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장손, '전두환 그룹' 주인 등극...3대 세습 본격화.avi

새날 2021-05-18 (화) 10:39 조회 : 600 추천 : 13

https://newstapa.org/article/Gsn9R (35)

https://youtu.be/8BBkC966q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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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주변을 털어 협박하고 조작하여 “죽이려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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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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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ss 2021-05-18 (화) 10:41

자산의 무상 이전은 부의 무상 이전은 반드시 막아야
우리 아이들에게도 기회가 생긴다
이게 현실이고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며 시대의 사명이다
밥먹고 다닌다고 사는게 아닌이유다

설악무박종주™ 2021-05-18 (화) 11:10

고려시대 무인집권시대 이의방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그 당시 이의방의 동생으로 함께 실권을 잡았던 인물이 이린이다.
이린(李隣)의 자손이 대대로 이양무(李陽茂), 이안사(李安社), 이행리(李行里), 이춘(李椿), 이자춘(李子春)으로
이어지고 이자춘의 아들이 이성계다!!!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건가 하면...

무신난을 일으킨 이의방의 6대손이 또 쿠테타로 정권을 잡고 나라를 세웠다.
전두환의 자손들이 나중에 그렇게 하지 말라는 법이 없는 것이다.
왜냐? DAN는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두환,노태우를 법적으로 처벌은 했으나
국민감정과 우리의 역사는 아직 그들을 단죄하지 못했다.

전 재산을 몰수하고 그 후손들이 이 사회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게 해야하는 것인데
그것을 못했다는게 문제인 것이다.
아직도 전두환 노태우를 빨아주며 정치질 해먹고 있는 인간들이 있지 않은가?
이 사회의 기득권으로 남아있지 않은가?

저들이...
아!~ 우리 할아버지가 대통령이었었는데...
이지랄 하면서 떠들고 다니며 살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저들의 후손이 선조들의 DNA를 물려받아
선조들이 했던 일들을 또 다시 저지르지 말라는 법은 없다.

애초에 그 싹까지 법과 제도로 말살시켜버렸어야 하는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