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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은 옛날 떡볶이 맛이 절대 안나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나희 날짜 : 2021-06-15 (화) 15:27 조회 : 2683 추천 : 18  

떡볶이 전문점이 엄청나게 많은데


학교 앞에서 먹던 그 떡볶이 맛은 왜 하나도 찾을수 없을까요



거의 대부분 쌀떡에, 양념이 거의 베지도 않은 캡사이신 덩어리만 있고



그냥 떡 하나만 먹어도 맛나던 그 맛은 대체 어딜 가야 찾을수 있을까요 ㅠ


곰나라탱 2021-06-15 (화) 15:50 추천 8 반대 5
떡볶이도 변했지만 사람도 변한탓도 큽니다.

어렸을때 뛰놀고 배고플때 간신히 떡볶이 아끼며 먹던 그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틀리죠....
요약하자면 2021-06-15 (화) 15:36 추천 7 반대 2
옛날에 학교앞에 만드는거보니까
떡볶이 한판에 설탕 한봉지 그냥 싹 붓더군여 ㅋㅋㅋ
freewu 2021-06-15 (화) 15:35 추천 5 반대 3
떡볶이도 변했지만 사람도 변했죠
6DWorld 2021-06-15 (화) 15:28
자주 먹어서
김선비 2021-06-15 (화) 15:34
절대 동감입니다.
떡 하나에 십원이 추가되었는데..
기억으로는 백원에 여덟줄이 기본이었죠..
떡이 팅팅불어서 회색빛깔나는 그런 떡볶이. 그립내요
freewu 2021-06-15 (화) 15:3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떡볶이도 변했지만 사람도 변했죠
     
       
표독도사 2021-06-15 (화) 23:29
@freewu

입맛이 변해도 맛있는걸
느끼는건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떡볶이 개맛없는건 사실이죠
biwoo 2021-06-15 (화) 15:35
치즈, 크림 등을 넣거나 아주 맵거나 ,.. 그런 맛들이 대부분이라 아쉽네요... 예전에 학교매점에서 먹던 떡볶이가 그립네요..
요약하자면 2021-06-15 (화) 15:3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옛날에 학교앞에 만드는거보니까
떡볶이 한판에 설탕 한봉지 그냥 싹 붓더군여 ㅋㅋㅋ
암흑호랑이 2021-06-15 (화) 15:48
옛날에 삼촌네 가계에서 떡볶이 튀김 만드는거 도와준 기억으로는 당시의 맛은 대부분 미원+설탕 이었던거 같네요.
물(또는 어묵육수)+ 고추가루 +설탕+미원 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베타블러드 2021-06-15 (화) 15:49
떡 퍼진다고 옛날처럼 푹 익히지도 않으니까 상대적으로 양념이 덜배긴하죠.
브래드야드 2021-06-15 (화) 15:49
포천 영북면 운천리 509-7 그냥분식
곰나라탱 2021-06-15 (화) 15:5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떡볶이도 변했지만 사람도 변한탓도 큽니다.

어렸을때 뛰놀고 배고플때 간신히 떡볶이 아끼며 먹던 그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틀리죠....
     
       
표독도사 2021-06-15 (화) 23:31
@곰나라탱

떡볶이에 양념이 베지도 않는 요즘 떡볶이를 말하는데
입맛 변해서 라고 하기에는
     
       
히죽히죽이 2021-06-16 (수) 11:29
@곰나라탱

틀리죠? ㄴㄴ 다르죠
9700 2021-06-15 (화) 15:57
그 비밀을 어렸을 때 알아버림.

학교 옆에서 포장마차에서 팔던 떡볶이가 있었는데

애들이 환장하고 먹음.

그런데 어느날 갔는데 떡볶이가 다 떨어져서 다시 만들어야한다며

철판에 다시 떡을 넣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한 몇십분 지나고 나서 "이제 다 됐다~" 하고 먹었는데

그 맛이 그맛이 아닌 거임.


즉 비밀은 이랬던 것.

떡볶이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밀가루가 푹 익어버리고 익어버린 밀가루 떡에 양념이 엄청나게 스며들어서

푹 퍼진 떡볶이.. 그야말로 옛날 떡볶이 맛이 되는 건데

새로 만든 떡볶이는 밀가루가 퍼지지 않아서 양념이 스며들지 않으니

절대 그 맛이 안 나오는 거였음.

즉 비밀은 학교가 끝나기 전에 미리 만들어놓은 푹 퍼진 떡볶이.

그게 비밀이었던 것.


그런데 요즘은 푹 퍼진 떡볶이 보단 바로 바로 해주는 떡볶이니깐 그 맛이 안나는 것.

게다가 언제부턴가 쌀떡볶이가 나오면서 분식집에서 쌀떡을 많이 이용하다보니

옛날 밀가루 떡볶이의 그 맛이 안 나는 것도 있고


옛날 떡볶이의 비밀은 결국

팔리길 기다리면서 푹 익어버린 밀가루 떡에 스며든 양념이었다.

뭐 이런 말씀.
     
       
Gollira 2021-06-15 (화) 17:27
@9700

저도 갓만든 떡볶이는 안먹어요.
푸욱..익어 양념밴..

갓만든 떡복이는 겉돌아서.그닥
다바더 2021-06-15 (화) 15:57
엿 한덩어리
수원렌트카 2021-06-15 (화) 16:10
저도 항상 그런맛을 찾아 헤매는데 군산에 안젤라떡볶이 가보니 아직까지도 옛날맛이 나더군요...
영장군 2021-06-15 (화) 16:13
즉석 떡볶이 비조리로도 시켜봤는데 옛날 그맛이 안나더군요.
내가 커서 입맛이 변한건지..
     
