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배너
  • 정보
  • 영화
  • 시사
  • 자동차
  • 유머
  • 컴퓨터
  • 연예
  • 게임
  • 사회
  • 회원
  • 동물
   
[일반] 

빛이란게 어느종까지 눈부시게 느끼나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아파카트 날짜 : 2021-04-18 (일) 05:46 조회 : 490 추천 : 7    
예를들어 인간의 망막은 빛을 눈부시게 느끼지만
박쥐나 돌고래는 세상은 음파나 초음파로 재구성해
인식하잖아요

곤충중에 광자를 눈부시게 느끼는 곤충이 있는지
사마귀나 파충류는.. 조류는.. 두더쥐 오리너구리는...
빛을 보면 눈부셔서 안처다볼까요?

빛이란게 어둠의 반대 급부인데
박쥐나 돌고래가 음파나 초음파로 뇌에서 세상을 재구성할때
그것은 암흑일까요 환할까요?

암흑이 아니라면 음파나 초움파로도 빛을 가릴순 없다는 뜻인가요?
그럼 빛이란 광자 이외에
내적세계 그 어느면에 그 어떤것이라고 할수 있나요?
아파카트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제미니 2021-04-18 (일) 08:04
재밌네요.

1. 일단, 우리가 말하는 "눈이 부시다"라는 개념을 보면, 인지할 수 있는 범위(가시범위) 내의 전자기파(가시광선)으로 인해 시각세포가 과도하게 흥분하여 이질감을 느끼는 기작으로 정의할 수 있을겁니다. 이러한 일련의 기작이 이루어지는 모든 '시각기관을 가진 동물들'은 가시범위 내의 광선에 대해 "아 눈부셔" 라고 느낄 수 있죠. 다만 종의 시세포가 받아들이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빛의 파장에 따라 눈부심을 느낀다 못느낀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참고로 인간의 가시범위는 대부분의 동물들과 공유하는 범위이고, 또 주행성인 인간은 상대적으로 밝은 빛에 강한 편이기 때문에 인간이 '눈부시다'고 느끼는 범위는 대부분의 동물들에겐 '눈아파'라고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환하다-어둡다의 개념은 어디까지나 시각적인 개념이고 가시광선의 범위의 이야기입니다. 음파나 초음파로 세상을 '본다'는건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표현이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감각입니다. 오히려 촉각의 범위에 가깝죠. 사고실험을 하나 해봅시다. 당신의 책상 아래는 고장난 LED 조명기구가 있다고 봅시다. 빛은 나지만 열은 거의 나지 않죠. 이 전구는 1~3분간 점등된 뒤 1~3분정도 소등되었다가 다시 1~3분간 켜집니다. 1시간 뒤에 당신의 눈을 가리고 손만 쓸 수 있는 상황에서 "전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라는 질문과 "그곳은 환합니까, 어둡습니까?" 라는 질문을 동시에 받았다고 생각해봅시다. 전자는 손으로 만져보면 되니까 문제는 없는데, 후자는 직접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알기어렵겠죠? 즉 두번째 질문은 질문 자체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답이 없습니다.
     
       
farskit 2021-04-18 (일) 12:17
휴일 아침에 재미있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이 입자와 파장의 두 가지  성질을 동시에 지닌다는 이론에 입각해 보자면,
우리의 시각세포가 사실 광자에 반응하는 것도
역시 매우 미시적이고 엄밀한 의미에선 촉각이라고 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인간의 촉각은 사실 압점과 통점 등의 구성이지만,
이 압점이 극도로 예민해서 광자의 압력을 느낄 수 있다면
광자의 촉감을 느낀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말씀하시는 내용 중 "오히려 촉감의 범위에 가깝죠"를 읽고 문든 든 생각이었습니다.
제미니 2021-04-18 (일) 08:15
마지막으로, 내면세계, 영적인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하고싶으신것 같은데, 우리가 느끼는 밝음, 따듯함 등의 감각은 모두 시각과 촉각세포의 기작으로 설명이 가능한 이야기들입니다. 영적 세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제가 비종교인이긴 하지만, 종교인이나 오컬트인들이 느끼는 '환함'의 개념은 유추를 통해 대략적으로 이해는 합니다. 안온함, 안락감, 보호감 뭐 그런 감정의 복합발현으로 느껴지는데, 이러한 감정은 자아가 있는 모든 동물들이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걸 절대자의... 배려? 축복? 아무튼 절대자의 능력으로 느끼는건 인간, 개중에서도 종교인의 이야기일거고 동물들은 이러한 안온감 속에서 절대자의 존재 같은건 상상하지 않죠. 그냥 "햇볕 잘드는 풀밭에 누워있는게 좋아", "주인이 준 담요가 좋아" 정도의 사고만 가질 뿐이지. 그런 의미에서 동물들의 '신'은 햇볕이고, 주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글쓴이 2021-04-18 (일) 08:39
그런 이야기를 콕 집어 하고싶은것은 아니나
궁금해요

