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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시는 몇몇분들을 보면요.

카르노브 2021-05-08 (토) 18:16 조회 : 1276 추천 : 23

여기에서 자기만의 개똥철학을 드러내며 이건 이래서 그렇다, 저건 저래서 이렇다 x소리나 늘어놓으면서 증오심을 드러내며 남을 헐뜯고 폄하하는 글따위를 적는 작자들이 몇몇 보이는데요.

일부러 먼 이토랜드까지 찾아와서 별 같잖은 소리하지말고 님이 듣고 싶고, 하고 싶은 이야기 하는곳에 있으세요.

그렇지않으면 그 잘난 개똥철학으로 사상가가되던지 혹은 철학자, 정치가가되어서 남들 마음속을 한번 울리고, 움직이게 하던지요.

시덥지않은 x소리 하는것들이 많아서 댓글에 적은거 본문에도 적습니다.

추가글:
항상 이야기하지만 자유롭게 이야기하는건 좋습니다.

다만 선을 넘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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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브는 데이터이스트의 마스코트임!!!

지난 세월동안 공감대가 점점 사라지고, 의미없는 분열 때문에 스스로를 지치도록 한 우리에게, 아직도 우리를 단결시킬 수 있는 정의감, 가치가 남아있다.

스스로의 속성은 항상 대조될 상대가 있어야만 알아차릴 수 있다.
부조가 그늘이 있을 때 더 잘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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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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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 2021-05-08 (토) 18:18

방구석서 할 수 있는건 타자질 뿐인걸..

수타가이 2021-05-08 (토) 18:39

앵간하면 선 지킬려고 노력 하는대

선넘어버리게 지들이 선 넘어버리는 행동을 하는게 한둘이 아니에요

팥팥팥 2021-05-08 (토) 18:1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방구석서 할 수 있는건 타자질 뿐인걸..

카르노브글쓴이 2021-05-08 (토) 18:29

그러게나 말입니다.

수타가이 2021-05-08 (토) 18:3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앵간하면 선 지킬려고 노력 하는대

선넘어버리게 지들이 선 넘어버리는 행동을 하는게 한둘이 아니에요

카르노브글쓴이 2021-05-08 (토) 18:42

수타가이님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부러 선넘게 하는 행동을 하는것들도 있어요.

창하 2021-05-08 (토) 18:47

내로남불이라고 하잖아요. 정책비판 불편해하며 헐뜯고 비아냥 거리고 욕설다는게

누구였는지 생각해봐요.. 정말 그게 당신들이 아닌거 같습니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긴 했나?? 스스로 정책비판 포기하고 맹목적으로 추종이나 하면서 저러는...

투표 포기하면 국민의 자격이 없잖아요. 정책비판 포기도 마찬가지로 국민의

자격이 없는겁니다. 어디가서 스스로 정책비판 포기했다고 자랑스럽게 외치친 말아요.

깨시민인 척 좀 그만하고... 정책비판 단 한번을 못하는 깨시민 같은거 없습니다.

카르노브글쓴이 2021-05-08 (토) 18:47

웃고갑니다.

본문에 잘 어울리는 분이라 생각되네요. ^_^

창하 2021-05-08 (토) 18:55

정책비판 포기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생각해봐요. 거울 속에 있을 겁니다.

문재인 임기 4년에 단 한번의 정책비판도 못했으면... 국민이 아닌 겁니다.

카르노브글쓴이 2021-05-08 (토) 18:56

거울보고 이야기하세요 ^_^

창하 2021-05-08 (토) 18:56

님이 국민이길 포기하셨으니까 님이 보셔야지...

스스로 국민의 권리를 포기 한거니까..

카르노브글쓴이 2021-05-08 (토) 18:58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위의 본문보고 이야기하세요. ^_^

창하 2021-05-08 (토) 18:59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스스로 정책비판 포기했으면 국민 자격이

없는 겁니다. 왜 포기했어요??

카르노브글쓴이 2021-05-08 (토) 18:59

불쌍하신분이네요. ^_^

알려드려도 모르거나 모른척하실거니 내용설명안해도 되겠네요.

창하 2021-05-08 (토) 19:01

하긴... 정책비판 한 적 있다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포기한 그럴싸한 이유를 갖다붙이기도 힘들거고...

에휴.. 왜 그리 삽니까?? 그게 정말 깨시민의 모습입니까??

유시민이 그런 모습을 원했던 거 같아요??

유시민이 박사모들이 했던 것처럼 정책비판 포기하고

맹목적으로 대상을 추종하라고 지시라도 했습니까???

카르노브글쓴이 2021-05-08 (토) 19:03

본문을 안보는거 같으니 댓글에 적어드릴께요.

님을 보니 그럴능력도 없어보이겠지만요.

님을 솔직히 평가하면 이준석씨 발끝에도 못미치잖아요?

자 내용들어갑니다. 눈열고 자~ 알~ 보세요~
여기에서 자기만의 개똥철학을 드러내며 이건 이래서 그렇다, 저건 저래서 이렇다 x소리나 늘어놓으면서 증오심을 드러내며 남을 헐뜯고 폄하하는 글따위를 적는 작자들이 몇몇 보이는데요.

일부러 먼 이토랜드까지 찾아와서 별 같잖은 소리하지말고 님이 듣고 싶고, 하고 싶은 이야기 하는곳에 있으세요.

그렇지않으면 그 잘난 개똥철학으로 사상가가되던지 혹은 철학자, 정치가가되어서 남들 마음속을 한번 울리고, 움직이게 하던지요.

솔직히 님 댓글다는거 수준이 좀.....

창하 2021-05-08 (토) 19:04

님이 그런 사람이라는 겁니다. 스스로 정책 비판 포기했으면

깨시민 아니잖아요. 그런데 저런 소리를 왜 하고 있어요??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정책비판 해 본 적 있습니까???

카르노브글쓴이 2021-05-08 (토) 19:06

유시민작가님 운운하지말고 적어도 이준석씨 발끝이라도 따라가려고 노력하셔야죠.

님은 그냥 깜이 안되는겁니다.

여기에서 쓸데없는 증오심따위나 드러내지마시고 님이 좋아하는 글따위나 주고 받는곳에서 노세요.

창하 2021-05-08 (토) 19:08

에휴... 질문이 어려워요? 답변이 곤란합니까??

정책비판 해 본적 있어요.. 없어요.. 님이 왜 그 쉬운

답변도 못하는 줄 압니까?? 님 스스로도 정책비판 포기한게

잘못이라는거 인지하고.. 부끄러우니까 회피하는 겁니다..

카르노브글쓴이 2021-05-08 (토) 19:10

님이하는 이야기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데 대답할 껀덕지가 있나요?

이준석씨, 아! 또 한명있구나 손수조씨 손수조씨는 뭐하나 모르겠네요.

잘 살고 있겠죠.

어쨌거나 그 분들 수준까지 올라와야 할거 아닙니까?

창하 2021-05-08 (토) 19:12

그래요.. 그렇게 회피하면서 평생 그렇게 살아요....

카르노브글쓴이 2021-05-08 (토) 19:13

이준석씨 발끝이라도 따라가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세상 2021-05-08 (토) 18:50

네이버뉴스 대깨문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벌레가 억지 주장을 하든, 대놓고 욕을 하든, 그냥 논리로 대응하면 된다고 봅니다.
애당초 설득의 대상은 벌레들이 아닌, 그 글을 읽는 일반 네티즌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만약 내세울만한 논리가 없다면, 그때는 우리가 잘못 한것은 아닌지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네이버뉴스에서 버로우 타는 경우가 있고, 그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