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입장. [기사]

https://news.v.daum.net/v/20210516204943794?x_trkm=t

모바일 배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쓰레기 새끼들

오마이가 보도한거 가져왔더라구요.
https://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board02&wr_id=782603&sca=%BD%C3%BB%E7%B0%D4%BD%C3%C6%C7&page=3

오마이에는 탈원전 얘기가 없군요.
산림청에서 "탈원전"이라고 언급한 것은 좆선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마이가 똥싸고
좆선이 지들 똥도 얹어서 뿌리고 다닌건지...
아니면 반대인지 참...

토착왜구반역자 계란판기사를 우리가 접해야하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조림사업이란게 다 자란 나무 병든 나무 불량한 나무를 베어 내고 나무들이 잘 크도록 쾌적한 환경을 설계해서 나무를 심는 겁니다.

뭘 모르는 사람들에겐 아이러니 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나무를 심으려면 일단 잘라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박정희 시절의 무분별한 조림사업이  경제성이나 환경적으로 엄청나게 엉망이였기 때문이고 이제 그걸 건강한 나무로 경제성 있는 나무로 세대 교체 해 주는 겁니다.

조또 모르는 것들이 박근혜 시절에 얼토당토 않게 가리왕산 수백년된 나무 베어낸거 비판 한걸 작금의 훌륭한  조림사업에 비교 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위 댓글에 단 링크 보시면
산림청이 무분별하게 훼손하는 것처럼
똥찌라시를 뿌려논 걸로 까고 있길래요.

오마이 똥찌라시에 나온 지역은 개인소유이고
산림청에게 허가받아서 벌채하는 것도 아니라는 거죠.
(시군에서 허가내준다네요.)

현대의 조림사업은 과거와 다르게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시행 되고 있습니다.
개인소유의 벌채는 대부분 돈이 목적으로 임야의 형질을 바꾸기 위해서 행하는 부동산 부지 확보 목적입니다.

우리나라 산림사업은 비판의 여지는 있지만 세계적으로 모범 사례 라 더군요

그 냄비 빵꾸난 할매 아닥 하겟군요 ㅋㅋ

진짜 기레기새끼들

수해가 나지않을 범위만큼만 벌채를 하고
해당 지역에 뿌리내린 칡을 다 걷어낸 후
계획된 새로운 수종을 심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한 것인데...

기자란 것들이 사실 확인을 하지않고 글짓기에 집중하니 저따위 기레기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