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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의사에게 질문했는데 비웃어요. 제가 비정상이에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클리소벨 날짜 : 2021-04-17 (토) 19:11 조회 : 3741 추천 : 17    

어머니가 아프셔서 한달에 한번씩 진료를 받으십니다.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단걸 의사도 말해줫고 어머니도 인지하고 계십니다.


저번달에 약의 강도를 조금 내려서 처방해줫다는데 갑자기 없던 부작용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처방전을 보내달라해서 저 나름대로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약의 부작용이고 평소 당뇨가 좀 있으신데 당뇨환자에겐 처방하면 안된다는 약이라고 검색이 되더군요.


집에 내려와서 직접 보니 생활이 불편할정도로 부작용반응이 있으셔서 

예약일이 아니지만 같이가서 진료를 받아보자해서 모시고 갔습니다.


다행히도 토요일오전이었지만 진료가 있다고 해서 아침먹고 바로 가서 담당의사에게 그동안의 증상과 부작용, 그리고 인터넷에서 찾은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 어이없다는듯 웃더라구요.

잠깐 저를 쳐다보더니 차근차근 설명해줫습니다만 자기도 부작용이 이렇게 크게 나타날지 몰랏으나 그렇다고 약의 강도를 계속 쎈걸 쓸순 없다면서 주사로 바꿔보자는 말을 했습니다.

부작용이 적으면서 치료를 진행할수있다면 좋은거니 어머니와 상의해보고 다음달에 말씀드리겟다 하면서 나왔습니다.



다들 그러시겟지만 본인 몸이 아프거나 주변 가족들이 아프면 그 병에 대해 검색도 하고 여러 의사를 찾아가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병에 대해 잘 알고 치료를 깔끔하게 하더라 라는 말만 들으면 급전을 빌려서라도 그 의사를 몇달씩 기다려서 진료를 받죠.

어쨋든 그 병에 대해 전문가는 인터넷이 아니라 의사니까 의사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어쨋든 아픈사람이 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 궁금한점이 있으면 의사에게 물어볼수있고 그것은 환자의 당연한 권리이자 법적으로도 보장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내용을 의사말보다 더 믿는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그 내용을 의사에게 물어보고 의사가 이렇다저렇다 이야기를 해주면 환자는 혼동을 피할수있고 안심이 되니 물어보는거죠.

그런데 그걸 가지고 어이없다는듯 비웃는데 이게 정상인건가요?


생각같아서는 서울 제 집에 모시면서 치료를 받게 하고 싶었지만 또 그렇게 큰병도 아니고 환자본인인 어머니의 의견이 중요하기에 참았습니다.

정말 좀 병원은 갈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클리소벨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곰나라탱 2021-04-17 (토) 19:18 추천 14 반대 2
1) 의사가 웃은것이 비웃은 것인지 그냥 의외의 얘기여서 웃은 것인지 속단하긴 어렵습니다.
'비웃는다'는 시비는 종종 자주 보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딱 어느쪽이다 말하기 어렵고 그와 같이 다른 구체적인 말이나
증거가 있어야 하겠지요.

2) 인터넷이라고 해도 KIMS 같은 곳에서 당뇨 환자에게 쓰지말라고 되어있으면 쓰면 안됩니다.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도 많지만 의사도 실수 많이 합니다.
인터넷 얘기를 꺼내면 의사들이 기분나빠하지만 부작용 같은 문제는 확인하는게 맞죠.

