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사면 논란 일어난거 벌써 다섯 달이 됐음
일반 대중들은 벌써 다 잊어버림
그렇다고 사면을 진짜 추진했음?
너무 개소리라 바로 묻혀버렸고 이낙연도 같이 묻힘
그냥 단순히 개인의 판단력 부족으로 인한 헛발질, 똥볼이고
그로 인해서 이낙연이 경쟁력있는 대권 주자에서 스스로 내려온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무슨 민주당에 해악을 끼쳤느니 어쩌니 하면서 아직도 두들겨팰만한 사안이 절대 아닌데
이낙연 기사만 눈에 보이면 두들겨 패느라 정신없음
정치 관심없는 사람이 보면 이낙연하고 이재명하고 박빙인줄 알거임
대선 경선 연기론도 대응 하는게 너무 예민함
박영선 진작에 결정됐을 때
언론에서 안철수 오세훈 단일화 다루느라 뒷전에 밀려서 언론에서 잘 다뤄지지도 않았음
언론 환경이 안 좋았던 것도 있지만 민주당 경선이 너무 일찍 열려서 선거 분위기 못 일으킨 거라고도 볼 수 있는거임
지난 재보궐 선거 생각해보면 연기론 내놓는게 무조건 맞는건 아닐수 있어도 내봄직한 방안 중 하나임
게다가 민주당 내에 이재명이 압도적 1위 달리고 있고 2위 주자하고도 10 몇프로 차이남
2달 연기한다고 누가 뒤집을 가능성도 거의 없어 보이는데
연기론 띄웠다고 난리침...
저번 대선처럼 이재명이 문재인 따라가는 형국이라 문재인 두들겨 팬건 뭐 네거티브 말고는 방법이 없었으니까 그렇다쳐도
지금 상황은 대체 왜들 그런건지 모르겠음
피해의식인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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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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