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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위해서라면 당헌도 무시하는 경선연기론

rank yuripi 2021-05-09 (일) 00:45 조회 : 772 추천 : 14  



친문? 비문?

(반칙과 특권없는 청렴한 사회)는 문재인정부 출범 2년때 국민권익위원회의 슬로건이었습니다.

이재명은 봉하마을에 가서 이 문구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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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라라라11 2021-05-09 (일) 01:14
이낙연계 계파 정치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쓰레기새끼들 이러니 총선도 졌지 지들 자리만 챙기기 바쁘네
rank쉐도우9 2021-05-09 (일) 01:10
여당에 대한 언론의 갈라치기는 대선때 까지도 계속 되겠구만
rank쉐도우9 2021-05-09 (일) 01:1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여당에 대한 언론의 갈라치기는 대선때 까지도 계속 되겠구만
rank라라라11 2021-05-09 (일) 01:1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낙연계 계파 정치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쓰레기새끼들 이러니 총선도 졌지 지들 자리만 챙기기 바쁘네
rank히치 2021-05-10 (월)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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