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주저리글)30대 중반 연애 어렵군요....jpg

탈레랑 2021-06-19 (토) 10:17 조회 : 5528 추천 : 27

얼마전 여자분소개받아서 만났엇습니다

여자분은 저보다 연상...

근데 만나기도전인데 연락이 잘안됩니다

오늘 오후 1시에 연락하면 다음날 밤에 답장오는식..

미안하단말도없어요..

만나서얘기해보니 칼퇴하고 일도안바쁘대요 -_-

사실 만나기도싫었는데 얼굴이나보자하면서만낫어요

만나서보니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이들었어요

그분은 누구소개시켜준다하면 항상거절했었대요

그러다가 얘기도안하고 연락처를 저한테 보낸거라더군요

그래서 걍 마지못해나온거래요

그런거치고는 만나서 한 4시간동안 같이있긴했는데

여튼 헤어지고 잘들어가라고 카톡했더니

답장은또 다음날에 ㅋㅋㅋ

내가영별론가보구나 하고 걍 그후로 연락안했어요

그러고 한 일주일있다가 주선자가하는말이

여자는 마음있어한다고 하는데 연락좀해보라고...-_-

마음있는데 왜연락이안되는건지 이해불가...

마음있는게 거짓말인거같은데.. ㅋㅋ

거참 맞춰주기 어렵네요

샤를모리스 게시물보기 구독

사는게뭔지..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58개

댓글쓰기

놀아요2 2021-06-19 (토) 11:08

일단 상대도 적극적이지 않다면 만나지 마세요
주선자 말 은 듣지 마시구요
상대가 저렇게 소극적으면 피곤합니다

맥심 2021-06-19 (토) 12:31

저 나이대에도 저러면 진짜 피곤하긴 함
오히려 30대 중반이 되면 여성이 더 적극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빠라삐리뽕 2021-06-19 (토) 13:00

카톡말고 전화 해보세요
은근 그런분들 많음
카톡이나 문자 확인 잘 안하는 사람들
그냥 전화하면 되고,
돌려서 물어보지 말고 솔직하게 물어보면 됩니다

아플 2021-06-19 (토) 10:20

연애가 1순위가 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0:22

그런가봐요 여기저기 여행많이다니던데

연애에는 별로 마음없나봐요

기적의공대오빠 2021-06-19 (토) 10:26

여행 많이 다니는 분은 잡기 힘듭니다ㅎ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0:26

빠른포기가답이군요 ㅎ

삶의미풍 2021-06-19 (토) 11:48

같이 여행다니면 좋죠
그러다보면 그 사람의 본모습도 많이 보일테고요

노노치킨 2021-06-20 (일) 01:43

손에 항상 폰을 들고 다니는게 보통인 현대인이, 특히 소개받은 직후에도 연락을 저런식으로 하는데 무슨 같이 여행이라는...

테리윈 2021-06-20 (일) 09:34

여자 30대중반은 남자 10대 후반이랑 같은데 연애가 1순위 아닐리가 없죠 단지 남자가 안끌려서 귀찮은거겠죠

그리운건그대였어 2021-06-19 (토) 10:23

부끄러움이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고

원래 연락 자체가 연애 초에 뜸한 사람있어요

제 여친이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0:27

그래도 잘 해내셨(?)네요

돈벌자 2021-06-19 (토) 10:26

여자쪽에서 일부로 팅구는거 아닙니까!!

과감하게 나가보십셔!!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0:26

얼굴보기도전에 튕기기부터 하다니...

거 너무한거아니오

안산시민 2021-06-19 (토) 10:49

원래 연락을 잘 안하시는 분인것 같은데요?
모쏠들의 조언은 무시하시고 들이대기보다는
느긋하게 관계를 진전시켜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연락 자주 하시는분을 만나고 싶으시면 안 맞다고 생각하시는것도 방법인것 같기는 합니다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1:10

집에서 압박감을주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삶의미풍 2021-06-19 (토) 11:49

서둘러서 좋을거도 없어요...그냥 자연스런 흐름으로 만나보세요.

