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침에 얀센 기사를 몇개 접하고 개인적으로 그냥 궁금해서 글 남겼던 작성자 입니다.
우선 어제 남긴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구요.
(
얀센 기사보니까 취소해야하나 싶네요 .. ㅠㅠ (etoland.co.kr)
)
댓글 남겨주신 이토님들의 소중한 의견들 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정확하지도 모르는, 그렇다고 부정확하
지도 모르는
뉴스
기사 몇개 접하고
예약하신 이토님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라고만 물어봤는데..
기사내용으로만 보면 자극적이게 유통기한 임박에, 재고떨이 어쩌고 되어있어서 저 글 본문끝에도 '별 문제 없겠지만 고민이다' 라고 했구요.
제일 중요한건 다음달 출산을 앞둔 와이프도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냥 단순하고 지극히 개인이 걱정되는 마음에 남겼던 글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이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조롱받을 일인가요??
어떤 분은 지능이 낮다고 하고, 어떤 분은 선동당했다하고..
앞으로는 단순히 개인적인 질문글도 눈치를 보면서 작성해야할 것 같아요.
이토가입한지 10년도 넘어서 거의 일생의 반을 함께 하고 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성향이 공격적으로 변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 이 글로 인해서 많은 댓글이 달리겠지만 미리
댓글 달아주실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 일단 얀센 취소는 안했습니다. 예약한 날인 금요일에 맞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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