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주당은 조중동을 봐주고 있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특검을 요청하든 , 국감을하든 , 검찰청장 소환을 하든
검찰청으로 처들어가든 , 언론모아노코 브리핑을 하든
할수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싸워도 될까 말까인데
아무것도 안함. 조용함..
180석 걍 지키다 끝날판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원칙 중 거의 최 상위이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성역일 수는 없지만 함부러 대할 수도 없는거죠

(언론이 범죄를 저질렀건 아니건)언론을 건드리는 순간 언론을 탄압하는 비 민주적인 정권이 되는 거니까요

뭐 나쁜 정당이나 정권은 그런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국민에게 정당성을 획득한 정상적인 정부 정당은 그러질 못하죠

그래서 악은 악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제일 좋은 건 조중동이 지들끼리 싸우다가 사라지는건데...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범죄에 대해서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해야하는 것이죠. 사주 일가의 범죄들이 한 둘이 아니거든요.

네 저도 알아요 근데 언론에서 언론탄압이라고 기사를 쓰기 시작하면 이 또한 답이 없거든요

조중동이 연일 톱으로 언론 탄압이라 쓰고 종편에서 이야기 하고

공중파가 떠들어 대고

작은 신문사들이 자신의 이익 때문에 떠들어 대면....

방법이 없어요....

보통 이런 글 올라오면 감정적으로 베플처럼 비현실적인 동조글만 올라오는데 논리적인 글을 보게 되어 반갑네요 ㅎ
님 얘기처럼 이게 현실적인 이유겠죠.
건드려봤자 정치적으로도 불리하고 법적으로도 감방갈 각오해야 하고...
박그네 때 청와대에 몸담던 이정현이 kbs에 전화해서 압력넣다가 형사처벌 받았죠.
정치적으로도 수세에 몰리고...
민주국가에서 이게 현실인데 독재국가라고 착각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조중동을 두려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민주당이 뭐 발표한다고 해서 제대로 보도조차 안하는데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발언한다고 보도해주나요 그냥 무시당하는데
오히려 트집을 잡아 부정적으로 보도하죠

뒤가 구린 국짐당은 검경과 찌라시들이 뒤를 봐주니 한편인 것이고, 뒤가 구린 민주당 중진들은 노후가 걱정되어서 봐주고 있는 것이고, 구린게 있는지 없는지 자기 객관화가 안된 초선들은 쫄보라서 봐주고 있는 것 아닐까요?

다구리 당하면 떡실신 되어서 재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니 숨어서 지내는 것이죠.
노무현 대통령처럼 언론 눈치 안보고, 굽신 거리지 않는
정치인 찾기가 드물죠. 모두가 파이팅 정신이 없으니...
야! 초재선, 40대, 50대 의원들아!
온갖 언론개혁 관련 법률안 만들어서 맞짱 한 번 떠보고
조국 가족처럼 멸문지화 직전까지 가봐라!
단번에 대권 후보도 되고,역사에 굵직하게 기록된다.
그런 배짱, 공명심, 공공의식, 역사의식도 없다면 다 때려쳐!!! 정치는 뭣하러 하냐? 이 밥충이들아!
말끝마다 노풍,노무현정신,문재인 정부 살리겠다고 개사발풀지말고 실천하라고 한심한 작자들아!

애초에 반 병신을 만들어놨어야 하는데, 적당히 해주면 또 해보자고 덤벼들죠...
지금은 조중동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들이
대통령과 청와대를 홍어 좆으로 보고 있죠.
최측근의 집안이 멸문지화를 당하는 동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누가 따를까요??

청와대 남은 1년...이제 별 기대도 안합니다..
다음 정권에 부담주는 일이나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 상태면 다음 정권은 없다고 봐야겠죠.

그럴 수도 있구요.
최초로 임기 5년만에 단발로 끝나는 정권이 될 수도 있죠.

