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버러지 한마리가 청해부대로 빼엑 거렸나본데

 1. 출항은 2월초, 당시엔 백신이 국내에 없었음, 그나마 2월말에 고령자 접종 시작.

     서방국가들  미쳐나가던   확진자 사망자에 우선 급한곳 부터 백 신공급, 한국은 상대적으로 제어를 하고 있었고

    백신은 안정성, 가격과 임상 성공 여부 등등 여러가지  불확실 성이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판단해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

     베타테스터 관찰 후 도입. 백신 들여온대도 안정성 가지고 기레기, 국암, 매국 버러지들 발광했었지. 

    이 버러지도 같은 스탠스였을 것, 즉 이래도 문재앙 저래도 문재앙 거렸을 것

 2. 청해부대는 충무공 이순신급 6대가 순환하는 구조인데 6개월 단위 스케줄. 그 전 33진이 3월 30일까지 였으니, 33진 임무 종료        한달 앞두고 출항. 

     제일 좋은 건 백신맞은 35진과 교대하는 거였겠지만 그럼 공백이 생김.   

 3.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군수품 보급차 항구에 기항

    기항은 하였으나 정박은 하지 않았고, 현지인 도선사가 물자를 보트에 실어 원거리에서 줄을 이용하여 보급

    심지어 도선사와 적재인원은 모두 방호복 착용하였고, 방호복은 이후 모두 소각

    7월 2일부터 함정에서 감기환자 속출. 최초 환자그룹에서는 조리간부가 포함되고, 조리간부는 물자적재인원이 아니었음

    따라서, 반입시 물자에 묻어있던 바이러스로 인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

 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33841

   진단키트 잘못가져감(항체생성확인용)

   40도 고열을 호소하는  대원에게 만병통치약 타이레놀 처방하고  자가격리는 없었음

    - 국방부 합참의 방역에 대한 무지와 고질적인 지휘관들의 안일함.

    등신같은 유튜브 그만좀 쳐봐라 늙은 베충아

백신 공급 상황

백영하 범정부 백신도입 TF 백신도입총괄팀장

“7월 도입 예정인 백신 1000만 회분은 전량 도입될 예정”

“8월 월별 물량에 대해서는 제약사와 협의가 된 상태, 구체적인 공급, 주별 공급 물량에 대해서는 이후에 협의를 진행해야 되고, 여기에 대해서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알려드리겠다”고.

확보는 넘칠 정도로 했고 제약회사 상황에 따른 수급이 문제인데 백신확보를 못했다는 개소리를 하질 않나 아 미안 개야ㅜㅜ 

곧 모더나 물량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다시 치고 올라갈거고. 빨라졌다고 했을 때가 0.2 정도였는데 지금은 0.3 전후 게다가 다음주부터 한달간 50대 700만명이 접종 예정.

그 외에도 고3 및 교육관계자 접종 예정이라 8월 이맘때쯤 50% 육박 할 것.

7월물량이 월말에 천만회분 예정되있음. 

그리고 뭔 백신 확보 못했다고 되도 않는 댓글로 줄줄 백신 접종률 그래프 가져와서 뿌듯해 하고있어ㅉㅉ 뭔 상관이라고

게다가 백신접종률과 상관없이 확진자 폭발하고 있구만

처참한 대가리는 폐륜매국버러지 종특. 

아무리 발광 해봐야 세계의 평가는 방역 최고 모범국. 세계 10대 선진국.

아 니들 본국 쪽본 빼고~ 자 이제 니놈들 운동회 걱정이나 하자

버러지 글 자체가 워낙 등신 같아서 조롱만 하고 다들 상대 안하시는 것 같은데 .....아까운 내 티타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