박쥐나 돌고래도 세상을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놔에서 재구성 할텐데
그렇다면 그것은 완전한 암흑인가
이를테면 적외선 렌즈로 새상을 볼때도 그것은 암흑이 아니라
일종에 빛인데

선천적 장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촉각이나 청각으로 정보를 받지만
뇌석에서 재구성되는 주변에 대한 정보가
입체적으로 인식되려면 그것이 일종에 그림처럼
뇌속에서 재구성 될텐데
완전한 칠흙같은 암흑이라면 뇌속에서 3차원 재구성 자체가 불가능한것 아닐까요



우리의 인식을 딱 절단해서 말할수 없고
인식도 마치 그라대이션의 느낌일텐데
그럼 어디까지가 빛이고 어디꺼지가 어둠인가

촉각이라도 마찬가지일거 같습니다
어차피 촉각이라는 감각 정보를 뇌에선 3차원 재구성해서
(그림처럼 형체가 파악되겠죠?)

주변의 사물을 인식하고
돌출된 모서리를 피하고 먹이의 크기외 위치를 파악하는데
그 뇌속에서 재구성되는 형체는 모조리 암흑일지
혹은 적외선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듯 약간의 형체를 뇌속에서 재구성할것인지

제가 이야기 하는 빛은 칠흙같은 암흑을 제외한 모든 범위를 말하고 싶거든요
          
            
제미니 2021-04-18 (일) 11:09
일단 박쥐랑 돌고래도 빛을 인지하는 시각기관은 가지고 있으니, 그들의 인지세계 역시 명암의 구분이 있을거라는건 명확히 하고 이야기하겠습니다.

자, 먼저 문제점을 명확히 해봅시다. 말씀하시는 내용의 요지는 '시각기관 외의 방법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사람의 인지세계가 어떠한지 궁금하다'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실시간 대화가 아니니 확답을 받을 수가 없어서 불편하군요.

글쓴이는 '촉각을 통해 받은 감각정보를 뇌 속에서 재구성하여 그림처럼 인식할 수 있다' 라고 하셨는데, 이는 달리 말하면 '정보를 시각화함'이라는 의미이고, 이러한 발상 자체가 시각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의 고정관념인겁니다. 애시당초 선천적으로 시각기관을 가지지 못한 생명체라면 이러한 시각화 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 역 또한 불가능하구요. 다만 분명한건, 선천적으로 시각기관을 가지지 못하는 존재가 "(시각 인지세계에서 발생하는 빛으로 인한)눈부심"을 느낄일은 없다는거죠. 그들의 인지세계가 검은색 바탕에 흰색 물감으로 사물의 선과 면만 표기되어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자체가 이미 시각기반 인지세계의 고정관념이니까요.

장황하게 설명하긴 했는데, 결국 이 문제는 생물학-인지과학-심리학-철학 모든 분야에 닿아있는 문제라 단순히 글 몇자, 이론 몇개로 납득을 시킨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문제죠.

사실 이렇게까지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글쓴이의 고민은 사실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해왔던 고민과 닿아있거든요.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이 있긴 합니다.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죠. 불과 2,500년 전 쯤? 플라톤이라는 아저씨가 이데아론이라는걸 가지고 비슷한 고민을 했거든요. "우리는 사물의 본질(이데아)이 우리 세상에 비추는 그림자를 눈으로 인식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의 감각기관을 벗어나 사물의 본질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뭐 그런 내용요.

아마 글쓴이도 과학보단 이 쪽을 더 좋아할 것 같으니 이데아론이나 그와 관련된 철학책을 보고 사색에 잠겨보는걸 권장드리죠.
               
                 
글쓴이 2021-04-18 (일) 21:35
ㅋㅋ 네 서양철학 동양찰학에 심취하다보니
저런것들이 문득 궁금합니다

이데아론도 읽어보면 ㅈㄴ 다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국가를 읽으면서 사실 활자는 몇차례 원전으로 읽었지만
머릿속에 남는 내용이 앖는게 흠이죠...
          