3) 의사가 마음에 안드시면 바꾸시는게 좋죠. 꼭 그사람 아니면 안되는 경우 아니라면 환자 본인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바꾸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아노그저 2021-04-17 (토) 20:21 추천 9 반대 3
의사들 인터넷에서 뭔가 보고오는 사람들 정말 싫어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
저도 한 번 당해본적있어요. 저는 비웃음은 아니고 그냥 말짜르기 당했지만
인터넷에는 안맞는 글도 많고하니 이해는 하지만... 음 성향차이아닌가 싶네요.
저는 그래서 그 병원 이제안가요. 좀만 상냥하게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습니다.
이쑤시개살인 2021-04-17 (토) 19:13 추천 8 반대 4
잘 하신 듯
생각없고, 공부 안하는 의사 엄청 많아요.
도태되고 무너져야할 자격자들을 걸러낼 장치가 없죠
이쑤시개살인 2021-04-17 (토) 19:1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잘 하신 듯
생각없고, 공부 안하는 의사 엄청 많아요.
도태되고 무너져야할 자격자들을 걸러낼 장치가 없죠
공주와몽 2021-04-17 (토) 19:17
의사도 사람인지라 천차만별이죠. 친절한 의사 불친절한 의사. 저 같으면 한달에 한번 정도
가는 정도면 서울 3차병원으로 옮길꺼 같네요. 어머니의 증상을 인터넷 찾아보고 어필하는건
좋은거죠. 근데 인터넷도 워낙 가짜 정보가 많아서 의사가 더 잘 알 가능성이 크고요. 큰병원으로
옮기세요.
곰나라탱 2021-04-17 (토) 19:1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1) 의사가 웃은것이 비웃은 것인지 그냥 의외의 얘기여서 웃은 것인지 속단하긴 어렵습니다.
'비웃는다'는 시비는 종종 자주 보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딱 어느쪽이다 말하기 어렵고 그와 같이 다른 구체적인 말이나
증거가 있어야 하겠지요.

2) 인터넷이라고 해도 KIMS 같은 곳에서 당뇨 환자에게 쓰지말라고 되어있으면 쓰면 안됩니다.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도 많지만 의사도 실수 많이 합니다.
인터넷 얘기를 꺼내면 의사들이 기분나빠하지만 부작용 같은 문제는 확인하는게 맞죠.

3) 의사가 마음에 안드시면 바꾸시는게 좋죠. 꼭 그사람 아니면 안되는 경우 아니라면 환자 본인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바꾸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추천 14 반대 2
니지트 2021-04-17 (토) 19:21
다른 병원가서 물어버세요 그럼 답 나오죠
금기자 2021-04-17 (토) 19:22
어이없게 비웃고 말았거나 보호자를 얕잡아 보는 말마저 했다면  욕을 먹을 만 한데,, 그래도 조근조근 설명해 줬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혹시 모를 글쓴님 느낌일 수도 있겠죠.

의사 입장에선 얼토당토 않은 얘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그냥 좋게 생각하고 마세요~~
6DWorld 2021-04-17 (토) 19:22
다른 병원가세요.
칼브 2021-04-17 (토) 19:44
의사들은 환자가 뭔가를 단정짓고 말하는걸 싫어합니다.
환자는 증상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그것이 뭐다라고 진단하는건 의사의 할 일이라는거죠.
님이 이거 부작용이다하고 단정짓고 말하니까 기분이 나빠진거에요.
그 의사입장에서는 님은 증상만 설명하고 그게 부작용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건 의사인 본인이 할 일이라는거죠.
구름에달가듯 2021-04-17 (토) 20:17
'비웃는다'건 글쓴이의 주관적인 감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의사가 웃긴했지만 차근차근 설명했고 처방도 바꿔 보자는 말을 한걸 보면 오히려
글쓴이가 많은 정보를 가지고 와 좋은 쪽으로 반응한게 아닐까도 싶습니다.
저도 정기적으로 병원진료를 받는 사람입니다만 저 정도면 환자측의 말을 잘들어주는건데요.
9700 2021-04-17 (토) 20:20
유독 의사에 대해서는 세뇌당한 경우가 많죠.
"의사 말은 무조건 들어야한다"라는..
하지만 경찰이나 이런 부류를 봐도 몇십퍼센트는 쓰레기들도 많은 것처럼
사람이 하는 일에는 쓰레기들이 껴있기 마련이죠.
과잉치료는 물론이고
주로 오진 때문에 환자들이 많은 피해를 보게 되요.
근데 이 오진이란게 운전처럼 초보 때는 잘 안 나는데
오히려 배태랑이 되는 시점에 많이 나거든요.
의사도 꽤 경력있고 저명한 사람인데 건방 떨고 마치 자기가 전부 아는 것처럼 모든게 진행되다보니깐
사람이 다 똑같은게 아닌데 미리 지레 짐작으로 오진을 때려버리는 경우가 생겨요.
그냥 놓친 건데 나중에서야 "아 이걸 못봤네~" 이러고 끝나지만 환자는 오진으로 엄청난 건강의 피해를 보게 되는건데
그래서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을 여러군데 다녀보고 진료해보는게 좋아요.
아노그저 2021-04-17 (토) 20:2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의사들 인터넷에서 뭔가 보고오는 사람들 정말 싫어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
저도 한 번 당해본적있어요. 저는 비웃음은 아니고 그냥 말짜르기 당했지만
인터넷에는 안맞는 글도 많고하니 이해는 하지만... 음 성향차이아닌가 싶네요.
저는 그래서 그 병원 이제안가요. 좀만 상냥하게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습니다.
박보검나웃겨 2021-04-17 (토) 20:28
다른병원으로 병원을 옮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미 의사에 대한 불신이 생기셨으니 앞으로도 못미더우실거에요. 얼른 바꾸시는게.....
Rachae 2021-04-17 (토) 21:19
진짜 비웃은 것일 수도 있지만 난감해서 웃었을 수도 있고 분위기 심각해서 그거 풀자고 웃었을 수도 있죠. 상대의 반응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일단 당사자의 몫이니까요.
시계박사 2021-04-17 (토) 21:56
증상과 부작용까지는 좋은데
인터넷에서 뭐 찾아보고 와서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 싫어합니다
하루 한두명이 아니거든요