뿡탄호야 2021-06-19 (토) 11:02

편지쓰던시절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편지보내는 느낌으로 하루걸러 연락하시졍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1:10

도닦는 심정으로...

길잃은곰 2021-06-19 (토) 11:07

일단 에프터 부터 해서 대충 호감정도를 확인해 보는것도...
거절하면 주선자한테 그냥 예의상 한 말이었을거고, 수락하면 관심이 없진 않다는 정도일테니깐요.
2~3번 만나봐야 각이 나올테죠~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1:14

음... 고민이...

길잃은곰 2021-06-19 (토) 11:33

그냥 안되면 그만이다~ 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생각하고 그냥 에프터 찔러보세요.

존심 세워봐야 뭐... 어차피 안 볼사이가 될 수도 있는데 존심 의미가 없죠 ㅎㅎ
던져놓고 반응보면 충분히 판단 될 지 않겠나 싶네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앓는 것 보단 ㅎㅎ
정리하는 마음으로 던지고 털어버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런다면 저는 그냥 한번 던져놓고 그냥 신경도 안 써버립니다.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9:40

곰님 의견이 제일 저한테 맞는거 같애서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ㅎ

놀아요2 2021-06-19 (토) 11:0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일단 상대도 적극적이지 않다면 만나지 마세요
주선자 말 은 듣지 마시구요
상대가 저렇게 소극적으면 피곤합니다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1:14

연락이 너무늦으니 피곤하드라구요

삶의미풍 2021-06-19 (토) 11:51

오히려 요즘 시대가 너무 빠른거죠.
예전 편지 시절에는 답장 오려면 1주일도 넘었는걸요 ㅎㅎ
뭐 예전이랑 요즘이랑 비교하는게 맞지않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달리보면 하루 뒤의 답이 마냥 늦다고 생각할수만도 없어요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20:30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장문의 연락을 보냈어요

답을 줄지안줄지모르겠지만요 ㅎ

나스레짐 2021-06-19 (토) 11:15

나이드니 저렇게 피곤하고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과 연애하고싶지가 않음 주도권 잡으려는건지 자기는 좀 공들여달라는 어필인지 몰라도 포지션 자체를 위에서 내려다보는듯이 니가 다 해줘같은 스타일은 진짜 만나기만해도 지쳐서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1:19

20대일땐 무조건 고 였는데

30대되고선 지치네요

삶의미풍 2021-06-19 (토) 11:51

지친다기보단 그만큼 열정이 옅어지기 시작하는거죠

강생이똥꼬 2021-06-19 (토) 12:05

상대방도 호감이 있긴 한 것 같으니 적극적으로 나가세요.
매우 높은 확률로 잘 됩니다.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8:42

주선자의 이야기빼고는 거의가 부정적인 느낌이....

맥심 2021-06-19 (토) 12:3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 나이대에도 저러면 진짜 피곤하긴 함
오히려 30대 중반이 되면 여성이 더 적극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빠라삐리뽕 2021-06-19 (토) 13:0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내라카이 2021-06-20 (일) 01:16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상대가 왠지 질질 끈다거나 그냥 드라이브 하고 밥 얻어먹으려고 계속 나온다는 느낌이 들면 (글쓴님 경우처럼 평소 연락에는 소홀하면서 말이죠) 그냥 전화 걸어서 물어봅니다. 생각 있냐 없냐? 아닌거 같으면 서로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하지 맙시다. 라고 짤라서 물어봤어요. 내 시간과 돈은 소중하니까요.

하바나백곰 2021-06-19 (토) 13:08

여자는 진짜 호감 있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안하죠 ㅎ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20:31

그러게말이에요 ㅠ

구슬교 2021-06-19 (토) 15:07

둘 중 하나겠죠..
별로 호감이 없거나, 관심은 있는데 일부러 그러는 거거나..
전자는 말할 필요도 없고 후자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만나게 되더라도 피곤합니다. 엄청.. 짜증나고..