            
제미니 2021-04-18 (일) 11:10
사실 사색이라는게 자신과의 대화라고 해서 이보다 좋은 말상대를 찾기가 어렵거든요. 그리고 상당히 고등한 지적유희라 이만한 재미거리도 없구요.
     
       
farskit 2021-04-18 (일) 12:21
감각의 이야기에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현재 AI의 당면과제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과연 인간이 파란색이라고 부르는 감각은 모든 개개인에게 같은 감각질인가?
그렇다면 그런 감각질을 수용하는 인간의 마음은 어디있는가?
라는 질문까지 확장될 수 있으니까요.
지금의 AI가 인간의 수준에 절대 도달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인간이 아직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써놓고 보니 중간에 너무 많은 비약들이 있지만, 다 쓰자니... 또 지나치니고...
안고치고 그냥 입력합니다.
          
            
글쓴이 2021-04-18 (일) 21:43
전 칸트 관념론에서 이야기 하는것 처럼
우리는 각자 자신이 구성한 세상속이 살지
외부의 진리는 다른 모습일거 같아요

색을 예를 드는데
검파 흰금 드레드만 봐도
수많은 사람은 서로 다른걸 각자가 해석 한대로 보고 있는거 같네요
혜화 2021-04-18 (일) 11:59
사람의 눈으로 빛을 본다..라는 것을 그 구조만을 드라이하게 생각해보면,
1. 빛 = 정보
2. 눈 = 정보 수용 센서
3. 어둡다, 밝다 = 수용정보량이 적다, 많다.

정보 수용 센서는 그 성능과 스펙트럼이 생명체마다 천차만별이겠죠..
식물도 빛을 본다..고 하는데, 식물은 자외선 영역까지도 센싱한다고 하더군요 ㅎ
사람도 눈이 정상인 사람, 맹인인 사람, 색약인 사람, 색맹인 사람.. 여럿인데,
센서가 eye만도 아닌 게.. 눈을 감아도 피부로 빛 그 정보의 많고 적음을
따사로움 또는 서늘함으로 수용할 경우도 있습니다.

어둡다 밝다 눈부시다..는 사람의 eye를 통한 수용정보량의 많고 적음에 대한 사람의 감각일 뿐이죠..
센서를 통한 수용정보량의 많고 적음에 감각은 다양한 생명체마다 천차만별,
사람의 그것에 가까운 것일 수도 있겠고 완전히 다른 것일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건 그 정보량의 많고 적음에 대한 인지 구성은 분명 있다는 것이겠죠..
     
       
글쓴이 2021-04-18 (일) 21:42


저도 물리학적인 질량이 0 인광다가 망막에 닿아 시신경 세포를 자극한다는
지점까진 이해가 충분히 되는데

궁극적으로 제가 궁금한건
제미니님이 위에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셨지만

정보가 개체들의 경우 특히나 포유류 같은 고등동물은
주변 사물을 인지 할 때 외부의 정보를 놔속에선
아주 디테일하개 재구성 해서 모서리를 피하고
파인애플의 생김새를 파악하고
그러한 것들이 마치 완벽하진 않지만 이 그림처럼
뇌속에선 3 차원 구성이 일어나지 앙ㅎ을까

그렇다면 저 구성 자체도 완전한 빛의 부재가 아닌
적어도 형태 형체 정도를 파악하는 작용을 하지 않으ㄹ까
너무 어렵네요 설먕하기가 ㅠ
          
            
혜화 2021-04-19 (월) 17:23
그냥 쉽게 생각해서요..
태어나서부터 맹인인 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인지할까..
그걸 상상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는 감히 상상이 안 됩니다. ㅎ

