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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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시거

헉 진짜가 나타났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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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공공의적

왜 이 캡쳐냐고 !!!
마더 ㅍ  .

ㅋㅋㅋ

더 짜봐!

개 똥파리같은 x끼들

카이저 소제

파이트클럽 브래드피트
레옹 게리올드만
양들의 침묵 한니발
미스트 종교에 미친 아줌마
프라이미얼 피어에서 에드워드 노튼

이중에서 제일 소름돋는 싸이코를 꼽자면 프라이미얼 피어에서 에드워드 노튼이요.
옛 영화라 조금 지루할순 있습니다..

오 다들 대단한 악당들이네요.
특히 에드워드 노튼 ㄷㄷㄷㄷㄷ
문득 케이프 피어의 로버트 드 니로도 생각납니다.

쟤가요!

아오  사진만봐도빡치네요

본문 경우는 그냥 악역이 주인공 인 영화들이라....... -0-;;

터미네이터도  결국 주인공 화 되었고 


결국 다스베이더 아닐까요?  주인공을 뛰어 넘은 악역은 되지 못했으면서  포인트는 확실했으니

그런데 다스베이다는 막판에 개과천선 하는게 문제. ㅠㅠ

-0-;;  역대 악역이니 그런것도 엄청 치명적이군요.


이거 따지다 보면  결국은  에일리언 나오고 끝나지 않을 까 싶음. 
휴먼은 완벽하지가 않아서. ...

다스베이다는 막판의 휴머니즘이 너무 강해서
그간 쌓아온 빌런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바람에 ㅠㅠ

그리고 에일리언 진짜 대단하죠.
에일리언 하니까 더 씽의 괴물도 생각나네요.
둘다 중학교때 봤는데 무서워서 일주일간 불켜놓고 잤네요. ㅋㅋㅋ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ㄷㄷㄷ 정말 연기가 너무 무서웠음

저도. 무섭다기 보단 불편하고 불쾌하고 짜증나고 ㅎㅎ

양들의 침묵 안토니홉킨스

외모로는 임모탄

전 개인적으로, [트레이닝 데이] 덴젤워싱턴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하비에르 바르뎀 보다 상위랭크 되네요.
하비에르 바르뎀이 신박하게 공포스러웠다면, 덴젤워싱턴은 그냥 완전 몰입되었던 기억이네요.

제5원소 게리올드만

I am very disappointed!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

한니발이랑 조커 가장 좋아하는 악역 ㅎㅎ

이분 좋았죠

저 조카가 악역이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미스트 종교 아줌마

이분도 나름 악역이라면 악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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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라면 악역으로는 히스레져를 더 쳐주고 싶습니다.
히어로물이면서 악역으로는 최초로 큰 영화제에서 조연상울 탔었던 터라.
당시 자신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던 시기라더군요.
일년만 더 버텼으면 정말 멋진 평가와 함께 다시 자신감과 희망을 찾았을텐데..
전문적으로 연기를 배운적이 없는 노력파라 더 의미가 있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다크나이트 첫촬영이 시간에 배트맨과의 신문 장면 이었다는데 베일이 레져의 연기를 보고
너무 실감이 나서 깜짝 놀랐다고 하던데...

악역이라면 악마를보았다에 최민식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