양진위 2021-06-19 (토) 18:18

저 포함 주변 기준 솔로인 남자들은 혼자서 살지 하는 상태가 많고 여자들은 결혼할 마음은 있는데 하는 행동 보면 결혼 못할거 같은...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18:43

결혼생각있다면서 만나기도전부터 저러는건 무슨생각인지 모르겟어요

맞춤법수호자 2021-06-19 (토) 21:45

님도 상대방 파악이 아직안 됐는데
댓글들이 어떻게 그사람을 판단하겠습니까.
한두 번 더 만나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러다 그 사람 장점이 눈에 들어오고 '더 알아가고 싶다' 하면 계속 만남 이어가시고요,
만나봤자 단점만 눈에 들어오거나 '이 사람은 나한테 잘보이고 싶은 생각이 없구나' 싶으시면 접어야죠 뭐.

최소 한두 번은 더 만나는걸 권합니다

내라카이 2021-06-19 (토) 23:18

저도 딱 그런 삼십대 중후반들 몇 명 소개받아서 만나봤는데 아휴... -_____- 열심히 노력(?)해서 그런 사람들이랑 엮여봐야 행복지수가 눈에 띄게 상승하고 그러진 않을겁니다.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휴식이라도 취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 찾는 이유가 아마 그런 데 있는거 같습니다. 나이들면 일반적으로 여자나 남자나 똑같이 체력이 떨어지고 덩달아 열정도 줄어들더라구요. 소식 주고 받다보면 눈에 띄게 그런 분들이 있긴 합니다. 저는 그냥 피하거나 똑같이 캐쥬얼하게 연락합니다. 그럴 경우에 대개 그 쪽에서 연락이 뜸해지다가 관계가 정리되더군요.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23:57

글쿤여...

shining 2021-06-19 (토) 23:24

주선자가 거짓말하는겁니다.
아니면 자꾸 찔러대서 마음있는척 얘기한것이거나.
여자분이 누군갈 만날 생각이 없을겁니다.
당연히 가능성은 제로죠.

탈레랑글쓴이 2021-06-19 (토) 23:58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꾸찌남 2021-06-20 (일) 00:38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피곤한 스타일이라는건 변함이 없어요.

감베리니 2021-06-20 (일) 01:21

댓글 다 무시하고 본인 생각대로 행동하세요.
이 여자가 맘에들어서 저런 행동까지 감수할수있다면 상대가 뜨뜬미지근해도 무조건 고고 굳이... 라는 생각이면 깔끔하게 안보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노노치킨 2021-06-20 (일) 01:49

여자입장 : 간만의 인연이고 나도 나이가 있고 다른 사람 없으니 놓긴 싫은데 남자보다 더 우위에 있고 싶으니 주선자 통해서 남자가 노력하게 만들어 나의 자존감을 채우고 싶다.

가라티알 2021-06-20 (일) 04:09

저런 사람 만나면 피곤하기만 합니다
시간이랑 에너지 낭비 마시길

이빌류 2021-06-20 (일) 04:16

아니다 싶다면 빠른 패스와 가능한 많은 분들 만나는 것만이 능사이죠.

좋은 분 만나시길! 화이티이잉~

준대장 2021-06-20 (일) 04:53

저런애들이 딱 하나의 케이스는 아니지만 저런 케이스 대부분이 만나면 님이 피곤합니다. 나이도 나이고 불필요한 연애나 억지 연애는 하지마세용

천생아재 2021-06-20 (일) 08:26

피곤해요. 저 나이에 아직도 저딴 밀당? 아님 타고난 성격? 어쨌든 거르는게 답

김영21 2021-06-20 (일) 08:28

주선자가 중간에서 강제로 이어주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연얘관걔애 매우 소극적이거나 문자를 아예 안 보거나
소개팅녀와 관계를 이어가길 원하신다면 일주일에 한 번 싹 문자 보내세요
관심이 1도 없으면 씹힐테고 그도 아니면 연락오겠죠
무관심과 밀당을 구분하는게 우선입미다

