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시사게시판]

요즘 페미 이슈에 대한 생각

슬래쉬 2021-05-05 (수) 08:15 조회 : 821 추천 : 13

젊은이들에겐 아무리 빨갱이몰이 해봤자 전혀 먹혀들지 않음 오히려 빨갱이몰이하면

웃음만 살뿐 그래서 들고 나온것이 페미이슈 문재인정권 초기에 젊은 일베충 유투버들이

약속이라도 한듯이 하나같이들고 나온게 바로 페미이슈였음 꾸준히 사회문제 제기를 만들어 그것이

실제로 먹혀들었고 젊은층이 오세훈에게 투표하는 결과도 보여줬음

어느순간 일베충은 사라지고 페미에 대해서만 계속 나오고 있음

슬래쉬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25개

댓글쓰기

귀두라미 2021-05-05 (수) 08:59

소위 페미를 정상 부류로 착각하고 꼴페미랑은 선을 그으며 굳이 구분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발 좀 그만 합시다.
페미와 꼴페미의 차이는 병신과 씨발좆같은병신
두개의 차이입니다. 정신병을 두둔하지 맙시다.

귀두라미 2021-05-05 (수) 08:51

정상 페미는 없습니다. 페미니즘이라는게
여성우월주의를 기반으로 하며 항상 남자가
손해를 봐야 만족하는 병신들임. 일정부분 여성 배려차원에서
남자가 손해 볼 수 있죠. 인생 살며 레이디 퍼스트,여성배려 안하고 사는 사람 몇이나 되나요?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이 병신년들은
그냥 자지 달린게 원죄라고 주장하는 년들임.
이게 극단적인 일부 애들만의 생각이라고요? 결국은 앞서 말했지만
페미니즘은 결국 여성우월주의라니까요. 표현의 차이인거지 근본 자체가 평등이 아닌 우월주의에 있기 때문에 모든 페미는 꼴페미가 맞음.
페미를 반대한다고 여혐이 아닙니다. 물론 개중에는
씹베 같은 여혐종자 새끼들도 있지만 페미를 반대한다고
모든 여성을 혐오 하는게 아님. 콕 찝어 페미라고 주장하는
미친 정신병자들을 싫어하는거죠.
페미 자체가 개독만큼 좆같은 정신병 개지랄이니
멀리 하자는거지 (특히 정치에서 배척하자)
페미를 반대한다고 여혐으로 몰고 갈 필요도 없습니다.
어느 뭐시기건 씨발 페미가 묻으면 좆됩니다.

템포크 2021-05-05 (수) 10:54

음... 아직 상황파악을 못하신듯합니다...
들혀 먹혔다기보다 이미 문제였는데 대두된거죠.

이걸 저쪽에서 선동해서 2030남자들이 홀려서 오세훈찍었다는 식으로 해석하시면...

20대 70프로 이상이 보수화 일베화 되었다고보던지, 아니면 어리석어서 속았다고 생각하시던지...
이렇게 해석하시면 매우 곤란한 상황이 벌어질겁니다 미래에...

그러지 맙시다. 진심으루요...

저는 민주당이 빨리 이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해서 오랫동안 정권 유지 했으면 합니다. 제발...
이상황을 모르쇠 내버려두면 요즘은 퇴색되어가고있는 지역감정으로 경상도 전라도싸우듯
여자정당 남자정당나눠서 싸우는 구도가 됩니다.
최악인거죠...

우리나라의 절반이 남자라는거 잊지 말아야합니다.
거기다 젊은이들이 돌아서면 미래가 없어요.
지금 4050들이 민주당을 받치는 주축이되듯, 2030도 포용해서 나중에 주축이 되도록해야합니다.

이거 파악못하고 똥볼차면 정말 실망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제가 쓴 그전 글에도 있지만
깨끗한 병좀 버려야됩니다. 좀뻔뻔도 해지고 해야지. 에혀...