       
브래드야드 2021-06-15 (화) 19:53
@영장군

즉석떡볶이를 시키고 옛날 학교 앞 분식집 그 맛이 안난다니....모처럼 크게 웃었네요 ㅋㅋ
즉석은 신당동에서 며느리한테도 비법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마복림 할머니가 만든 잡탕찌개같은 떡볶이입니다.
연습장 2021-06-15 (화) 17:30
두끼 정도 굶었다가 먹으면 그 맛이 날지도...
빙샬라빔 2021-06-15 (화) 19:38
배달시키지 말고 학교앞 분식집 가보시면 그맛 나는곳 여러곳 있습니다.
이토연구소 2021-06-15 (화) 22:32
예전에는 곱게 빻은 고추가루로 만들었답니다
요즘은 고추장으로 만들죠. 거기서 맛이 차이가남.
모태알콜 2021-06-15 (화) 22:34
그냥 추억일수도 있음 요즘 애들은 요즘게 더맛있다고 느낄듯
그리고 떡볶이 밀떡이.더많지 않나요? 오히려 말뚝 하는 곳이 드물던데
송키호테 2021-06-15 (화) 23:02
인천 남동공단떡볶이
표독도사 2021-06-15 (화) 23:33
딱 양념이 베게끔 오래 끓이면 됩니다.
물엿 설탕 겁나게 넣고요 그래야 학교떡볶이맛 나죠
haha00 2021-06-15 (화) 23:55
집에서 미원조금 설탕 많이 넣어 보세요
티페인 2021-06-16 (수) 00:32
저는 개인적으로 국대떡볶이가 생긴지 얼마 안돼서 처음 가서 먹어봤을때
어쩌면 가게 인테리어나 담아져 나오는 그릇 등 때문에 좀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국민학교 저학년 시절 (1991~1993) 먹었던 떡볶이 맛이랑 꽤 비슷했었는데
지금은 국대떡볶이도 안먹은지 오래 됐고
마지막으로 먹었을 땐 그 맛이 또 안났던 거 같네요
없다뮤 2021-06-16 (수) 00:43
우리할매떡볶이 옛날 맛 나더군요. 추천해봅니다.
하니공원 2021-06-16 (수) 01:16
엣날떡복이라고 양념만 따로 팔던데 괜찮았어요
그리운건그대… 2021-06-16 (수) 01:25
나이가 들어서가 제일 커요

아이들은 그냥 명량핫도그 하나만 사줘도 진짜 엄청나게 맛있게 먹습니다
표독도사 2021-06-16 (수) 07:04
근데 진짜 요즘 떡볶이 시켜서 먹어보면 맹맹하고
맛 자체가 없음 이건 입맛이 변해서라기 보다는
그냥 맛이없음
yesdon2 2021-06-16 (수) 08:38
ㅎㅎ

양념이 깊숙히 스며들 시간을 안 주니까요.

집에서 하는 떡볶이도 그렇고
살아라병아리 2021-06-16 (수) 09:54
약한불에 하루종일 불린 떡이라 미원이랑 설탕 고추장 맛이 푹 배서 그렇죠 지금도 그렇게 떡볶이 하는 집이 몇 군데 남아있긴 합니다 문정동 쪽에 줄서서 먹는 집 있어서 한 번 가봤는데 옛날에 먹던 맛이랑 좀 비슷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지방 도시들 가도 가끔 있긴 하더라구요
답답해서재가… 2021-06-16 (수) 11:13
캡사이신 써서 그래요.
고추장, 설탕, 다시다 넣어서 집에서 해먹으면 여전히 그맛 나옴.
코를킁킁 2021-06-16 (수) 12:06
80년대 중반? 후반쯤 양재동 은광여고 앞 오르막길 사거리 입구에서 은광여고 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왼쪽에 떡볶이집 있었는데 오징어 잘게 잘라서 밀가루랑 해서 튀긴것을 범벅이라고 불렀는데 이걸 매운 떡볶이에 넣어서 떡볶이 양념에 버물리면... 아 그 맛이 정말 기가 막혔어요.
장사가 너무 잘 되서 몇 시감 장사하시곸 그날 만든 재료 다 떨어지면 장사끝하셨는데...
나이 먹고 가끔 생각나 언젠가 찾아가보니 없더군요.
넘 아쉬워요
벌칙 2021-06-16 (수) 12:10
만약 서울 사신다면 망우동 영란여상 골목 홍이네나 잉꼬네 한번 찾아가보세요. 잉꼬네는 온라인서 재료 배달주문도 가능합니다.

프랜차이즈 떡볶이는 무난무난한 맛을 추구하기 때문에 옛날 맛이 잘 안 나는 경우가 많고요. 굳이 찾자면 많이 퍼져있는 죠스 떡볶이를 예로 들면, 그냥 죠스 떡볶이는 정말 맛이 없고요, 죠스 국물 떡볶이 (순한맛)은 먹을만 합니다.
마테리아 2021-06-16 (수) 12:47
설탕 고운고추가루 미원 어묵 파
밀떡반 쌀떡반
오래끓여도 맛있고
물줄이고 졸여서 기름조금넣고 볶아도 맛있고
궁금하냐 2021-06-16 (수) 13:02
물엿 파워...
크레이지견 2021-06-16 (수) 15:03
온갖 조미료를 있는 힘껏 넣어야합니다
뭉게뭉게 2021-06-16 (수) 15:46
어릴적 맛있게먹었던 피카츄 돈가스를 최근에 먹었더니 진짜 맛이 더럽게 없더군요. 입맛도 변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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