얼음보송이 2021-06-20 (일) 08:31

여자분 30대에 20대 처럼 밀당하면… 함들텐데.. ㅠㅠ
밀당은 물론 필요야 하겠지만 과하면 역효과;
그리고 처음 관계형성에서 밀당은 그냥
철벽치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요.. ㅎㅎ;
상대가 정말 여자를 좋아해서 따라다니고 매달리는 것 아니고서야..;

거북기린 2021-06-20 (일) 08:58

이제 시작단계인걸요. 문자 많이하는것도, 답변 재깍재깍 오는것도 기대치를 높여서 갖지 마십시오. 그냥 이제 막 안면트게 된 여사친 대하듯 하시는게 좋습니다. 여사친들 보통 많이들 그렇잖아요. 첨부터 들이대면 부담스러워 하는거…
소개팅으로 만났더라도 자기 영역을 완전 오픈하기까지 좀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스텝 밟아나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진짜 편하게 대해보세요. 주말에 뭐 할래요? 아니면…ㅎㅎ 걍 생각나서 문자해봐요, 뭐해요? 이런거나…
꼭 주제가 없어도 돼요, 난 너를 계속 생각하고 있어. 이것만 심어주면 됩니다.
이걸 한 한달정도 추가로 더 하면서 몇번 만나보세요. 한달하고도 여전히 변화가 없다면 과감히 컷 하시고 다른 상대 물색하시구요. 굳이 을이 되는 관계를 억지로 만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

한달정도면 한창 풋풋한 나이땐 여사친 만든 이후 잠자리까지 진도 빼고도 북한산까지 두번은 찍고 오는 시간이에요. 암만 서로 나이가 찼다고 해도 리액션 변화 추이가 너무 느리다면 그 사람한테 공들이는건 시간손실입니다.

skano 2021-06-20 (일) 10:45

딱 피곤한 느낌인데~이게 참...바쁜데 답변이 늦는거랑 안바쁜데 답변이 늦는거랑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본인이 마음이 있다면, 펜팔 느낌처럼 천천히 가보시고~
그렇지 않다면~컷! 추천 드립니다~피곤해져요~

돔앙챠 2021-06-20 (일) 10:50

와따 연애 박사들 넘치네 ㅋ

아도니스7 2021-06-20 (일) 18:26

여자 성격이 문제가 있는거지 뭘.....

졸라 피곤한 인간이구만.... 그래서 아직 안가고 있는거겠지만....

코이노니아 2021-06-20 (일) 20:31

늬들은 결혼하지 마라.....
저여자분은 안될것 같아요...

차절이 2021-06-21 (월) 12:40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신다면 한번만 더 만나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한번더 만나서도 느낌이 좋으시다면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고 연락 자주하고 싶다고 말하시고 ^^ 거절하면 어쩔수 없구요.

탈레랑글쓴이 2021-06-21 (월) 18:14

다시 연락해보긴했는데... 물론 그 연락의 답도 다음날에... 쿨럭...

근데 대화할수록 안만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길래 이렇게 신경쓰느니 안만나기로 했습니다

▲ to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반대	↑조회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840)	비밀상점