하지만 분명..
그 선천적 맹인인 사람도 외부에 대한 나름의 인지 구조를
그 머리 속에 갖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것은 정상 눈을 가진 사람의 시각적 구조는 아닐 거라 짐작은 해봅니다..
물론 또한 그 선천적 맹인도 3차원 공간 안에서 스스로 움직이며 살고 있기에,
전후좌우 위아래.. 3차원적 공간 인식 구조를 갖고는 있겠죠..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48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42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7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24
75855 [잡담]  비가 너무 오니까 운동 못나가네요 공작명왕 11:40 0 3
75854 [일반]  우연히 유튜브에서 교회 예배 영상을 접했는데 논리가..기가막힘 (2) ilulil 11:32 0 44
75853 [일반]  머니게임(스포 주의) 변화하는바람 11:23 0 44
75852 [일반]  이낙연 사면발언 사과 (3) 아이즈원♡ 11:20 1 127
75851 [일반]  관상은 국짐당인데 왜 민주당에 있지? (1) 이미지 닥똥집똥침 11:12 2 110
75850 [일반]  2021.05.16 왜국 후쿠시마 해수 표면 수온 편차도입니다. 이미지 gogo1024 11:12 1 28
75849 [일반]  배현진 "이불 속에서나 할 말을 언론사 사장이…MBC 맛이 간 지 오래" 일침 (2) 이미지 카일러스 10:53 3 189
75848 [일반]  어그로들은 특히... (5) 제행무상 10:49 5 151
75847 [일반]  김포시민들 촛불집회 세상을바꾸는… 10:39 0 200
75846 [일반]  일본 드디어 미쳤나봐유 ^^ (7) 은하제국황제 10:30 6 547
75845 [고민]  직장동료 장인어른 부의금 보통 얼마 내나요? (8) afafasdf 10:21 1 281
75844 [일반]  유엔, 北에 강제실종자 12명 정보요청···KAL기 납북자 2명 포함 이미지 델몬트 10:12 0 75
75843 [일반]  쥴리 1화 - 딱! 30분간 털어보는 풍문 닥똥집똥침 09:55 2 113
75842 [잡담]  일요일이라고 간만에 늦잠을 자봤네요 ㅎ.ㅎ;; (4) 꿀선생 09:40 1 138
75841 [뉴스]  집값의 90%까지 대출 검토 (5) 이미지 박사님 09:39 2 365
75840 [잡담]  혜자 vs 쌉혜자 (5) 이미지 돈벌자 09:33 2 537
75839 [사회]  리얼아이박감사]특수거래만남은시장- 10억아파트가 5억이 되었다 새날 09:31 3 97
75838 [일반]  주말내내 비가 오는군요. (2) 천재미남 09:30 2 128
75837 [일반]  일본정부 "마셔도 이상없다" (4) 이미지 아이즈원♡ 09:27 5 282
75836 [일반]  오늘도 흐리네요 (1) 공유하는세상 09:22 1 66
75835 [일반]  다시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 (15) yudgr 09:00 2 504
75834 [일반]  윤석열 대선 여론몰이는 성공하고 있습니다. (13) yuripi 08:37 2 300
75833 [일반]  [단독] 노바백스 백신, 원하는만큼 공급 가능.."국내 수급불안 사실상 해소" (3) 이미지 fourplay 08:25 5 214
75832 [잡담]  날씨 ...겁나 좋음....구라청 어쩔..ㅡㅡ (19) 하이후헤호 07:55 0 932
75831 [일반]  이토렌트 토렌트 사이트 아니냐고 묻는 글들.. (2) 금기자 07:49 7 397
75830 [일반]  류호정 생겨먹은대로 삽시다. (5) 이미지 서울팽 07:42 8 674
75829 [일반]  또 한건 했네... (8) 이미지 개골산 07:38 8 574
75828 [잡담]  오늘 아침 메뉴 (2) 도깨비 07:30 2 210
75827 [잡담]  니갸르 폭로전에 육지담 "난 몰랐다" 주당당탕 07:29 2 527
75826 [일반]  노치 라뇨 ㅋㅋ (3) 이미지 노력왕 07:16 1 445
75825 [정치]  20년도 더 지난 부모 성씨 논란 (3) 눈물의결정 06:53 3 353
75824 [잡담]  오늘 자 아르헨티나 시장 물가 (9) 이미지 아사도짱 06:26 6 797
75823 [일반]  이토가 망한다라.. (2) Narloto 06:25 5 287
75822 [일반]  노바백스 백신 SK바이오사이언스 기술이전 계약으로 자체 생산량 조절 가능 레이디버그 05:58 5 163
75821 [사회]  류호정은 잘못이 없습니다 (1) 우욱대장 04:48 13 544
75820 [일반]  큰일 났네여 (4) 꼰대가될거야 04:48 2 312
75819 [일반]  이토랜드 최초로 오징어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16) 이미지 Siempre 04:31 9 513
75818 [일반]  우연이라면 우연이겠죠? (5) 이미지 카르노브 03:52 6 376
75817 [사회]  온라인상 남녀갈등의 이면에는 중국이 있습니다 (24) 이미지 mugando 03:42 11 854
75816 [잡담]  가입한지 4,000일 찍었습니다 (5) 이미지 신부장 03:10 6 175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