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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독교의 이중성을 표현한 영화 "소리도 없이" (약 스포)

[회원게시판]
글쓴이 : 귤사줘 날짜 : 2021-04-18 (일) 11:38 조회 : 4006 추천 : 24    



기독교의 논리

인간은 태어나면서 죄를 짓는다.(원죄) -> 즉, 인간은 죄의 원흉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항상 죄를 짓는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짓는 죄의 크기는 상관이 없다 그냥 다 죄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짓는 죄를 씻는 방법은 목사의 설교를(하느님의 말씀) 듣는 것 뿐이다.


영화는 두 주인공이 삶을 이야기 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살면서 행하는 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의 직업은 범죄집단의 청소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즉, 범죄집단이 살인 고문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거기에서 발생한  시체 유기 및 납치 강금 일을 합니다.


이런 범죄행위는 일반인 기준으로 봤을때 정상이 아닌 행동이지만, 기독교 논리로는 그냥 인간이 살아가면서 흔히 짓는 죄의 일부분 입니다.

따라서, 이런 행위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평범한 일이며, 마치 모텔 대실 청소하듯 지저분하게 사용했다는 등의 불만을 표현 합니다.

또한 일반 장사치 처럼 범죄집단에게 장소 대여료 및 시체 유기 처리 비용을 마치 물품 대금을 청구하듯 자연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이런 극악 무도한 범죄행위를 두 주인공은 마치 일반 근로자가 일하듯. 천연덕 스럽게 열심히 하며 근면 성실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들은 일을 하면서 수시로 교회 이야기를 합니다.


시체유기를 하면서 두 주인공은 이런 저런 잡담을 합니다.

  주말에 교회 왜? 안나왔냐?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 잘 듣고 있냐? 항상 설교 테이프 들어라~ 

  교회에 안나오고 목사님 설교 안듣는 것이 엄청나게 큰 죄라고 이야기 합니다.(시체를 유기하면서)


또한 이들이 작업을 하는 작업장은 마치 카톨릭 성당이나 교회 같은 분위기 입니다.


그러던중 두 주인공은 자신들이 하지 않는 아이 유괴를 의뢰 받고 자신의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하게 됩니다.


그런 행동에 대해서 전혀 죄의식은 없으며, 어쩔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일이 잘 안풀려서 납치한 아이를 몸값대신 장기 밀매 업자에게 넘기기로 하고 넘겼으나, 약간의 고민을 했으나 뭐 어쩔 수 없지라는 식으로 장기 밀매 업자에게 넘김.

아이를 넘겨 받은 장기 밀매 업자도 절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아이들을 배달(장기 적출하기 위해서)할때에도 천연덕 스럽게 찬송가를 테이프를 틀어 넣고 열성적으로 따라 부르며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일을(아이들 장기 밀매)함.


하지만, 유아인은 문득, 자신의 일에 대해서 죄의식 비슷한 것을 느껴 결국 아이들 학교로 돌려 보내준다.

그러면서 유아인은 납치한 아이가 자신에 대해서 감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유아인은 악날한 납치범일 뿐임.

당연히 아이는 유아인을 납치범이라고 말하고 유아인은 착한일을 했는데 배신을 했다고 억울해 하면서 도망 감.


귤사줘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더블티탄 2021-04-18 (일) 12:48 추천 16 반대 2
전직 고문 기술자가 회개하고 목사가 됬죠...
고문을 가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한게 아니고...
지들 말에 의하면 하나님에게 용서를 받았다고...
참 편리하죠^^
하얀손수건 2021-04-18 (일) 14:17 추천 4 반대 0
성경에선 누군가와 다퉜다면 예배를 드리러 가기 전에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라고 하죠.
초대교회 공동체에도 있던 룰입니다.
A라는 사람이 B에게 큰 잘못을 했어요.
그러면 A는 B에게 용서받기 전까진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습니다.
B가 죽은 후에는 공동체에서 회의를 통해 여부를 결정하죠.
누군가에게 죄를 지었으면 용서를 구하고, 용서받지 못 하면 죽기까지 용서를 구하라.
신약성경에 나오는 초대교회의 모습에서 이와 유사한 맥락을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철저할 정도로 피해자 중심인데 사람들의 욕망은 그렇지 못하죠.
그래서 성경과는 반대로 이야기하면서 성경적이다란 주장도 가능한 거고.
더블티탄 2021-04-18 (일) 12:4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전직 고문 기술자가 회개하고 목사가 됬죠...
고문을 가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한게 아니고...
지들 말에 의하면 하나님에게 용서를 받았다고...
참 편리하죠^^
추천 16 반대 2
     
