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저임금이 16,800원이라...

가까운 나라 일본 보세요.
30년 동안 급여가 동결이거나 깎였습니다.
근대 물가는 꾸준이 오르고 있고(먹을것만 한국과 비슷), 기업들 돈 더벌어야해서
교통, 전기, 가스, 물 전부 민영화 했고 매년 그가격이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같은 월급을 받아도 시설 요금으로 더 많이 내니
실제, 본인에 들어오는 돈은 더 줄어드는거죠.
일본 마트 모든 식료품(마트 내 가공)은 17시부터 할인 딱지가 붙기 시작하고,
문닫기 1시간전에 최대 50%가 붙습니다.
그에 반해 한국도 17시 부터 붙던가요? 아뇨 더 늦게 붙거나 안붙이는데도 있어요.
하다못해 편의점 주6일 8시간 알바도 알바 끝나고 옷갈아입고 편의점을 나오는 순간 소비자가 됩니다. 근대 토착왜구당과 전경련은 최저임금 많다고 내려야 한다하는데
현재도 한달일해도 최저임금(주휴수당제외시) 182만원 받습니다.
이돈 가지고 서울 생활 가능할까요? 혼자 술도 안먹으면 회사와 집만 왔다갔다 가능 하겠죠. 한달에 고기 몇번 먹으면 저축할돈도 부족합니다.
즉, 소비여력이 없됴. 허나 한달 250만원 탄다면 거이 70만원을 더 소비하거나 저축을 할수 있죠. 저소득층은 소비여력이 작거나 극한적입니다.
그럼 부자들이 레스토랑 가서 하루에 10-20끼니 안먹습니다.
일반 옷가게를 갈까요? 아뇨. 이태리 명품점 가서 쓰겠죠.
결국 서민 시장은 서민돈이 돌아가며 굴러가는데. 가장 시초 상식입니다.
최저임금을 줄이면 서민 주머니 사정이 줄어드니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민 시장이
돈이 알굴러 가니 망합니다.
재난지원금을 주는 이유도 이것때문이죠.
딱하나, 그래서 갑부들이 서민시장에 돈 풀었나요? 아뇨. 안풀어서 서민들 망해서 굶어죽을까봐 세금으호 재난 지원금 주는 이윱니다.

부자들을 서민이 걱정해주니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등신도 이런 상등신들이 없죠.
주어는 없습니다.

이걸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는게 개쌉소름 미국이상으로 최저임금 올려도 안망하죠
기업 사내유보금이 줄겠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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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로 벌레들은 650원도 좋아라 굽신거리며  일하는거니?

칭그야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