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왜국은 확진자 1520명 사망자 28명입니다.

도쿄도에서 무증상자들과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PCR 검사를

고의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며

이젠 공공연한 비밀로 검사 건수마저 은폐를 하더니 올림픽을 

개최를 위한 맞춤형 확진자수를 발표하는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80%가 1차 접종까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일일 만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자들이 발생하는 상황인데, 이미 왜국에서도 영국형 변이

바이러스 뿐만이 아니라 인도형이나 영국과 인도형의 특성을 

모두 지닌 왜국형 변이 바이러스들이 발견된지 오래되었는데

왜국이 필사적으로 조작과 은폐로 이런 사실들을 뚜껑을 덮는

왜국식 처방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사망자들이나 양성자수까지 조작과

날조를 하는 정황이 있던데, WHO가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는

델타(인도)형 변이 바이러스등이 후일에 세계적으로 심각한 

유행이 될 것이라는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국은 '안전과 안심'을 강조하면서 버블 방역이란 듣기 좋은

소리만 지껄이고 있지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왜구들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우간다 선수단중의 코로나 양성 판단이 나왔던 공항

방역이나 왜국의 어처구니 없는 방역대응을 보면 그런 의심이 

확신이 됩니다.

마이니치신문과 사회조사연구센터가 20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 결과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안전·안심’ 형태로 

개최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64％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가능하다는 응답은 20％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왜국민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사건이 왜국 입국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 터졌는데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왜국

원숭이들과 돈독이 잔뜩 오른 IOC의 대응이 가관이 아니더군요.

올림픽을 위해 왜국에 입국한 우간다 선수단 9명 중 1명이 공항 

검역의 일환으로 실시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우간다 선수단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회 접종을 

마쳤으며 출발 72시간 이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음성 

증명서까지 제출하였는데도 돌파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로 판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연실색한 것은 왜국이 보인 이후 행동인데 확진자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우간다 선수단은 밀접접촉자가 아니라면서 예정대로

올림픽을 위한 일정을 허락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같이 입국한 비행기 탑승객들에게도 별 다른 조치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왜국의 방역에 손을 놓은 모습은 그동안 왜국이 일관되게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PCR 검사를 거부했던 지금까지의 왜국의 방역행태를 

상기해보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왜국은 비정상적 상황이 정상으로 둔갑되는 지극히 위험하고

방역에 대한 콘트롤 부재에 빠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국의 이런 모습을 보니 그동안 의료 전문가들이 누차 경고하던 왜국 

올림픽으로 인한 세계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들의 대환장 파티가 점점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오는 암담한 미래를 볼 것 같습니다.

왜국은 세계에서 짱깨국과 함께 돈을 위해서 고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퍼트린 악의 축으로 역사에 그 오명을 남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