       
cro3mid3 2021-04-19 (월) 01:05
빙설냥냥 2021-04-18 (일) 13:30
목사의 설교도 죄가 되는거죠.
어라하 2021-04-18 (일) 13:59
밀양이라는 영화는 기독교의 죄사함 권능에 대해 원초적인 의문을 던지게 하죠.

정작 피해자는 용서하지 못했는데, 범죄자 혹은 가해자는 목사나 교회로 부터 죄를 사했다는 말을 듣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되는 모순에 대해서요. 용서는 과연 누가 해야하나에 대한 질문
곰보선짱 2021-04-18 (일) 14:13
종교는 잘 못이 없지유 구걸 도구로 이용하는 인간이 나쁠뿐
하얀손수건 2021-04-18 (일) 14:1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성경에선 누군가와 다퉜다면 예배를 드리러 가기 전에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라고 하죠.
초대교회 공동체에도 있던 룰입니다.
A라는 사람이 B에게 큰 잘못을 했어요.
그러면 A는 B에게 용서받기 전까진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습니다.
B가 죽은 후에는 공동체에서 회의를 통해 여부를 결정하죠.
누군가에게 죄를 지었으면 용서를 구하고, 용서받지 못 하면 죽기까지 용서를 구하라.
신약성경에 나오는 초대교회의 모습에서 이와 유사한 맥락을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철저할 정도로 피해자 중심인데 사람들의 욕망은 그렇지 못하죠.
그래서 성경과는 반대로 이야기하면서 성경적이다란 주장도 가능한 거고.
     
       
어라하 2021-04-18 (일) 14:24
구약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 - 에서 이웃은 오직 유대인만을 말한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즉 사마리아인이나 로마인등 이방인은 구약에서 말하는 사랑해야 할 이웃이 아닌거죠.
          
            
글쓴이 2021-04-18 (일) 15:32
맞습니다.
기독교의 원조인 유대교는 유태인이 유태인의한 유태인의 종교 입니다.
유태인은 유럽의 짱깨입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유럽에서 짱깨 취급 받으며 모든 국가가 다 싫어 했던 민족입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 밖에 모르며 타인을 무시하며 타민족의 관습 법률을 무시하며 자신들만의 습성을 내세우며 항상 사고와 분란을 일으키는 짱깨 같은 민족입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주거 지역을 만들어서 모여서 생활 했으며 그 것을 게토라고 했음.
독일이 유태인을 강제로 이주 시키고 그 지역을 게토(차이나타운)라고 해서 안좋은 이미지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냥 용어 차이임.
즉, 게토=차아나타운 과 같은 것임.
강제로 이주 시킨 것이 문제고 안좋은 것임. 강제 이주 시킨 지역의 명칭을 그냥 유태인 거주지역(게토)이라고 표시한 것임.
그런 이유를 모르는 우리는 게토=유태인학살 이라는 공식이 생긴 것임.

그리고 그렇게 집단 거주지역을 만들고 일과 수입은 타민족에게 얻고 지출은 철저하게 게토지역 유태인 상점만 이용했음.

그런 민족이 만든 종교가 유대교 입니다.
유태인의 신 하느님과 유태인만 갈 수 있는 천국 그것이 바로 유태인이 만든 유대교 인데..

그것을 살작 바꿔서..
유태인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으면 타 민족도 갈 수 있다고 말 바꾼 것이 기독교 입니다.
          
            
하얀손수건 2021-04-18 (일) 16:47
이스라엘의 정체성이 확립된 이후에 유대인들이 민족적 개념으로 사용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모세오경에서의 구분은 민족적 구분이 아니라 율법을 따르는가의 여부입니다.
성경을 많이 읽는 교인들도 쉽게 놓치고 가는 부분이죠.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나그네는 떠돌이가 아니라 외국인입니다.
나그네와 이방인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을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시대에 로마제국은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당시 사마리아는 솔로몬 사후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분열하면서 북이스라엘의 수도가 된 지역으로 구약 시대의 사마리아인 = 유대인입니다.
               
