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진실이네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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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백신은 전 세계가 없어서 못맞는다

미국의 백신 패권주의때문이기도 하지만 정부의 안일했던 백신 확보에도 문제가 많았죠. 백신 확보 전쟁에 늦게 뛰어들었다면 굴욕적인 외교든 아니든 바짝 엎드려서 보다 나은 백신을 구해왔어야죠...그게 정치인들이 존재하는 이유고 나라가 존재하는 이유죠....자신들의 실책을 언플로 만회할려고 할 것이 아니라,,,k방역의 우수성을 백신확보의 안일함으로 망쳐버린게 안타까울 뿐이죠...형편없는 아스트라제네카에만 올인했던 정부의 우둔함과...그 우둔함을 쉴드 치던 여자는 백신정책 담당자로 영전시키고 ㅎㅎㅎㅎ암튼 엎지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하루빨리 질 좋은 백신을 접종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백신 생산(위탁) 하는 기사 이미
나오고 있고

저기사 찾아보다도  어디서 짱개산과 대비 된다는 내용  없는데요
구글  번역 좋습니다

그쵸? 시노백과의 비교 내용은 기사에 없는 것 같은데..
게다가 시노백의 성능에 관해서는 중국정부가 내놓은 것 말고
신뢰도 있는 객관적 제 3자에 의한 성능평가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시노백 항체 생성률이 50에서 60프로라고 많이 보도 되었어요.....한번 찾아보세요.....제 3국에선 뻥튀겨서 80에서 90이라고 하지만 중국에서 시노백 대신 시노팜으로 갈아탄 것보면 거짓인게 뻔하죠....

az  백신 비판은 좋은데 본인이  퍼온 기사 본문에  전혀 없는 이야기를 하시고 잇어

문제 제기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애당초 시노벡인가  하는 짱개산은  어느 기관에서도 정확한 통계 밝힌 저도 없습니다

언론기사에 의존해서 자신의 의견을 구성하기에 지금의 한국언론상황은 좀 그렇지 않나요? 포스팅에서 영어기사를 끌고오실 정도면 검색이 가능하실 것 같은데... 시노백의 항체생성률에 관한 중국정부의 주장말고 다른 공신력있는 객관적 자료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WHO 에서 긴급승인할 당시 시노백에서 제출한 항체생성률이 53프로인가 54프로였어요요...그래서 그걸 근거로 시노백을 언급한 것이고....제가 위의 기사를 게제한 것은 그만큼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체 생성률이 우리가 언론에서 접한 만큼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고요..

AZ의 항체생성률이 53-54%라는 내용이 기사의 어디에 나와있나요?
기존의 자료와 3-4%차이난다는 내용은 있는 것 같은데..

WHO가 미국의 돈을 받지 못하고 중국정부의 돈을 받는 상황에서 우한 조사도 제대로 못했다는 기사를 읽으시지 못했나본데, Covid-19에 관한한 WHO는 더이상 공신력 있는 기관이 아닙니다. 지금 인용하신 NYT의 기사에 WHO를 인용한 부분이 있나요?

"제가 위의 기사를 게제한 것은 그만큼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체 생성률이 우리가 언론에서 접한 만큼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고요.."
>>>>> 그 비교로 시노백과 비교를 한 내용이 기사에 없는데, 왜 아스트라제네카의 진실이 시노백과 비슷하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포스팅을 쓰셨는지가 궁금합니다.

난 당신이 무슨 말씀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한국은 이미 전국민이 예방 접종 맞고도 남을 물량을 이전부터 계약 완료한 시점이었습니다.
다만, 세계에서 접종현황 보면서 정리되면 맞을려고 했던거 뿐이죠(애초에 그 시점에....지금도 그렇지만, 현재의 백신은 어떤 부작용이 잇는지 완전하게 검증되지 못함)

그런 와중에 급한 유럽과 미국에서 백신을 전략물자로 지정해서 해외반출 막아버린 시기가 있었던거구요

아스트라 제네카를 어떤 논리로 형편없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가격과 성능, 유통과 보관으로는 최고의 백신인데? 그리고 일반 독감 백신의 예방율이 얼마일거 같으세요????