저도 솔직히 별기대안함. 180석 얻고하는 꼬라지 보면 고구마만 처먹음. 당대표가 사쿠라여서 더 짜증남.
문정부 거대여당 진짜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횐데
저는 사쿠라 이낙연 짧은 당대표 동안 다 말아 먹었다고 생각함.

앞으로 1년인데 법사위 주자는 병신들은 여전하고 시간 많으니 개혁 다음 정권에세 하자는 개병신도 있는데 기대도 안되고 피로감만 쌓임. 최근 공수처 헛발짓도 존나 고구마고

시파 나도 모르겠다

공감 !

조중동을 벌하려면 검찰,사법이 개혁 되어야 하는데 이번에 다 실패 했죠. 국민들이 이런 검찰,사볍부가 좋다고 그러는데 뭔 수로 개혁 합니까?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나도 편의상 반발체로 쓰겠음..

조중동을 봐주지 않을거면 어떻게 해야하지?
대통령과 민주당이 가진 권한 중 무엇으로써 조중동을 안봐주고 정의구현이 가능한걸까?
대통령이 군통수권자니까 군대를 동원해서 (전대갈스타일대로) 군화발로 까부수고 들어가서
언론 통제하나?

대통령이든 민주당이든 할 수 있는건 결국 검찰 스스로가 움직여줘야 하는거야.
이전까지 검찰은 대통령 마음대로 부렸지만
지금 대통령은 대통령 마음대로가 아니라, 국민의 뜻대로, 법대로 검찰이 움직여주길 바라는데
그걸 안 해. 패스트트랙에서 불법 저지른 의원들 전의원들 보좌관들 어떻게 됐지?
검찰이 수사도 기소도 안 하는데
조중동을 어떻게 건드리지?

글쓴이한테 묻는거야. 대체 방법이 뭔데?
대단하게도 180석도 준 사람이고, 대통령도 만들어준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하니까 묻는거야.
대체 뭘 어떻게 하면 조중동을 손봐줄 수 있는건데?

검찰개혁이 왜 필요한지 정말 몰라서 이런 똥글을 싸지르는건가?

나는 존나 민망한게 180석 줬다는 소리야. ㅋㅋㅋ
아니 시발 1표 찍어놓고 180석을 줬다는건 대체 무슨 논린데...
대통령을 혼자 만드나?

나도 민주당 찍었고, 대통령도 문재인 찍었어.
그럼 나도 180석 만들었고, 대통령 만든 사람이겠네.
근데 글쓴이랑 생각이 달라.
조중동 부터 조졌으면 벌집쑤신듯 온 언론이 언론탄압한다고 지랄지랄 했을거고
검찰개혁은 시작도 못했을거야.
개혁은 단 5년에 이루어지지 않아.

조중동이 왜 아직도 기능한다고 생각해?
그건 아직도 그걸 읽는 유권자가 있고, 그 생각에 동조하는 유권자가 있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 유권자들은 죽을때까지 그 태도와 신념을 바꾸지 않아.
그들도 우리 국민이라고.
그들을 군화발로 짓밟을 아니라면
우리의 개혁은 시간이 걸리는거야.
존나 큰 반대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양극화가 존나 커서 양쪽의 대립과 반목 갈등이 존나 심해서
의견도 완전히 다른 이 상황에서 개혁이란걸 하는거야.

1. 진정들어온 언론 사주의 범죄들을 조사를 시작하면 됩니다.   
2.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면, 사안을 공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면 됩니다.
3. 거대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아도 유튜버들이 이야기를 계속할 겁니다.
4. 그러면 경찰은 다방면으로 언론의 압박을 받겠죠. 수사가 잘 안될 겁니다.
5. 그러면 국회에서 행안부, 법무부를 압박합니다.
6. 법무부 장관은 믿을만한 검사를 투입합니다.
7. 검사도 압박을 받을 겁니다.
8. 경찰과 검찰 경쟁을 시키면서 동시에 국조와 특검을 논의합니다.
9. 유튜버들과 함께 여론을 만들어갑니다.
10. 이후로는 정말 여러가지로 다양한 경우의 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1. 언론 보도가 아닌 사주의 불법행위에 초점을 두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이게 작동을 안해서 조국이 그렇게 됐습니까?
패스트트랙에서 빠루들고 설치던 년은 어떻게 됐습니까? 단 한사람이라도 처벌 받든가요?
지금 열한가지는 서로 논쟁을 해야하니까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쓰는 글일 뿐이지
이게 현실성이 있어서 이대로만 하면 조중동이 가루가 될 거란 확신을 가지고 쓰는 글입니까?