                 
어라하 2021-04-18 (일) 17:23
거짓말쟁이.

예수도 철저히 유대인 위주로 병을 고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가나안 여인이 자기 자식의 병을 고쳐달라고 애원하자 예수는 이렇게 말하죠.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즉 자신의 기적이나 권능은 유대인들을 위한거라는거죠. 물론 그 가나안 여인이 자신을 개취급 하는 예수의 이런 모욕적인 말에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더욱 간절하게 간청을 하니 예수가 마음을 돌려 고쳐주긴 했지만 이방인에 대한 기적은 매우 예외적인 일이었죠.

참고로 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 멸망하면서 앗시리아인과 북이스라엘의 혼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말도 섞지 않을 정도로 이방인 취급을 했죠. 예수가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요청하자 사마리아 여인이 놀라며 당신은 유대남자인데 어찌 사마리아 여자인 자신에게 물을 달라고 하냐? 라고 놀라는 것을 보더라도

그리고 로마는 기원전 8세기 부터 존재 합니다. 예수는 그로부터 800년 후 태어나는거고요. 님의 말은 당시 유대지역은 로마제국의 식민지가 아니었다 라고 이해 하겠습니다. 유대지역이 로마제국의 식민지가 된 것은 예수탄생 60~70년 전 입니다.

로마가 기원전 8세기에 등장했다고 했는데, 기원전 5세기에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고 기원전 4세기엔 남유다가 멸망하고 남유다애들은 바빌로니아로 끌려가 노예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기원전 2세기 페르시아가 바빌론을 멸망시키고 유대인을 유대땅으로 돌려 보내게 됩니다.(페르시아식민지)

이후 그리스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를 공격해서 멸망 시키고 그리스 식민지가 되지만 알렉산더 대왕 사망 후 알렉산더 대왕 점령지가 분할되면서 유대가 잠시 독립하기는 합니다만 금방 멸망하고 로마의 식민지가 됩니다.
                    
                      
하얀손수건 2021-04-18 (일) 18:22
복음서에서 예수가 대중에게 배척받는 사람들을 고쳐주는 장면은 여러군데서 등장합니다.
가나안 여인 사건도 그중 하나인데 예수는 제자들의 요청에 의해 여인과 대면하게 됩니다. 처음에 예수가 한 말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을 대변합니다. 그러나 여인의 간청을 듣고 무리 앞에서 그 여인을 믿음이 크다고 칭찬합니다. 같은 형태가 다른 이야기에서도 반복됩니다. 반복해서 등장한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표현된 거라는 얘기죠. 그리고 그것은 구원이 유대인에 한정되지 않는다라는 일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공생애는 기간도 짧을 뿐더러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에 이루는 선형적인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시공간적 맥락을 벗어나는 해석은 적합한  해석이 아니라 판단됩니다.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의 결말은 여인의 동네에 사는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것이기에 님의 논지와는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로마제국과 로마를 동일시하는 것은 바빌로니아 제국과 바빌로니아를 동일하게 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시리아를 명망시킨 건 도시국가이던 바빌로니아가 아니라 바빌로니아 제국입니다. 국제관계를 이야기한다면 시대를 일치시켜야 합니다.
비판하시는 건 좋은데요.
적어도 사용하는 근거에 일관성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분명하게 '로마제국', '구약시대의 사마리아인'으로 단어를 한정시켰습니다.
단어의 의미를 한정하고 글을 정리해보시면 저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글쓴이 2021-04-18 (일) 18:52
제가 어줍잔게 잛은 지식으로 첨언을 한다면..
님은 나름 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고, 자신의 생각과 논리가 확고하신 분 같아서..
님은 나름 근거가 있으며, 판단을 내릴 논리가 있고 나름 해석을 하신 것 같습니다.
보통은 꿈보다 해몽이라고 하죠. 보통 같은 현상을 사람들은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어떤 문화 평론가가 교과서에 실린 시를 해석하고 평론한 글에 대해서 다른 누가 그것은 잘 못된 해석이다 라고 지직을 했습니다.
그러니 그 평론가는 자신의 생각과 논리로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상대방은 또 다른 논리로 반박을 했고 결국 갑론을박 설전이 벌어졌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한 그 평론가가 당신이 뭔대 내가 해석하고 평론한 글에 딴지를 거냐고 하자.
그 것을 지적한 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그 시를 지은 시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님이 말하는 것은 전부 후대에 그것을 찬양하고 신성시하는 사람들이 기록한 것입니다.
즉, 님이 말하는 모든 근거는 그 사건이 있던 당대에 당사자나 제 3자가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
수백년이 지나서 기록이 아니 구전으로 몇대에 걸져서 전해 내려온 구전 동화를 모으고 모아서 추리고 추려서 발취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수십년동안 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자료를 모았을때 같은 사건도 종파별로 서로 들리고 내용도 틀린 경우도 대분 이었죠.
그 이유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졌기 때문에 전하는 사람의 생각과 신성한 내용이 추가 되었죠.
그런 이야기에 논리며 근거를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무리죠.
우리 단군신화에 곰과 호랑이가 마늘과 숙을 먹었다는 기록을 아니다 쑥과 달래다 라고 논하며 설전을 벌이며 근거를 제시하고 연구하는 것 같은 것입니다.