8916	[회원게시판] 소형원자로 SMR을 만들어서 수출하자? 과연 가능한것인가 (1)	†와룡	09-13	6	1	1532

8915	[회원게시판] 당현천, 묵동천자전거길 왕복 라이딩 (6)	클매니아	09-13	7	0	18575

8914	[회원게시판] 제주와 남부지방은 응답하라 (6)	NoJap	09-13	8	0	16925

8913	[회원게시판] 장노엘 부들부들 (6)	faustino	09-13	9	4	17282

8912	[회원게시판] 어제가 토익 시험이었는데요 (3)	오래오래안다치고	09-13	6	0	16649

8911	[회원게시판] 핵연료 재처리 기술 확보와 핵잠수함 진실은 무엇일까? (3)	†와룡	09-13	6	1	16721

8910	[회원게시판] 백신 맞고나서 왼팔에 힘을빼면 아파요 ㅠㅠ,,,, (3)	루팡™	09-13	6	0	16530

8909	[회원게시판] 드디어 내일 코로나 격리해제되네요 (5)	가난한농부의아들	09-13	8	0	16497

8908	[회원게시판] 너무 열받네요.. (11)	ybin	09-13	10	0	17048

8907	[회원게시판] 지원금 알콜FLEX (4)	흑형초코바나나	09-13	6	0	16966

8906	[회원게시판] 비양심적인 사람들	인랑jinroh	09-13	7	0	16413

8905	[회원게시판] 아이가 교통하고 당했다고 전화 왔어요~ (4)	징징현아™	09-13	10	0	18860

8904	[회원게시판] (퍼 온 글)긍정의 힘 (1)	클매니아	09-13	6	0	18270

8903	[회원게시판] 살면서 택배 이렇게 빨리 받아보는건 처음 겪어봅니다 (7)	거스기	09-13	7	0	19136

8902	[회원게시판] (수정)(질문) 분갈이 화분 선택 / 와일드바디 VS 화이트 (4)	우지덩	09-13	9	0	16662

8901	[회원게시판] 오늘 자다가 목졸리는 꿈 꿔서 저승갈뻔했네요 (5)	하느리여	09-13	8	1	15959

8900	[회원게시판] 오늘 날씨는..	공유하는세상	09-13	8	0	15618

8899	[회원게시판] 한국이 그나마 코로나에 버티는게 복합적으로 방역해서 그래요. (3)	은하제국황제	09-13	13	2	16053

8898	[회원게시판] 막간에 찾아오는 부산 사투리 (9)	88스타워즈	09-13	9	1	16031

8897	[회원게시판] 예전에 여기 식초 추천한 분.... (10)	yobi	09-13	8	0	16253

8896	[회원게시판] 화이자 2차접종 하고 왔습니다~~ (4)	마우스랑	09-13	8	0	16031

8895	[회원게시판] 이번주 버거킹 프리미엄와퍼 3900원 (6)	fourplay	09-13	9	0	16457

8894	[회원게시판] 휴대폰 도청 탐지 [자필] (2)	지푸라기	09-13	7	0	16078

8893	[회원게시판] 우리나라 +1,433 (3)	김윤이	09-13	10	0	16052

8892	[회원게시판] 성범죄 관련해서 후원을 하고 싶은데 단체를 못찾겠네요 (1)	레이드미	09-13	6	2	15837

8891	[회원게시판] 월요일부터 오징어	중대장	09-13	7	0	15777

8890	[회원게시판] 인감증명서는 언제든 사용이 가능한가요? (8)	포이에마	09-13	7	0	16075

8889	[회원게시판] 대둔산 다녀왔어요 (7)	돌체구스토	09-13	10	0	16115

8888	[회원게시판] 헬스pt 받아보려고하는데요 (7)	불근노울	09-13	10	0	16239

8887	[회원게시판] 웹툰 미생2 재연재 시작하네요 (3)	아자	09-13	10	0	16314

8886	[회원게시판] 조코비치 못이길것 같네요 (3)	진세하	09-13	9	0	16141

8885	[회원게시판] 엄마가 뿔났다	노력왕	09-13	10	1	16091

8884	[회원게시판] 오늘 아침 메뉴	도깨비	09-13	9	0	15886

8883	[회원게시판] 나만 덥나요 ㅠㅠ (8)	노력왕	09-13	9	1	16449

8882	[회원게시판] 거짓말,리플리증후군 (10)	노력왕	09-13	10	6	16710

8881	[회원게시판] 기태영 잘 생겼네 이유리도 이쁘고	노력왕	09-13	10	1	16318

8880	[회원게시판] 출석체크 안하고 눈팅만 하면 포인트가 내려 가네유 (4)	빠락빠락	09-13	10	0	16068

8879	[회원게시판] 맨유 포그바 관련 베스트는 역시.. (3)	으캬캬캬	09-13	9	0	16084

8878	[회원게시판] 램이 intel용 하고 AMD 용이 따로 있나요 (7)	구성사이다	09-13	10	0	14678

8877	[회원게시판] 스크 통신사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12)	88스타워즈	09-13	10	1	1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