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왜국은 확진자 1623명 사망자 48명입니다.

조작과 은폐를 일삼는 도쿄도에서 확진자들이 지난 주보다 늘어났다는

통계가 나왔는데, 무증상자들과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PCR 검사를

고의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도쿄도에서 얼마나 숨어 있는 무증상자들이 

존재할지 예측하기 어려운데도 왜국 원숭이들이 세계의 안녕과 경제를 

잃어버린 30년의 왜국처럼 동반 침체시키려는지 긴급사태를 해제하고 

올림픽을 위해 여전히 조작과 날조를 일삼는 것 같습니다.

WHO에서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추후의 세계적인 유행을 강력하게 경고하였는데도, 왜국은 올림픽을 

위해 원천적으로 무증상자들과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PCR검사를 

차단하고 있으니 현재 왜국의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는 훨씬 심각하고 

광범위하게 시중에 확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할 것입니다.

일례로 영국은 1차 접종을 마친 인구가 전체 80%가 넘었습니다.

영국이 세계에서도 백신접종에 선두에서 위치했는데도 확진자들이 

다시 1만명대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재 상황은 모두 인도형 델타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4월의 코로나 통계에서 확진자들에게서 차지하는 인도형 변이

바이러스의 비율이 불과 4%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확진자들의 60%

이상이 인도형 델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충격적인 보고가 

있었었습니다.

이런 영국의 사례를 봤을 때, 이미 왜국에서도 인도형 델타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리란 것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왜국은 고의적으로 무증상자들과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PCR 

검사를 거부하고 조작과 은폐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지금도 올림픽을 위해 날조를 획책하고 있는 정황이 있죠.

왜국에서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증상이 예상되는 왜국형 

변이바이러스는 이런 인도형과 영국형의 특성을 모두 지니고 있는데도 

오키나와 보건소에서 정부의 지시라는 내용을 언급하였는데, 왜국은

이미 왜국형 변이 바이러스를 파악하였으나 이를 일반 변이 바이러스로 

속이고 은폐하려 했다는 폭로를 상기한다면, 앞으로 올림픽이  시작되고 

폐막이 되기까지 세계 각국으로 이런 왜국형 변이바이러스가  얼마나 

빠르고 멀리까지 퍼져나가서 인류에게 해악을 끼칠지 정말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바로 옆에 위치한 우리나라로서는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