단편적인 예로 북한에서는 아직도 김일성이 일본을 몰아내고 축지법을 쓴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북한 교과서에도 나오고 거기에 대해서 대학에서 논문도 쓰고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심심한퉁퉁이 2021-04-18 (일) 20:02
글쓴님, 개신교, 카톨릭 구분 안하고 짬뽕으로 쓰셨...
     
       
글쓴이 2021-04-18 (일) 21:13
짬뽕은.. 맞나?
원래 한뿌리 한가족인데
유대교가 본사고
기독교, 이슬람교가 유대교에서 독립에서 사업소 차렸고
기독교 사업소에서 개신교, 카톨릭 등등 각각 분점 낸 것인데
카오산로드 2021-04-18 (일) 20:20
영화 밀양이 수작이죠
강남고려 2021-04-18 (일) 20:33
이거...제목에 스포를 앞에다 쓰셔야될꺼 같은데;;;

인기글에 올라왔길래 봤는데...제목에 스포 명시하신게 뒷부분이라 안보여요;;

본의아니게 스포 당했습니다 허허

뭐 예고는 재밌게 봤었지만 어느순간 안보고 잊혀졌던 영화라 상관은 없지만...
야범 2021-04-18 (일) 20:44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회개도 하는데, 정작 사람을 납치하고 팔고, 죽이는등의 일에는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며 자신들이 납치한 여아를 다시 풀어주고서 도망자가 됐을 때 (영화는 안봤지만) 역시 사람은 죄인이야 하면서 여아를 풀어 준 행동을 후회했겠죠.

영화는
교회의 이미지를 극단적으로 표현한 작품인 듯 하네요.
납치는 전도를, 범죄집단은 불법적인 일을 하는 교회 내 기득권층을, 그들을 돕는 주인공들은 교회를, 아이를 팔아넘긴다는건 교회 봉사 및 선교, 십일조등으로 교인들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네요.

즉,
교회는 사람들을 납치해서 이익을 취하고, 기득권의 불법을 도와주며, 고발하거나 욕을 하면 역시 죄인들 이라며 자기방어에 능하다.

틀린말은 아닌듯 하네요.ㅎㅎ
Neferpito 2021-04-18 (일) 21:35
구라경은 언제 만들어졌나요 - 기원후 4세기죠
왜 만들어졌나요 - 유일신이란 개념이 통치에 필요해서 급조
그럼 예수는? - 당연히 만들어진것 그래서 4대복음 그리고 각 복음서가 다 다름 각자 만들다보니 당연 예수 생존 사후 모두 다름
구라경은 모두 소설인가 - 바울의 편지등의 몇개는 진짜. 그러나 아시다시피 바울의편지 어디에도 예수 예자도 거론되지 않는다
구라경은 진짠가? - 구라경은 최초 만들어진후 끊임없이 추가되고 삭제되고 수정되었슴
불경도 석가모니죽고나서 만들어진것 아닌가 그럼 가짜네 - 석가는 그당시 글자가 없어 구전할수 밖에 없고 모든 기록에서 석가는 실존인물로 나타남 그러나 옆집 밥숟가락숫자까지도 기록으로 남긴 로마에서 그런 큰 사건을 저지른 예수 라는 단어  한마디도 역사책에 없다는 것은 아이러니
고맙습니다 2021-04-19 (월) 03:01
영화 한 편을... 지도 말씀과 더불어
감상 완료한 느낌.
감사합니다. 추천 꾸욱~