기사에 시노백과 비교한 내용이 안보이네요? 지금 제가 좀 취한 상태라.. 어디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시노백 항체 생성률은 50 에서 60프로라고 많이 보도 되었는데요....국내 언론에서도 찾아보면 나와요...들쑥 날쑥 믿을 수 없는 백신이라고 ..지금은 중국에선 시노팜으로 대체해서 접종할걸요. 근데 시노팜도  질이 떨어지니깐 중국에서  화이자와 모더나를 구매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암튼 사용하지않는 시노백 백신은 제 3국으로 기부형태로 뿌려지고 있죠....

보도 내용 말고 객관적 데이터가 제게는 중요해서요.
구글 번역이 좋아서 왠만한 언어는 몰라도 내용은 알 수 있거든요,
보도내용만 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 주장을 구성하기에, 지금 우리나라의 언론상황이 믿을 만 하지 않아서요.
단, WHO의 자료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인지는 구글링을 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의견은 인정합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공신력을 가지신 분이니까요.

>>>기사에 시노백과의 비교내용이 없고<<<ㅡ 시노백의 항체 생성률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신력있는 NYT기사에서 비교한 것처럼 내용을 쓰셨으니, 의심을 사고도 남는 상황이거든요. 님의 주장은.

기사 감사합니다. 올리신 기사보다 좀 더 나중에 나온 4월 15일 연구결과로는 항체 형성률이 화이자보다 조금 낮지만 87%로 나오네요. 백신 관련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니 좀 더 최근 기사를 올려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5030000009

이 분 댓글에 대한 글쓴이님의 반론도 기대해 봅니다.
이 기사는 좋아하시는 한국언론 기사네요.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40537

돌파감염이라는 수치에 대한 최신 연구도 있네요. 올려주신 김에 이것저것 보니 그렇게 우려하실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이 댓글에 대한 글쓴이님의 반론도 기대합니다.
영국 NHS 산하 MHRA(영국 의약품건강제품규제청)의 주장을 실은 국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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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hours after AstraZeneca announced encouraging news about the effectiveness of its Covid-19 vaccine on Monday, a group of medical experts charged with monitoring the company’s clinical trial made a highly unusual accusation: AstraZeneca had essentially cherry-picked data to make its vaccine look better.

The accusation, in a two-page letter sent Monday to the company and federal officials, was a fresh blow to the credibility of a vaccine whose low price and relatively easy storage have made it critical to the global fight against the coronavirus pandemic."

1.
"a group of medical experts" 가 누구인지 기사내용에는 안나오네요.
2.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accusation"란 표현을 쓰네요.

양산이 시작된 미국산 모더나와 영국산 AZ와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한 제약회사들 간의 알력 때문인가요?
아니면, 시노백의 성능을 기사에 같이 논했나요?
시노백의 객관적 성능이 중국정부에 의해서가 아니라 객관적 제 3자에 의해 검증되기는 한건가요?

대충 시막이 조져지는 짤이 필요할듯 ㅋㅋㅋ

올만에 영문 기사 정독 했는데..비교대상  중국 백신 관련 데이터나 기사는 안보입니다.. 어디에 있나요.. 중국 백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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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제공자 있으시죠?

?

어디서 퍼온건가요?

외국 언론사 기사 끌어와서 권위있는 출처 인용하는 듯 하더니, 정작 본인은 뇌피셜에 근거한 카더라만 뿌려대시는 군요

왜 카더라죠? 시노백 언급해서요?  ㅎㅎㅎㅎ 태국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설명해준 것이고요. 태국에선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노백 둘다 64~67프로의 항체 생성율로 일반 사람들 사이에선 인지되어집니다. 물론 정부 쪽에선 둘다 90프로 이상이라고 특히 시노백은  더 뻥튀겨졌겠지만....뉴옥타임지를 카더라 통신으로 생각한다면 할 알이 없네요.,.,ㅎㅎㅎㅎ 암튼 그냥 아스트라제네카 맞으세요.....선택권도 없는데 이러는게 시간 낭비 일 수도 있죠  ^^

NYT 보도는 정확합니다.
NYT에 편지를 보낸 어떤 의료 전문가 집단의 문제제기를 기사화한 것 뿐이거든요.
NYT의 속성상 이 편지의 내용이 혹독한 팩트체크의 과정을 거치겠지만요.

