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왜국은 확진자 5261명 사망자 46명 중증환자 1223명입니다.

오늘 발표된 왜국의 사망자수가 줄어들었고 확진자들의

수도 줄었지만 왜국의 아날로그 집계상 왜국의 월요일과 

화요일에  발표되는 코로나 관련 수치는 검사건수가 현저히

적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실시했던 검사 결과가 나온 것임을 

감안하면  왜국의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는 형국 같습니다.

특히 왜국의 전문가들은 의료시설이 확진자들을 감당하지

못해서 자택이나 요양시설에서 급변하여 사망후 확진이 

판명된 경우가 늘어났다고(왜국의 검사수를 생각하면

숨어있는 급사자나 돌연사가 훨씬 많겠지만)하는데, 오늘

발표된 사망자들의 숫자를 보면 상당히 변동폭이 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왜국 tv에서 왜국 의료현장에 대한 것을 보여주는 모습은

이미 의료붕괴라고 해도 무방하며, 숫자상으로 의료인은

많지만 현장의 의료인력은 턱없이 부족하기에(왜국 정부의

일방적 희생강요와 왜구들의 코로나 이지메 때문에) 지금 

왜국의  의료 현장은 과부하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왜국의 의료현장이 지난 3파 때의 긴급사태와는 양상이 다른 

것이,  현재 왜국에서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 바이러스가 

대부분이라서  의료 현장에서는 쏟아지는 확진자들을 감당하는 

시설들이 이미 포화상태라고  합니다.

왜국이 올림픽에 올인하다가 빼도 박도 못한 외통수에 스스로

걸려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