ㅡ 야.. 어디 이 거 벽돌 담장에 꽉낀 느낌이다.^^
여자만汝自灣 2021-04-19 (월) 05:10
영화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글쓴이의 해설을 기반으로
이문제는 딱히 기독교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느종교나 종교가 없는 철학이나
아니면 자신만의 신념을 가진 무종교자나
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구지 사족을 달자면
종교를 가진사람이라고 특별하게 선하지 않고
비 종교자라고 해서 다를 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욕망을 과도하게 키우다 보면 악이되는 경우가 많고
또 반대로 욕심이 없다보면 발전이 없는 경우가 많죠.
그게 종교든, 도덕이든, 돈이든, 명예든, 심지어는 선함까지...
어느것을 향한 욕망이든 간에
과해지면 사람은 철저히 이중적이게 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기합리화에 능한게 인간이거든요.
     
       
Grogu 2021-04-19 (월) 07:39
영화를 안보셧으니 이런 댓글을 달죠.
영와에 범죄상황에 수시로 찬송가 나옵니다. 불경이나 코란 구절이 아니라 찬송가요~
푸자 2021-04-19 (월) 07:42
글쓴이의 기독교레벨이 만렙 100 기준에 한 10정도 밖에 안됨 기독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쓴글은 아닌듯 기본적으로 죄를 씻는다는 표현은 천주교식 표현임 고해성사를 통해 죄의 크기를 할당받는다 라는건데 그런 신부님이라고 표현해야지요~~~~개신교는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 이후 그저 말씀듣고 회개한다고 죄가 씻기는게 아니라고 못 받았습니다~~
     
       
Grogu 2021-04-19 (월) 07:47
기독(基督)은 크리스토스, 즉 그리스도의 한자 음차 이므로, 기독교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는 종교를 총칭한다.
즉 기독교와 개신교는 동의어가 아니며, 가톨릭, 정교회 등도 다 기독교의 일종이다.
개신교가 한국에서 흔히 '기독교'라고 불리지만, 개신교는 기독교의 일부에 불과할 뿐이다.
          
            
푸자 2021-04-23 (금) 22:03
글쓴이가 말하는 기독교는 개신교 아닌가요? 그냥 한자 한자 따지면 딴지걸게 많죠??? 실제로 카톨릭 그리스정교 개신교 이슬람교 유다교는 같은 분파지만 아얘 다른 종교로 생각하는게 많죠. 님이 말씀하신건 그저 사전적인 의미일뿐 현재 상황은 많이 다릅니다
     
       
글쓴이 2021-04-19 (월) 09:59
아.. 모험자이신가요?
탐색능력자인가? 제 렙을 다 체크하시고?
          
            
푸자 2021-04-23 (금) 22:03
그니까 무언가를 말하고 싶으시면 조금 더 찾아보시라는 이야기임
하지만요 2021-04-19 (월) 09:22
일반적교회도 아니고 일잔적인 교인의 모습도 아니네요. 그럼 사이코패는 교회안다니는 살인마니까 교회안다니면 잠재적 살인마인가요. 이런식의 일반화는 특정목표가 없으면 아누것도 얻을게 없습니다.
제이커스 2021-04-19 (월) 10:07
A가 B에게 죄를 짓고 C에게 용서 받았다며 난 용서받았으니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라고 지랄하는게 제일 문제.
죽음도우리인… 2021-04-19 (월) 11:37
모든 인간은 죄를 짓는다 (원죄)  이거는 틀림
원죄는 없음 인간은 태어나면 죄가 없음
모든 인간은 죄를 짓는다 이것도 틀림
인간의 기준의 죄는 도덕적 민사적 형사적인 죄가 기준
기독교의 죄는 이것을 넘어선 신앙의 양심의 기준을 벗어난 것이 죄
모든 인간은 지옥 갈 사람 천국 갈 사람 정해진 것
안믿다가 죽으면서 믿으면 천국가냐?
천국의 종류는 무수히 많음 불지옥만 면하면 다 천국인 것
81346812 2021-04-19 (월) 14:07
종교글에 글을 남기는 것은 싫어하지만 그래도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남겨봅니다.
글쓴이의 글에 대해 개신교가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교리를 붙여드립니다.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교리라 함은 개신교가 시작된 루터, 칼빈으로 이어지는 개혁주의를 말하며 현재 장로교회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기독교의 논리

