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맞으러 미국 가자".. 백신 맞으러 미국행 준비하는 사람들(ㅈㅅㅇㅂ주의)

이전에 강경화 장관의 부군께 지롤발광을 하던 언론과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그때, 제가 그분을 두둔하다가 이 곳 이토에서도 뭇매아닌 뭇매를 맞은 기억이 납니다.
새옹지마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에는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 갈거라고 예상을 못했는지 엄청난 욕을 해대던 사람들이, 하루에 600명(이것도 한국은 엄청 잘하고 있는 거지만)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은 버젓이 이런 글을 쓸수 있는 거군요.
모든 것은 타이밍상의 문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 당시의 분위기는 그랬기에 용서를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일상이 되었으니 아무 문제감도 느끼지 못하는 세상.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많은 사람들도, 한 번쯤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은 정당했는지, 지금은 정당한지 스스로에게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겠지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그 당시의 이슈나 흐름, 이해관계 등에 의해 한 자신의 판단과 언행이 과연 지금도 그렇게 될 것인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이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쉽지는 않겠죠, 아마? 지금도 시사를 보면, 현재 이시각 무엇이 가장 이슈인지, 어떤 글이 자극적이고 선정적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 건지 등으로 글쓰는 분 많이 계시고, 실제로 그런 글에 관심을 가장 많이 가지게 되죠.

다녀와.

황교안 심정일 듯

기레기 본인이 가고싶은거지  하루라도 빨리 백신 맞고 싶어서 ㅎㅎㅎㅎ

태동이도 무지 미국가고 싶을듯

가라고 해요. 안말려요.

대신 남은 백신은 필요한 사람한테 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포털 가장 처음에 버젓이 이 기사가 있음

포털 그냥 노답입니다

이게 기사임?

제발 가서 맞고 와라.
소설끄는 기자를 자칭하는 놈이나
그 소설을 포털 상단에 올리는 다음이나

미쿡서 백신관광 고려 한다는거죠....
백신비용 본인부담으로....
어학연수 나 교환학생은 접종확인증있어야 갈수있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