저는 단지,
글쓴이님이 NYT의 기사내용에도 없는
1.
시노백과의 비교
2.
검증된 적이 없는 시노백의 항체 생성률

을 기반으로 NYT 기사의 내용을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태국 항체생성률에 관한 자료도 물론 있으시니, 이런 주장을 하시겠지요?
자료를 부탁드려봅니다. 영어 잘하시는 것 같으니, 영어자료도 좋고, 태국어 자료도 좋습니다.
제겐 구글이 있어요.

p.s. 태국일반사람들이 얼마나 능력자이길래 항체생성률을 어림잡아 맞출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님 해석 못하세요? 국문이나 영문이나? 핵심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조작했고 항체 형성율이 60프로 초반대라는 것.....그게 핵심이에요....시노백은 내가 설명을 위해서 비교한 것이고....90프로 이상의 항체형성하는 백신을 두고 왜 말도 안되는 아스트라제테카를 가지고 쉴드 치기만 바쁜지.....그러니 선거에 지는 거예요...맨날......말꼬리 잡고 늘어지는데 질리네요.....아스트라제네카 많이 맞으세요.. 태국의 대학생들 사이에 항체 형성율 비교 된 자료들이 태국내 SNS 많이 알려줘 있어요....말꼬리 잡고 핵심은 피하고 프레임 바꿀려는 노력은 가상한데 아스트라제네카 항체 형성율 많이 떨어지는 것 은 핵심입니다...님이 그런다고 아르바이트비 더 안줘요.....항체 형성율이 떨어지고 조작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뉴욕타임지 기사는. 진짜 지겁네요...쉴드들 보면..

.

자신의 주장이 되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니 저도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다신 한 번 저 기사와 제 주장을 정리해드리면,
1.
위 기사는 아스트라 제네카의 진실에 관한 내용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확인된 사실이 아닌 accusation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은 어떤 의료전문가 집단이 NYT에 보낸 편지 내용에 근거한 기사입니다.
아직 팩트체크가 이루어지지 않은 내용이라 "진실"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글쓴이님은 "진실"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2.
저는 AZ 실드 친 적 없습니다. 글쓴이님의 포스팅 내용에 대한 논리적인 의문점을 제시했을 뿐.,
3.
AZ와 시노백을 비교한 내용이 없는데도 글쓴이님은 마치 기사 내에서 AZ 와 시노백을 비교한 것처럼 포스팅을 했고 이를  "AZ의 진실" 이라는 왜곡된 제목으로 포스팅 했습니다. 이는 지금 모든 기레기들이 하는 행동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 제목을 달고 쓴 포스팅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요구했을 뿐입니다만, 글쓴이님은 아직도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댓글단 제 탓만 하고 있습니다.
4.
태국 관련 주장에도 문제가 있어 근거제시를 요구했지만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NS의 내용이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셨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저라면 하다못해 그 SNS화면캡처라도 올릴텐데.
5.
말꼬리를 잡은게 아니라 글쓴이님 주장의 핵심이 되는 자료를 요구했을 뿐입니다.
6.
저는 글쓴이님에게 AZ 항체생성률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적이 없습니다. 기사 내에서도 기존 기록과 생성률이 3-4%차이난다는 내용이 있다고 썼습니다.
제가 의문을 제기한 건, 기사에도 없는 시노백과의 비교를 하며, 시노백의 공식적 항체 생성률을 알고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했고, 글쓴이님은 구체적 자료제시 없이, WHO나 기타 보도자료의 내용을 근거라 제시했습니다. 이에, 중국정부나 중국정부의 영향을 받은 WHO이외의 객관적 제 3자의 항체생성률(시노백)을 요구했으나, 글쓴이는 제시하지 못합니다

7.
제가 평균이하의 지능과 지적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부족한 사람이기는 합니다만,
댓글을 쓰기 전에 상대의 글을 꼼꼼히 읽고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합니다.

"님 해석 못하세요? 국문이나 영문이나?"

그렇기에 위와 같은 글쓴이님의 발언은 명핵히 인신공격이며 근거없는 주장입니다.
분량으로 봐서도 글쓴이님의 내용보다 제가 더 내용이 많고 충실한데, 어떤 근거로 제가 해석을 못하고 글쓴이님의 주장을 이해못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이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글쓴이님 포스팅의 국문도 영문도 제 입장에서는 정확히 해석했음을 확인합니다.

아울러 글쓴이님의 주장같이 공식적으로 90%이상 항체를 생성하는 백신은 지금 없습니다. 일시적인 실험실 내의 상황일 뿐, 유효한 모수를 가진 통계치는 없는데,
어떤 근거로 AZ 이외의 백신 중 90% 항체생성률을 보이는 백신이 있다고 주장하시는지 근거를 제시 바랍니다.