인간은 태어나면서 죄를 짓는다.(원죄) -> 즉, 인간은 죄의 원흉이다.
=>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인간의 영혼속에 하나의 경향성으로 죄가 존재하며 인간이 죄의 원흉이 아닌 죄는 그 자체로 존재하며 인간을 유혹한다. 죄는 인간의 영혼속에 녹아있다고 표현하지만 인간과는 구분된 존재이다. 원죄라함은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을 의미하며 이후의 모든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죄의 영향 아래에 속해있는 것이다. 죄에 대한 이해는 반지의제왕에서 반지를 생각하면 쉽다. 스스로는 움직일 수도 없고 어떠한 행위를 저지를 수 없지만 반지를 소유한 자들을 유혹하여 그들로 하여금 무엇인가를 행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죄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항상 죄를 짓는다.
=> 일부 맞다. 개신교에서는 모든 인간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평생의 삶을 죄의 유혹에서 살아가게 된다. 죄의 유혹에 넘어가게 되면 나쁜 행실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성경은 죄(sin)와 죄들(sins)을 구분하며 죄는 인간의 영혼속에 있는 하나의 경향성을 의미하며 죄들은 죄의 유혹으로 인해 저지르게 된 나쁜 행실을 의미한다. 한국교회에서는 죄성과 죄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구분하기도 하였다.
     
       
81346812 2021-04-19 (월) 14:08
인간이 살아가면서 짓는 죄의 크기는 상관이 없다 그냥 다 죄다.
=> 일부 맞다. 성경은 죄의 댓가는 사망이라고 정의한다. 다만 인간은 사회와 구별된 존재가 아닌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모든 죄의 유혹에서 싸워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도덕과 윤리를 마땅히 지키며 살아가야 하며 기독교신앙에서는 더 높은 수준이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을 요구한다. 그런 자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불렀다. 참고로 성경이 말하는 죄에 대한 대가는 인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죄의 경향성에 대한 부분을 의미하며 죄의 유혹에 넘어가 저지른 죄의 결과들에 대한 처분은 내가 속해있는 사회의 법에 따라 처분받아야 하는 것이 합당하다. 즉, 살인과 같은 범죄의 경우 인간 스스로 또는 교회법으로 용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사회의 법이 판단해야 한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짓는 죄를 씻는 방법은 목사의 설교를(하느님의 말씀) 듣는 것 뿐이다
=> 전혀 아니다. 죄를 씻는 방법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것 뿐이다. 그것도 내가 믿는다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믿어지는 것이다. 스스로 믿기로 작정해서 믿는 것은 개신교가 이야기하는 신앙은 아니다. 이는 정화수에 물떠놓고 비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진다. 기독교의 믿음은 스스로 믿는 것이 아니고 믿어지는 것이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믿어지게 된 것을 더욱 강화시키고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믿음을 가진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죄의 유혹과 싸워가는 삶이다.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과 하나님에 대한 것을 알아가는 방법이지 설교를 통해 죄를 해결할 수는 없다. 다만 하나님과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며 믿음을 굳건하게 하는 것은 가능하다.
          
            
81346812 2021-04-19 (월) 14:08
덧붙여서 이명박이나 전광훈과 같은 자들을 순수한 신앙을 가진 자들로 보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신앙을 가진 자라면 신앙을 가지기 이전과 이후의 삶에는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잔인한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신앙을 가지게 되면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언급한 자들은 신앙이 있다고 하지만 그들을 보면 욕망 덩어리이며 사회의 안전과 평화보다는 자신의 이익이 우선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신앙이 있다고 하여도 높은 수준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은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사회의 악의 우두머리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자들에게 신앙인의 모습을 기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은 기독교의 신앙조차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용하는 썩어빠진 인간에 불과하며 오히려 기독교를 좀먹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이 말하는 적그리스도가 바로 그들과 같은 자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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