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위해 입국한 선수의 코로나 판정으로 뒤집어진 왜국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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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위해 왜국에 입국한 우간다 선수단의 9명중 1명이

PCR 검사에서 양성이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심각한 것은 우간다 선수단 전원은 이미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친 상태이며, 입국전의 검사에서도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리타 공황에서의 1차 PCR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판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돌파감염으로 보이며 그동안 세계 의료 전문가들이  계속 

강조해왔던 감염 예시 사례이며, 올림픽 같이 대규모 행사에서

이를 막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우려했던 것인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왜국민들은 왜국이 지껄이고 있는 안심과 안전을

강조한 버블 올림픽에 대한 강한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왜국민들의 불신이 팽배한데도 왜국의 방역 대응은 사람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왜국 당국은 음성이 판명된 우간다 선수들 전원에 대한 격리도

없이 양성 판명자 한 명만 격리를 시키고, 나머지 선수들은 올림픽 

합숙 시설로 이동을 시켰으며, 우간다 선수들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비행기 탑승객들에게도 이렇다할 방역 조치도 없이 손을 

놓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밀접접촉자가 아니라는 황당한 근거로 그런 조치를

행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왜국의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왜국이 저런 행태를 보이는 것은  그동안  무증상자들과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PCR 검사 거부를 해왔었는데 그런

말을 뒤집고 선수들을 격리를 하고  PCR 검사를 강요한다면 

이 상황을 지켜보는 왜국민들에게 그동안   왜국이 코로나 조작과 

은폐를 해왔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기에  저 따위 엉터리 방역

행태를 지속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국 원숭이들의 이런 행동을 보니 올림픽이 아직 개최하기도 전에 

왜국발 대환장의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들의 헬게이트 파티가 일찍

열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