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왜국은 확진자 7057명 사망자 106명 검사는 겨우 47368건 이군요.

왜국의 PCR 검사 건수는 5만 건에도 미치지 못하는데도 오늘 왜국의

확진자들의  숫자는 7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3파의 피크에 도달하는 시기보다 감염자들의 증가 속도도 빠르고

무었보다 일일 사망자 100명 초과가 벌써 3번이나 발생한 것을 보면

확실히 3파 당시의 비슷한 확진자가 발생했던 것과 비교해서 사망자들의 

급격하고 빠른 증가세가  통계상 수치로 확연하군요.

이미 왜국의 중증 환자 숫자도 1189명으로 지금까지 사상 최다 기록을 연신 

갱신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왜국의 이런 확산세는 변이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갈수록 확진자들이

증가함을 넘어서 적체되어서 쌓여가는 것을 추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국은 이미 조작과 은폐를 이어나가는 중이라 계속 무증상자들과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방치를 해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왜국이 밀접접촉자들과 무증상자들의 검사 거부를 통한 꼼수로

일시적으로 성화봉송의 여건을 만드는 것에는 성공한 듯 했으나

이제는  밀접접촉자들과 무증상자들의 숫자  조작과 은폐를 행했던 것이

자충수가 되어서 자신에게 칼을 돌린 형국인 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PCR 검사를 늘리면 왜국의 방역악화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서 

아예 올림픽은 물건너 갈 것이 확실할 것이니 조작과 은폐를 계속하면서

극우들의 여론 형성을 바라면서 우리나라를 건드리는 짓거리를 멈추지 

않는 것이겠죠.

아무튼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니 왜국이 상황을 한 번에 반전시킬 일일

백만명에 대한 백신을 접종시키겠다는 망상을 발표했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왜국의 행정과 왜국민들의 민도를 보면 가당치도 않는 소리일

겁니다.

설령 하늘이 왜국을 도와서 당장에 미국이 화이자 백신을 왜국에 우선 

공급하는 기적이 발생해도(미국이 그럴리는 절대 없겠지만) 왜국은  일일 

백만명을 접종할 능력과 역량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이는 지난 재난 지원금에 대한 지지부진했던 과정을 보면 이미 해답을

알 수 있는 문제죠.

왜국이 이런 상황에서가 올림픽을 어떻게 처리할지, 또한 왜국의 방역

상황이 올림픽과 어떤 상관관계를 보일지 갈수록 흥미로운 왜국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