일좀 하라 민주당...................검찰개혁도 하고, 언론도 개혁하고.. 쫌!

뚜껑 2021-05-05 (수) 08:23

착각들 하고 있는게요. 페미 를 싫어라 하는게 아니라 메갈을 싫어하는거지요.

흑적우 2021-05-05 (수) 08:32

아뇨 제가 지금까지 봤을 땐, 페미는 물론이고,여혐이라고 까지 보일 정도로 심해요
아, 참고로 저도 메갈, 워마드 극혐합니다

여보신가 2021-05-05 (수) 08:34

메갈=한국형 페미

NthingK 2021-05-05 (수) 10:46

메갈과 페미를 따로 구분해야할 만큼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게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임.

mugando 2021-05-05 (수) 12:47

이제 우리나라의 주류 페미니즘이 메갈류 급진 페미니즘입니다. 남성혐오에 앞장서고 있지요

공숲 2021-05-05 (수) 08:50

페미 메갈의 남성혐오에 대응하는 방식이 문제가 됩니다.
눈에는눈 이에는이.라는 속담처럼 가장 원론적인 방법이긴한데
딱히 생산적이진 않거든요.
이건 디씨나 일베가 가진 단발성 배설이 용이한 공간이 가진 단점들이
지금같은 상황을 더 부추긴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이라는게 편하지만 도덕성을 마모시키는 영향도 있거든요

귀두라미 2021-05-05 (수) 08:5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어머십탱 2021-05-05 (수) 08:56

논지는 예전에는 빨갱이가 키워드였지만
시대가 흘러 남녀 갈등으로 오게된것과 과거에도 그랬지만 이걸 이용해서 이득을 보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

귀두라미 2021-05-05 (수) 08: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공숲 2021-05-05 (수) 09:02

이런 구조적인 시스템을 타파하려면
혐오라는 컨텐츠의 생산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거나 다른 생산적인 컨텐츠를 즐기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번 gs리테일에대한 불매운동이 중요합니다.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쉬쉬하면서 일단 덮으려는 마인드를 뜯어고치는 계기가 되어야하죠.
올해초부터 시작된 확률조작 게임회사들에대한 공격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거 다들 한번쯤은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대응하는게 혐오vs혐오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봅니다

IlIIIlll 2021-05-05 (수) 09:39

아직도 서윗 남페미충들은 페미는 좋은데 메갈이 나쁘다 이런 소리 하고 있음 ㅋㅋㅋㅋ
그거랑 같은 말이 일베는 좋은데 태극기 부대는 나쁘다 이거랑 동의어임 ㅇㅇ.

NthingK 2021-05-05 (수) 10:48

장작을 계속 넣는 사람들이 민주당 및 좌파 정당들에 즐비하니까.
지난 선거 끝난 직후에 권인숙 의원이 트위터에다가 뭐라고 했더라?

템포크 2021-05-05 (수) 10:5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슬래쉬글쓴이 2021-05-05 (수) 11:05

노무현대통령의 상황을 겪고서도 아직 상황파악을 못하신듯...

템포크 2021-05-05 (수) 11:10

이보세요.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노통 서거 하실적에 겨우 대학생이였구요.
정치라고는 전혀 몰랐어요. (자랑아닙니다.) 근데 대한민국교육이 그렇자나요. 정치에 관심없게 만들고...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상황을 겪은지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해보진 못하고 그냥 간접적으로 듣고 자료 보고 영화 다큐 보고 안겁니다.
거진 박근혜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졌고 그떄부터는 몸소 느낀겁니다.
저는 저런일이 있엇다는것만 알고 있지 잘 느끼진못했어요.

저요 그전 글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민주당 좋아하고 정책적으로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조금 다른의견 낸다고 이런식으로 노무현대통령 들먹이시면서..... 이런걸 요즘 세대가 싫어한단거죠.