스스로 11가지를 다시 돌아보시고, 본문을 다시 읽어보세요.
본문에 비하면 11가지의 안은 너무 신사적이다 못해 샌님같지 않습니까?

존나게 지지합시다. 지금 우린 역사의 변곡점에 있으면서도 그런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님 글이 현실적이지 않은 점.
일단 이슈가 안된다는 것.
예전에 나꼼수 정도면 모를까 현 진보 유튜버가 몇마디 한다고 그게 씨알이 먹힐지...
그게 먹혔으면 떡밥 넘쳐나는 윤석열 부인과 장모 얘기로 기사가 쏟아져야 하는데 어디 그렇던가요.
pd수첩 보도도 묻혀지는 상황에서요.
그리고 하명수사가 명확하게 이뤄진다는 전제인데 검찰과 경찰이 청와대 의중대로 수족같이 부려지던가요?
과거 경험으로 보면 그닥 낙관적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런 과정상 불거지는 정치적 역풍이 우려가 될 뿐...
손석희 jtbc정도의 영향력이나 되면 가능한 시나리오죠.

세무조사나 거하게 한번 때렸으면 합니다 ㄱㄱㄱ

이건 꼭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꾸어 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야 됐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 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 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 께서 말씀하셨듯이
기득권 세력이 오래되었습니다
그 기득권 세력이라는 것을 한순간에
우리가 원한다고 쉽게 바꿀수 없습니다......
아기가 엄마라는 말을 하기까지 천번 만번을 듣고나서야
엄마라는 단어를 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정확히 민주주의라고 부를수 있을만한 것을 누린지 얼마나 되었을까요?
우리가 죽을때까지 아니 우리 자식이 죽을때까지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민주주의가 도래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아기가 만번을 듣고 엄마를 하듯이
우리도 천번 만번 지치지 않고 한다면
저세상에서는 조금더 나은 세상을 볼수 있지 않을까요?
지치지 맙시다
우리가 바라는 삶을 우리가 볼수 없을지라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앞으로도 제2의 조국은 또 나올거야.
그렇다고 그렇게 몸던져 희생하지 않으면 개혁은 이루어지지 않아.
혁명보다 어려운게 왜 개혁인지 생각해봐야해.
존나 조바심에 바들바들 떨며 왜 180석이나 줬는데 아무것도 못하냐고 촐싹대는 유권자들이 다수인 한
결국 그 조급증에 시달리는 유권자들 비위 맞추느라
무리수를 둘 수 밖에 없겠지.
그리고 또 약점이 될 것이고...

왜 이리 더디냐고?
이건 더딘게 아니야.
존나게 빠른거지.
다른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이룩한 역사를 보면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렸고
더 많은 피를 흘렸지.. 그렇게 하지 않고 민주주의는 오지 않아.
빨리빨리 다 좋은데

최소한 180석 줬다고, 대통령 만들어줬다고
착각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
너무 오글거리는거 아닌가?

세대를 거쳐가며 한땀한땀 걸어가야 할 길을
마치 혁명하듯 한방에 뒤짚어엎지 못하냐고
쪼고 싶으면
스스로 횃불을 들든지 죽창을 들든지 하고 나서 할 수 있는 주장이겠지.
방구석 여포의 방천화극만 가지고 그런 요구는 지나친거라고

"봅니다."

이런 목소리도 없으면 민주당은 개혁의 동력을 얻지 못할걸요?

