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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리가 외면했던 박항서 축구

[회원게시판]
글쓴이 : Baitoru 날짜 : 2021-06-16 (수) 17:53 조회 : 3385 추천 : 14  



박항서 감독의 말

―한국이 원망스럽진 않으셨나요.

"솔직한 이야기로 마음의 상처는 있었죠. 저를 두고 어디서는 '축구계에서 퇴출당했다' 했고,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밀려난 거였으니깐요. 젊은 지도자들이 자꾸 나오고 그들을 선호하는 분위기로 가고. '아, 이건 시대의 흐름인 모양이다' 생각했죠."
-------------------------------------------------------------------------------------------

중국 감독도 무산되고, 3부 리그인 창원시청 축구단 감독을 맡았던 박항서를

결국 국대 감독으로 받아준 곳은 베트남이란 나라뿐이였다고 합니다.

베트남 국민들 반응들을 보면 박항서 감독보고 귀화해줬으면 좋겠다, 고맙습니다라는 응원댓글들로

도배가 되어있지만,

정작 한국의 언론들은 베트남은 박항서에게 모질게 되한다는 식으로만 조명을 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토랜드의 장점은 여타 사이트중, 인터페이스가 가장 편합니다.

http://www.etoland.co.kr/

일베충은 전부 차단합니다.


낙연 2021-06-16 (수) 18:04 추천 17 반대 8
박항서 한국에있을때 못하긴했어요..

[원문보기]

르로이사네 2021-06-17 (목) 07:18 추천 6 반대 1
프로팀 감독할때 못한건 사실이지요 ㅋㅋ

신태용이나 최강희 보세요.

박항서도 그들만큼 반짝이는걸 보여줬으면

진작에 국대감독 하고도 남았음.

베어백만 봐도 알듯이 2002년 멤버들에 대한

호감도가 최대치인데도 박항서가 잘 안쓰여졌다는건

그냥 잘 못했던것.

베트남과 잘 맞아서 시너지가 난것 뿐이죠.

그걸로 우리가 아쉬워하거나 미안할 필요는 없음

[원문보기]

파지올리 2021-06-17 (목) 15:23 추천 3 반대 0
바캉스 감독 한국에서도 그렇게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우승형 감독은 결코 아니지만 전력이 약한 팀을 하드캐리하는 능력으로 나름 인정받았습니다.
맡았던 팀들이 다들 지원도 부실하고 감독을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 못한 거죠.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생팀 경남 FC를  리그 4위까지 올려놨는데 부실한 구단 프런트의 지원에 반발해서 사임했고요.
전남 드래곤즈에서도 6위를 해서 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갔고요.
그런데 이듬해 성적이 곤두박질 쳐서 사임했는데, 이때 전남 선수들이 대거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는게 나중에 밝혀졌죠.
경찰 조사결과 바캉스감독은 승부조작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고요.

상주 상무 감독 시절에도 팀 전력대비 성적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축구팀을 담당했던 부대장으로 이상한 놈이 오는 바람에 팀이 완전 개판이 됐고
그래서 그냥 관둬버렸죠.

[원문보기]

케이11 2021-06-16 (수) 18:04
그러게요 한국에서 그렇게 버렸으면서 ...
베트남이 모질게 박감독을 대한다고만 떠들고 있으니...여기저기서.......

그냥 베트남에서 잘해줬으면 합니다. 여기오셔서 더 굴욕을 겪지도 마시구...
낙연 2021-06-16 (수) 18:0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박항서 한국에있을때 못하긴했어요..
추천 17 반대 8
     
       
어그로탐지기 2021-06-16 (수) 18:34
@낙연

ㄹㅇㅋㅋ
     
       
표독도사 2021-06-16 (수) 20:05
@낙연

우리는 못해서 못했다고 했지만
베트남은 잘하고있는 사람한테 뒤통수치는 민족이지요
최소한 한국은 잘하고있는 사람한테 통수는 안치죠
          
            
tone 2021-06-16 (수) 21:47
@표독도사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협회 관계에 대한 읽을만한 글입니다.

적어도 축구협회가 뒤통수 쳤다 할만한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https://www.fmkorea.com/3675250782

https://www.fmkorea.com/3673817112
               
                 
표독도사 2021-06-16 (수) 22:22
@tone

전 베트남 축구협회가 통수쳤다고 한적 없는데요
베트남 기자들과 베트남 네티즌들이 통수쳤죠
르로이사네 2021-06-17 (목) 07:1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프로팀 감독할때 못한건 사실이지요 ㅋㅋ

신태용이나 최강희 보세요.

박항서도 그들만큼 반짝이는걸 보여줬으면

진작에 국대감독 하고도 남았음.

베어백만 봐도 알듯이 2002년 멤버들에 대한

호감도가 최대치인데도 박항서가 잘 안쓰여졌다는건

그냥 잘 못했던것.

베트남과 잘 맞아서 시너지가 난것 뿐이죠.

그걸로 우리가 아쉬워하거나 미안할 필요는 없음
송키호테 2021-06-17 (목) 09:53
외면 받을만한 성적이었으니 외면한거죠

그런 박항서축구가 베트남이랑 잘 맞아서

'나름' 잘되고 있는건데

'우리가 이렇게 잘하는 사람을 버렸다'라는

뉘앙스의 제목이라서 좀 별로네요
나구장 2021-06-17 (목) 13:22
국내 축구를 봤어야 박항서 국내 성적을 알텐데...
kakiko 2021-06-17 (목) 14:39
벳남 사업으로 와서 거주 8년차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베트남에서 박항서 평가 분위기는

한국이 버려서 온 이미지가 맞습니다.

결국 박항서 때문에 벳남 축구가 강해진 것도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한국이 버리다시피 했던 진주를 자기들이 발굴했다는 자긍심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최종예선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큰 업적이지만...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주변국가에 지거나한다면 언제든지 지금 영웅이

라도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 자리는 위험한 자리입니다.
파지올리 2021-06-17 (목) 15:2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바캉스 감독 한국에서도 그렇게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우승형 감독은 결코 아니지만 전력이 약한 팀을 하드캐리하는 능력으로 나름 인정받았습니다.
맡았던 팀들이 다들 지원도 부실하고 감독을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 못한 거죠.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생팀 경남 FC를  리그 4위까지 올려놨는데 부실한 구단 프런트의 지원에 반발해서 사임했고요.
전남 드래곤즈에서도 6위를 해서 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갔고요.
그런데 이듬해 성적이 곤두박질 쳐서 사임했는데, 이때 전남 선수들이 대거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는게 나중에 밝혀졌죠.
경찰 조사결과 바캉스감독은 승부조작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고요.

상주 상무 감독 시절에도 팀 전력대비 성적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축구팀을 담당했던 부대장으로 이상한 놈이 오는 바람에 팀이 완전 개판이 됐고
그래서 그냥 관둬버렸죠.
이러꿍저러꿍 2021-06-17 (목) 16:17
이건 진짜 국내 축구에 관심 없는 분이 쓰신거네요 박항서 감독님 기회 괜찮게 받았어요 02년 멤버 포함된 스쿼드로 아겜 나갔다가 금메달 실패로 국대와 인연이 끊긴거고 이 후 1부리그 감독을 많이하셨죠 상무 후에 나이땜에 은퇴 고민하다가 동남아 진출한걸로 아는데 박감독님 국내 감독 커리어와 팀 경기력을 생각한다면 외면이란 말은 진짜 생뚱 맞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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