본인의 말을 안 믿어준다고 짜증만 내지 마시고,
논쟁에 가담한 성숙한 성인답게 자신의 주장을 객관적인 근거를 통해 증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러니까 기사와 동일비교 가능한 님이 주장하는 데이터를 제시하라구요
 
외국 기사를 제시하며 권위를 빌려오긴 했는데 그거랑 상관없는 본인의 주장을 하시면 그게 객관성이 확보 됩니까?

그리고 아스트라는 원래 화이자등이 90%이상 나오는거 대비 항체생성율 낮은거 처음부터 알려 졌는데요?

기존 독감백신이 70~80%였는데 아스트라는 80%중후반대라 접종에는 문제 없다고 논란 끝난사안입니다.
거기에 아스트라는 가격과 유통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님 바보?  영어 해석 안되죠?  구글 빌려서 하시죠? 암튼 뉴욕 타임지에 물어보세요.....어디서 기사 소스를 받았는지......ㅎㅎㅎ 정보 알려주는 것 고맙다는 얘기는 못하고 뭐하는짓인지.....말꼬리 잡지말고......이건 뭐 핵심은 피하고 말꼬리 잡고 프레임 바꾸는게 완전 프로들인듯 ㅎㅎㅎㅎ......

.

야이 ㅅㅂ 병신 ㅅㄲ야

개구라 ㅄ같은 기사 가져와서 국가 분란시키냐?

민족 반역자같은 새끼

조손족이냐?

너 개 돼지지? ㅎㅎㅎㅎ

이 짱개 니취팔러마 ㅅㄲ야

이래놓고 차례오면 쳐달려가 맞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것지.

팩트로 처맞고도 땍땍이네 ㅋㅋㅋ

헛소리 하다 팩트 쳐 맞고 어버버 하는거 졸라 우끼네욤 ㅋㅋ

일단 반대 처 먹고....

???
"태국에선 워낙 사람들이 이 두종류의 백신을 회피하니깐 시노백도 아스트라제네카도  97 %에서 99% 항체 생성율로 뻥튀겨서 태국 국민들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는데 백신맞고 사람들이 죽어도 사지 마비가 와도 백신과 무관하다고만 발표하고 있다고 하니.....우리나라도 태국보다는 덜하겠지만 거의 이런 모양새인듯..."
이라고 했는데,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객관적인 근거를 알려주세요.

1. 태국인들은 AZ를 피한다.
2. AZ는 항체 생성률을 99까지 뻥튀기한다.
3. 백신 때문에 사지 마비 오고 죽어나가고 있다.

제목만 거창하네요.
의문점이 제시되니 같은말만 되풀이...

바보들인가. 글 해석을 못하는 것인가? 아스트라제네카 항체 형성율이 낮다는 것, 그나마도 아스트라제네카 쪽에서 조작했다는것이 뉴옥 타임지 기사의  핵심인데 내가 항체 형성율이 낮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시노백 얘기한 것 가지고 말꼬리만 잡고 있는지........한심해서.....이건 뭐 프레임 바꿔서 핵심 피해가는 것은 변함이 없네 ㅎㅎㅎㅎ 한심해서.........정보를 줘도 쉴드 치기만 바꾸고 말꼬리 잡고만 늘어지고 있으니.....

여보세요. 저 기사 3월에 나온 건데 설레발 적당히 칩시다.
하루 사이에도 상황이 확확 바뀌는데 두달전 기사 가지고 와서 뭘 이야기하려고 그러는 겁니까?

그러니까 여기서 욕먹지말구 길에 나가서 사람들 붙잡고 이야기해줘요. ㅋㅋ

­

길게 얘기하시지 마시고 신고..고고

>>>>>이 포스팅은 "AZ의 진실"이 아니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글쓴 이가 자신의 주장을 입중할만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는 한 더 이상 댓글달지 않습니다.<<<<<