180석 주신 분의 목소리니까 어련하시겠습니까마는

혁명의 내용을 개혁의 형식으로 이뤄내라고 유권자가 요구하는거라면
그어떤 정권도 만족스럽지 못할겁니다.
지난 4년간, 코로나 방역하면서 걸어온 이 정권의 발자국을 보세요.
지금 개혁의 동력이 부족한건지
지지자들의 믿음이 부족한건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도 개혁의 동력에 큰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말씀 시원스럽게 잘하시네요
지금 필요한거는 답답하다고 하는거 보다
무상님의 태도가 아닌가 싶네요 굿

답답함에 나오는 패기들은 오지는데

다들 알텐데 ㅋㅋㅋㅋ

절차적민주주의가 얼마나 인내가 많이 필요한건지

우리가 지금 요구하는게 행정부가 할 수 있는건지, 입법부가 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밖에 나가서 시민들이 검새놈들 죽창질 할 수 있다고 보여줘야 하는건지를

구분은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다만, 독재적 방식을 민주주의에서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모순이고,

독재적 방식으로 하더라도 그 수행자를 우리가 정말 지켜줄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보는데

절차적 민주주의를 다 지키면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고 봅니다.
대통령은 너무 정도만 걷고 정공법으로만 가려고 하는 것 같고요.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 일부는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고요.

입법부가 해야 할일을 안하면 걔들한테 지.랄을 하면 됩니다.
걔들이 할 일을 행정부에 요구하는게 이상한거고요.

문통은 애초 정도를 걸어온 사람이고, 그 인생자체가 꼼수를 안 쓴 사람인데
이 양반보고 지금 다른 방법 쓰라고 하는게 이상한거죠.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개인적으로 더 충격이고요.

곳곳에 숨어있는 개.새기들을 절차 지키면서 정리하는건 시간 많이 걸려요.

뭐 문통이 부처하나하나 장관들 불러서 조지면 눈에 띄는 변화는 생기겠죠.

그게 과연 MB와 그네 누나가 하던 짓과 뭐가 다릅니까

우린 우리대로 요구해야 할 사항들 정리해서 민주당한테 격렬히 요구하면 됩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요구하는거고요.

그게 힘들지만 시민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선출했으니 니들이 알아서 해'라고 해서는 안되는게 민주주의고 시민의 역할입니다.

기득권과 싸우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다못해 뭐 정책 하나 내놓으면 자기한테 조금 피해라도 가면 득달같이 불만표시하는게 사람인데
원하는건 지나치게 많아요.
나빠지는건 순식간이지만 좋아지는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흙탕물이 가라앉는데 시간이 걸리잖아요.

동의합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그래도 답답합니다. 적폐들 날뛰는 걸 보면 불안하기도 하고요.

정권 넘어가더라도 우리는 꼬리 내렸으니 봐줘. 끝.

판매부수 조작 부터 죠져야지

누구보다 전두환이 되고싶은 그들. 내로남불당

이러면 결론은 하나아님? 둘이 똑같다

답답하지만 이게 민주주의가 굴러가는 방식이죠. ㅠㅠ 저도 맘같아서는 일단 찍어누르라고 하고 싶긴한데...그렇게 해도 되고요. 그래도 아주 느리긴하지만 언론이 잘못됐다는 인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조족지혈이겠지만 언론개혁에 관한 법안도 계속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잘될겁니다. 우리가 그저 해야할 일은 지치치않고 저 밥버러지가 다시 권력을 쥐는 일이 없게 만드는겁니다.

민주당 제일 문제는 쓰레기 같은 의원들도 많다는거, 그거 청산 될리는 없으니 가망 없다고 봅니다

간단하지 착한놈은 절대 정적못쳐냄
화합이니 그딴 소리로 합치 협치 개소리만 함.
착함의 한계

어쩌다 180석이 아닌, 다음에는 190석, 그 다음에는 200석을 주어야 저들이 무서워서 꼬리를 내리는거지. 서울시장, 부산시장 차지하니 다음엔 정권잡을수도 있겠다 싶으니 고개 쳐들고 덤비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