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하고 있는 미미한 짓

1. 초록포털 메인에 올라온 편향된 기사에 댓글달기...

  거기 댓글엔 모든 걸 문재인정부 탓으로 돌리는 댓글이 거의 전부여서 제가 댓글을 올리면 거의 비난 일색임. 

  그래도 혹 댓글 보러온 정치무관심층이 볼수 있다는 생각에 욕먹더라도 올립니다.

2. 반인륜적, 가짜뉴스, 지역비하, 소수비하하는 인간이하의 댓글은 신고를 하거나 민언련에 제보.

  반인간적인 댓글은 반드시 처벌 받아야함.

댓글로 답답해하면서 최소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할거 같아서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내더라도 뭔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더 하고 싶네요.

화만 내고 있으면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