너희는 노무현정신을, 노무현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모른다 그 상황을 모른다.
이런거 마치 저희 아버지가 박정희 그리워하는것 처럼 젊은사람들은 들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똑같다는 말아니에요. 이상하게 오해마세요.) 노통이 그리운건 알겠어요. 저도 마음이 아파요.근데 좀 보내드립시다. 가뜩이나 일베떄문에 고통받고계신대 자꾸 들먹이지마세요.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제가 무슨말하는지?

요즘 젊은 사람들 저런거 싫어해요. 라떄는 말이야 랑 뭐가 달라요?

템포크 2021-05-05 (수) 11:24

태극기=일베=보수=메갈=페미(미투이용한 정당), 근데 왜 민주당이 페미당하는겁니까?
페미가 민주당편입니까? 아니에요 이용할 뿐입니다. 페미가 민주당 찍을줄 아십니까?

이번 투표서
20대 여자들 15프로정도 기타정당 투표한거 보셨죠? 페미는 민주쪽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20대 여자들 기타정당이 전부 허경영이겠습니까?

그리고

20대 남자들 70프로이상 보수당 투표한거 보셧죠? 그렇다고 70프로가 일베인것도 아니에요. 당연하죠. 20대남자애들이 그렇게 무지하진 않겠죠? 설마 20대 남자들 70프로 이상을 무시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이거 심각한겁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셔야해요. 수치로 나온겁니다. 해석은 다를수 있지만, 저는 이렇게 해석해요. 다른 해석있으세요?

변화하고 수용하고 개혁하고 혁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게 정치입니다.
과거에만 얶매여 있지맙시다. 역사과 과거는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교훈이지,
그렇다고 도취되지도 말아야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야죠. 그리고 이겨야죠. 제가 지금 지자고 글쓰는줄 아십니까?
그래도 제 의견이 이해안되시면. 뭐...

귀두라미 2021-05-05 (수) 11:36

정답임. 페미 얘기하는데 왜 노무현이 나오는지?
저런 사람들이 민주당을 망치는 주범임. 정말 20~30대 현 실정들을 전혀 모릅니다.
민주당 지도부들도 다들 저런 부류라고 생각함. 소통을 맨날 강조하는데
현실 좆도 파악 못합니다. 결과는 보궐에서 여실히 증명.
다까끼 후장빠는 국좆당 새끼들하고 무슨 차이입니까 이게?

슬래쉬글쓴이 2021-05-05 (수) 11:34

당시 노무현대통령 상황을 말하고 또 그때 상황을 본것을 얘기하는건데
그것이 라떼는 말이야 같은 꼰대로 취급하다니.. ㅎㅎㅎ 뭐 할 말이 없네
하긴 모든 30대중반이 당신같지는 않으니..
조직적인 여론몰이 하는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나요?

템포크 2021-05-05 (수) 11:41

ㅎㅎㅎ 그래요. 모두 저 같진않겠죠.

본인이 듣고 느낀 그떄 상황을 말씀하시는거 = 우리아버지가 듣고 느낀 그떄 박정희때 말씀하시는거 이게 비슷하다는 겁니다. 제가 두분의 업적이나 하신 행동들이 같다 평가하지 않습니다. 다다키랑 노통이랑 비교가 됩니까? 상황을 보자는거죠?
이해하셨죠?

그리고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그 상황을 잘느끼지 못했을 나이구요.
제입장에선 오래된 박정희 이야기나 그래도 최근인 노통때 이야기나 사실 와닫지 못했다는겁니다. 제말 이해하셨죠?

물어보셨으니 답을할게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존재하지요. 당근.
근데 이게... 우리가 모르는것들입니까? 다스뵈이다만 자주봐도 모르면 바보죠.
여론몰이를 한다는것과 실제 그렇다는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래요. 그냥 여기서 제가 졌다고 선언하겠습니다.
제가 그냥 잘못했어요. 노무현정신을 몰랐네요. 제가.

많은 사람을 포용해야하는 정당인 만큼 저도 마음 내어 제가 졌다 잘못했다 선언하고 그 말씀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이기셨어요. 제가 졌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행복하십시오!

