니라 하위 부서로 비슷한게 있으면 전부 카운트 한겁니다. 그런식이면 전세계 왠만한 나라에 작은 여성 담당 부처가 하나도 없는 곳이 있기나 할까요? 그런식이면 북한도 여성관련 부서는 있죠.

그리고 양성희의 레포트래시 평가 좀 보세요.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1068

연합 뉴스 기사입니다.
일단 우리나라만 여성부 있다는 흔한 선동성 글은 쉽게 논파됩니다.

이에 연합뉴스는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요 7개국(G7)의 여성 정책 관련 부처 유무와 형태, 운영방식 등에 대해 알아봤다.

◇'여가부' 같은 장관급 전담 부처 조직은 G7중 독일·캐나다에 존재
G7 중 국내 여가부와 같이 여성정책을 전담하는 장관급 부처가 있는 곳은 독일과 캐나다다.독일에는 가정·노인·여성·청소년부가, 캐나다에는 여성·성평등부가 있다.
이들 모두 중앙 정부 부처로서 장관이 이끄는 조직을 갖추고 여성 정책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독일 가정·노인·여성·청소년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부처 직원 수는 900명에 이른다.주한 일본대사관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내각부 소속 '남녀공동참획국'이 국내 여가부와 같은 역할을 한다. 내각부 소속이기는 하지만 이 조직을 이끄는 '특명담당대신'은 국내 장관급에 해당한다.

현재 독일과 캐나다 모두 여성 장관이 해당 부처를 이끌고 있으며, 일본의 특명담당대신도 여성이다.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경우 여성 정책과 관련한 별도 부처는 없으나, 장관급 직책이 존재한다. 이른바 특정 부처를 관장하지 않는 '무임소장관(無任所長官·Minister without portfolio)'이다.

영국의 경우 여성·평등 부장관(Minister for Women and Equalities)이 여기에 해당한다.
영국의 'minister'는 특정 업무를 담당하는 '부장관'으로 한국 정부에는 없는 직책이다. 굳이 따지자면 국내 장관급에 해당한다는 게 주한 영국대사관의 설명이다. 영국에서는 재무장관(Chancellor of the Exchequer) 정도를 제외하면 대개 장관을 'secretary'로 지칭한다.
현재 영국의 여성·평등 부장관직은 엘리자베스 트러스 국제통상부 장관(Secretary of State for International Trade)이 겸임하고 있다.

프랑스에도 성평등·다양성·기회균등 장관이 있다. 이 직책은 총리실 소속으로 영국과 마찬가지로 별도 부처를 이끄는 자리는 아니나, 장관급이다.
이탈리아도 영국이나 프랑스와 비슷하다. 각료회의에 참석하는 기회균등부 장관이 있으나, 이 역시 조직이 있는 부처를 관장하는 자리는 아니다.현재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정부의 여성 정책 담당 장관 모두 여성이다.

◇미국엔 여성 전담 부처·장관 없어…각 부처에 담당 국·청 산재
미국 연방 정부에는 국내 여가부와 같은 부처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와 같이 여성정책 담당 장관직이 별도로 없다.
다만, 각 부처마다 업무 범위 내 여성 정책을 담당하는 '국(bureau)'이나 '청(office)'이 존재한다. 예컨대, 미국 노동부 산하에는 여성 노동정책을 담당하는 '여성국(Women's Bureau)'이, 법무부 산하에는 '여성폭력방지청(Office on Violence Against Women)'이 있다.

G7 중 6개국에 여성정책 전담 장관 둬…독일·캐나다, 우리처럼 전담 부처 설치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3134500502

해당 기사 댓글을 봤는데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은 많지만 신빙성을 위협하는 글이나 이렇다할 반박글이 안보입니다.
어느 정도 신뢰할만하다 봅니다.
기사를 보면 대사관을 통해 문의한 흔적도 보이구요.
우리나라만 있을 거라는 발상 자체는 기본도 안된 수준이라고 봅니다.
처음 만들어질 때 국제기구의 요청에 의해 dj가 응한 측면도 크고 우리나라보다 여성 친화적인 나라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만 있을거라는 발상이요.

팩트를 가져다 놓아도 이렇다 할 반박글 하나 못적으면서 숨어서 메갈들 패악질하듯이 반대만 누르고 있는 사람들 보니 그냥 불쌍해보입니다.
내 편 니 편을 떠나 얼토당토 않는 왜곡은 경계를 하고 내가 제대로 알고 있나 파악하려는 노력은 해야죠.
사실이 아닌 왜곡 선동이 보기 편하다고 느낀다면 본인들이 싫어하는 메갈, 워마드와 다를게 뭔지 의문이구요.

정작 전세계에서 욕처먹는 건 조선반페미 ㅋㅋ

싸이코로 소문남 ㅋㅋ

페미 아니세요? 그럼 성차별주의자세요?

시발년아 저거 아버지 한남동 욕하고 어린남자 유충이라 욕하며 죽이자는게 평등이냐

완전 동감합니다! 머찌게 페미니즘 주장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미쳤나 싶을 만큼 말도 안되는 논리의 젠더 가르기로 멍청하게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며
말도 안되는 주장만 말도 안되는 타이밍과 방향으로 하고 있으니...

그걸 어떻게 좋게 보겠나 싶습니다...

많이들 동의합시다!

페미가 될 이유가 없는 건 니가 이기적인 사내새끼 때문이겠지 씨발려나 ㅋㅋ
여자가 페미를 하든말든 자유국가에서 니들이 왜 지랄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