저의 국문, 영문 해석능력을 의심하시길래, 새로 댓글 팝니다.
1.
글쓴이님은 NYT 기사를 가져오며 "AZ의 진실"이란 제목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포스팅엔,
1) AZ는 시노백과 같은 항체접종률 수준이다.
2) 태국도 그래서 AZ는 기피한다
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2.
이에 해당 링크의 NYT 기사를 읽어보니
기사 내용은 AZ와 시노백을 비교하는 내용이 없는 3개월 전 기사였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일단의 미확인된 의료전문가들이 AZ 항체 생성률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한 혐의(Accusation)에 대한 내용이고,이후 확인된 객관적인 사실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은 기사였습니다.
3.
그래서 글쓴이님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1) 포스팅 내용에는 써놓은 AZ와 시노백의 비교 내용이 왜 없나?
2) 시노백의 항체생성률에 대한 객관적 자료는 어디있고 제시할 수 있나?
단, 중국정부의 자료는 제외
4.
자신의 근거자료는 제시 못하고 댓글 단 저에게 인신공격만 하고 있습니다.

과연......?

재미있는 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난 누구라고 하진 않았어요. 지웠거든요.

찾아보니 마음에 화가 많으신 분 같네요.

특정인물과 특정정당에요.

일단 신고부터하고, 아스트라제네카에 메일보낸다음에 이탈리아건을 인용해드릴께요 ~

그리고이제 아재까는거유행지났어요 ㅠㅠ 시노백이 6천만도즈 들어와세 ㅠㅠ

.

5월 16일자 방콕포스트 기사입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16327/vaccine-study-finds-jabs-effective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노백의 항체 형성률이 각각 90퍼센트 이상이라고 하네요

작성자께서 댓글에서 언급한 태국 대학생들의 항체 형성률 비교 자료는 못찾았는데 출처를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당신을 지옥으로 보낼거야. 헛소리한다고

으휴 뇌에 기생충만 가득해서 헛소리만 하다가 개털리고 쥐구멍에 쳐들어갔네

AZ‧화이자 코로나 백신 효과 차이없어…돌파감염 비등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40537

돌파감염 => 큰 차이 없음
아스트라제네카 - 0.000076명
화이자 - 0.000085명

이상 반응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더 많음
아스트라제네카 - 2.1%
화이자 - 0.8%

사망 발생 => 큰 차이 없음
아스트라제네카 - 약 0.02%,
화이자 - 약 0.01%

이야... 이분도 오래만에 등판하시네...
올드보이들 하나둘씩 등판하는거보니...
슬슬... 대선이 다가오는군요...

대선이 다가오니 여기저기 아우성이네

팩트로 후드려 맞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ㅋ

정부가 초기에 비용과 보관의용이함으로 아스트라제네카만 계약한건 잘못햇다고 보지만,,백신의 유효성은 큰차이없고 지금상황에서 아스트라던 화이자던 들어오는대로 빠르게 접종하는것만이 팬데믹을 억제하는 유일한 길이다,,,, 한사람이도 더 백신접종살 수 있도록 설득하는게 옳은 일이 아닌가? 기사를 보니 69%정도 효과잇으면,,대중에게 사용가능하다고 되있는데 ,,아스트라가 그정도는 넘지 않나?

비용과 보관의 용이함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 때문에 잘못을 논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비용과 보관의 용이함과 항체생성률사이의 상보적 이해관계를 따질만한 신뢰성을 가진 통계자료도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도요. 백신에 관련된 지금의 모든 통계와 그 해석들은 현장의 것들을 그냥 가져와 임시로 처리한 자료들 뿐입니다. 그런 고도의 전문적 작업을 할만한 의료인력들이 지금은 모두 팬데믹 상황을 해결하려 현장과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부가 비용과 보관의 용이함만으로 계약했다는 근거는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청등으로 구성된, 게다가 세계적으로 검증된 전문가들이 내린 결정을 비판하고자 한다면 그에 걸맞는 논거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튀어도 가수 박정현한테 사과하고 튀어라.

이거 아스트라제네카 회사에 허위사실로 캡쳐하고, 신고하였습니다. 제약회사들이 지금 현재 고소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는 있지만 이건 너무 나갔네요. 나중에 우리나라 사법이든, 외국 사법이든 연락오면 수사 제대로 받으세요. 만약 외국에 연락오면 그쪽에서 법죄 사실로 인정될 경우 우리나라 법보다. 10년이상 형을 살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산은 영 믿음이 안가...
그게 팩트지!

저도 신고완료

과거 정부 때 뭐든지 참 잘해요 굳 굳 굳, 현 정부엔 뭐든지 지랄 지릴 지랄.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