고슴도치루비 2021-05-05 (수) 11:40

전형적인 4050대 이상 생각
본질은 파악 못함

수리진 2021-05-05 (수) 11:47

본질?
과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본질이 뭐려나...

흰비둘기 2021-05-05 (수) 11:54

맞습니다. 최근 대형 커뮤니티에서는 이념 선동보다는 페미/반페미 선동이 더 유효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메갈 정서가 워낙 광범위하다보니 '반메갈은 우리편'이라는 프레임으로 작업을 치면 한결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요새는 그러다보니 극우 코인을 타던 유튜버들까지 반메갈 전선에 나서면서 젊은이들의 친구를 자처하더군요. 그래봤자 '자기 이익의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장사꾼들인데 말이죠.
안타깝지만, 현 정권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순간 공격/수비 모두 엉켜버릴 가능성이 있는지라 쉽지 않군요. 좋은 페미/나쁜 페미 프레임이면 백전 백패거든요.

귀두라미 2021-05-05 (수) 12:03

반페미라고 극우가 아닙니다. 개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긴한데
저같이 그냥 페미가 싫은 사람도 많은데 반페미라고 하면
씹베충이니 뭐니 하면서 몰이하는게 젤 문제임. 민주당 내에서도
페미 얘기만 나오면 다들 쉬쉬하고 빨아주는게 참..
애초에 정신병 사상을 왜 빨아주고 지랄하냔 말임. 요즘 세태의 결과가 말해주듯
페미는 여권신장하고 절대적으로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남/녀 대립과 혐오를 부추기는 병신것들이지.
이걸 당차원엣어 지지하는거도 이해가 안가고 존나 병신지랄임.

히놋 2021-05-05 (수) 13:51

이러니 왜 발렸는지를 모르지

MarcoReu 2021-05-05 (수) 13:53

이러면서 지들이 중립인척하네

▲ to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반대	↑조회

	[공지] ※ 게시판 교체 안내	eToLAND	09-13	8	0

	[시사게시판]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54	8

	[시사게시판]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47	3

	[시사게시판]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23	2

	[시사게시판]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28	5

	[휴대폰상담] 갤럭시 울트라24 나23 견적받습니다	익명

104246	[공지] ※ 게시판 교체 안내	eToLAND	09-13	8	0	7244

104245	[시사게시판] "이재명, 국민연금 손해 없다? 불황 특급열차" 회계학자 일침 (8)	인간조건	09-13	5	14	4799

104244	[시사게시판] 공익제보자 나오라고 그렇게 큰 소리 치더니.... (7)	곤73	09-13	15	0	2176

104243	[회원게시판] 소형원자로 SMR을 만들어서 수출하자? 과연 가능한것인가 (1)	†와룡	09-13	6	1	1530

104242	[시사게시판] '대장동 개발, 특정업체 4000억 배당' 의혹 (3)	인간조건	09-13	9	5	1736

104241	[회원게시판] 당현천, 묵동천자전거길 왕복 라이딩 (6)	클매니아	09-13	7	0	18575

104240	[회원게시판] 제주와 남부지방은 응답하라 (6)	NoJap	09-13	8	0	16921

104239	[시사게시판] 제가 악마의 유혹이라면서 경계한 이유. (22)	러블리러브씨	09-13	6	11	4389

104238	[시사게시판] 정세균 3시 후보사퇴 기자회견 (22)	오마이걸	09-13	10	1	1909

104237	[시사게시판] [오늘자 조선일보] 101세 철학자 '文, 취임사와 정반대..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7)	sienic77	09-13	10	0	1666

