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음모론, 지긋지긋하네요

유게 달 음모론 글 보는데 참;;

댓글로 회원분들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는데도
들을라 하지도 않고 고작 한다는 얘기가 ‘계산기가 없던 시절인데 어떻게 했냐’ 이런류임:...

60-73년 아폴로 프로그램에 들어간 돈만 280억불 (지금으로 치면 319조원), 아폴로11 프로젝트에 참여한 워크포스만 40만명

말 그대로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 해서 일궈낸 성과인데다
웬만한 음모론은 나사나 언론에서 이미 디벙크한지가 오래인데

주장,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게 아니라 하나같이 이해관계를 이용한 말장난, 예컨대 ‘60년대는 보냈는데 왜 지금은 못보내냐’ 다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