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수의 세월호 추모가 싫어서 페미로 공격한 사건은 길이길이 남을 일인듯..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올림픽 양궁 금메달 3관왕 이라는 위대한 업적은 다들 공감하는 부분이죠.

그런데 뭐 웅앵웅 어쩌고 저쩌고 페미가 쓰는 말썼다 어쨌다? 이거는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반응도 많을것이고 도대체 내가 그걸 왜 알아야 하는데??? 이런 반응도 많죠.

즉 핵심은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부분으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그저 나라팔아먹는 국짐에 세뇌되어 국짐에 영혼을 판 이대남들이 

자신들의 비참하고 처참한 현실을 자신탓은 절대 안하고 무조건 남탓으로 돌리려는 그 미친듯한 병적인 자기애성 성격장애... 이게 단체적인 정신착란 정신질환으로 드러난것이죠.

정상인들에게 아무리 비정상인들이 난리쳐도 정상인들은 그저 비웃고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어쩌라고? 그걸 우리가 왜 알아야하는데? 이런 반응이 정상인들의 반응인거죠.

역시나 페미는 수단이요 진짜 목적은 세월호 추모가 싫은거고 궁극적 목표는 페미가지고 현정부 욕하면서

나라팔아먹는 국짐의 정권재창출 만을 애타게 원하면서 지난 보궐 한번 이겼다고

세상 모든것을 다가진것 마냥 미친듯이 나대다가 지금 이렇게 크게 역풍 지대로 두들겨 맞고 있는것이죠.

기억하세요. 그들은 괴물입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이렇게 행동할수 없습니다.

그들이 안산선수의 세월호 추모가 싫어서 페미로 공격한 사건은 길이길이 남을 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