104236	[회원게시판] 장노엘 부들부들 (6)	faustino	09-13	9	4	17278

104235	[회원게시판] 어제가 토익 시험이었는데요 (3)	오래오래안다치고	09-13	6	0	16646

104234	[시사게시판] 이낙연 호소문 (19)	아이즈원♡	09-13	5	0	2057

104233	[회원게시판] 핵연료 재처리 기술 확보와 핵잠수함 진실은 무엇일까? (3)	†와룡	09-13	6	1	16719

104232	[시사게시판] 제가 왜 화를 내냐면 진,분 이런 사람들보고서 (16)	러블리러브씨	09-13	6	2	1582

104231	[시사게시판] 선거뽕 맞았음? 각자 전략적 투표를 하시라. (6)	안톤시거	09-13	6	2	1327

104230	[시사게시판] 중국을 지도상에서 정말 지워버리고 싶네요.. (5)	하느리여	09-13	7	2	1543

104229	[회원게시판] 백신 맞고나서 왼팔에 힘을빼면 아파요 ㅠㅠ,,,, (3)	루팡™	09-13	6	0	16526

104228	[시사게시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예전부터 추미애 지지잡니다. (6)	7club	09-13	13	1	1207

104227	[회원게시판] 드디어 내일 코로나 격리해제되네요 (5)	가난한농부의아들	09-13	8	0	16495

104226	[시사게시판] 이재명/추미애 가지고 싸우지 맙시다. (12)	파지올리	09-13	8	0	1316

104225	[시사게시판] 제 글이 맞는지 틀린지는 이미 증명된 지 오래입니다. (8)	러블리러브씨	09-13	5	8	1239

104224	[회원게시판] 너무 열받네요.. (11)	ybin	09-13	10	0	17046

104223	[회원게시판] 지원금 알콜FLEX (4)	흑형초코바나나	09-13	6	0	16963

104222	[시사게시판] 추미애가 이재명을 막아주고 있는겁니다. (6)	오마이걸	09-13	15	5	1654

104221	[회원게시판] 비양심적인 사람들	인랑jinroh	09-13	7	0	16408

104220	[시사게시판] 갑자기 추미애 지지하거나 지지하라는 글 많아졌네요? (35)	asyyy	09-13	14	3	1263

104219	[시사게시판] 기자가 시킨대로 해도 비서관 안말렸다고 또 욕하는 작자들 ㅋㅋㅋㅋ (1)	인생즐기자	09-13	5	1	1266

104218	[시사게시판] 이재명몰빵론이라는 악마의 유혹에 이겨내셔야합니다. (10)	러블리러브씨	09-13	7	10	1169

104217	[시사게시판] 열린민주당 강민정 "김건희 살리려고 국민대 75년 역사 버렸다" (5)	아이즈원♡	09-13	23	0	1385

104216	[시사게시판] 노무현을 죽였던 손맛이 그립다? (5)	산돌마을	09-13	15	1	1698

104215	[회원게시판] 아이가 교통하고 당했다고 전화 왔어요~ (4)	징징현아™	09-13	10	0	18855

104214	[시사게시판] 윤희숙 과연 쫓겨날까? 오늘 국회에 사직안건 상정 (2)	파지올리	09-13	6	0	2882

104213	[시사게시판] 추미애 지지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9)	오마이걸	09-13	10	3	1117

104212	[회원게시판] (퍼 온 글)긍정의 힘 (1)	클매니아	09-13	6	0	18267

104211	[시사게시판] 오늘자 조성은 인터뷰	아이즈원♡	09-13	9	0	1333

104210	[시사게시판] 교육부, 국민대의 쥴리 논문 Yuji 처분 합당했는지 검토 (2)	파지올리	09-13	14	0	1401

104209	[회원게시판] 살면서 택배 이렇게 빨리 받아보는건 처음 겪어봅니다 (7)	거스기	09-13	7	0	19130

104208	[시사게시판] 3년 전 페이스북에 쓴 단문 하나	네번째왕	09-13	8	0	1235

104207	[회원게시판] (수정)(질문) 분갈이 화분 선택 / 와일드바디 VS 화이트 (4)	우지덩	09-13	9	0	16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