병원 옮기면 됩니다
px도둑 2021-04-18 (일) 10:20
1.인터넷에 검색하고 약은 약사에게 여쭤보시지
2.이미 삔또가 상하셨으니 옮기시요
풀케어 2021-04-18 (일) 10:22
그 병원밖에 없는 시골이 아니라면 다른 병원에도 한번 가보세요.
IU아이유 2021-04-18 (일) 10:28
다른 건 몰라도 부모님 생각 하시는 마음은 .. 효자 시네요,
하늬나비 2021-04-18 (일) 10:57
부모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은 알겠으나

비전공자가 인터넷 뒤적여서 전공자앞에서 그러면 헛웃음이

나올수밖에요. 위에 댓글들 대부분은 원래 이싸이트가

한의사은 무당이고 의사는 돌팔이고 나도 그만큼은 한다

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디서 야매로

주워듣고 전공자에게 아는척 감놔라배놔라해대니

그런 반응이 나올수 밖에요.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의견이 맞다=인터넷만 찾아도 정확한

처방이 가능하다.란 소리입니다. 의사가 괜히 몇년씩 책

파고 몇년을 인턴뛰고 레지던트뛰어서 최소 전공의를

따는게 아닙니다.

물론 의사가 틀렸을 가능성은 존재하죠. 근데 어디서

주워들은 비전공자가 전공자를 이길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정확한 대처는 약을 줄인후에 이런이런 증상이 생기는것

같다. 말을 하는거고(내가 인터넷에서 찾아봤다가 아니라)

정 아니다 싶으면 다른 병원에 가서 다른 의사한테 소견을
받는겁니다..
귤사줘 2021-04-18 (일) 11:20
모든 의사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인터넷 이야기 하면 그냥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인터넷에 잘 못된 이야기, 설명자의 주관적인 이야기를 일반 논리화 해놓은 이야기도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같은 증상을 보고 의사마다 다르게 판단하는 경우도 많음.
즉,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상황이 다르게 전개되는 경우도 많음.
따라서 보통의 의사들은 자신의 의견에 반론을 하면 자존심 상해함.(일반 보통 사람도 님이나 저도 그렇지만 특히 의사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비 전문가가 딴지를 걸면 무척 자손심 상해함 -> 이것은 의사 뿐만 아니라 일반일도 같음)
노보비너스 2021-04-18 (일) 11:34
한국 양의학 의사들 권위의식 쩔어요.. 지네들 세상은 딴세상인줄 아는 사람 많아요. ㅋ 일반인들 무시하고 특히 더 무시하는게 한의학이죠.. 그냥 다른 병원 가세요.
     
       
민중의수령 2021-04-18 (일) 14:46
'투명인간 되는법' 이딴거 써있는 동의보감을 진지하게 공부하고 시험치는데

어떻게 무시를 안해요??
yamulo 2021-04-18 (일) 12:16
의사 아니라도 어떤 전문가에게 가서 아는 척 하면 좋아할 사람 하나도 없죠. ㅎ
다만 그걸 받아들이고 설명해주는 방식은 그 사람의 인성인 거죠.
하고자자 2021-04-18 (일) 13:38
그래도 제대로된 의사는 맞네
웃었지만 차근차근 설명해줬다메요? 맘에 안들면 의사 바꾸소
민중의수령 2021-04-18 (일) 14:45
운좋게 존나친절한 의사를 만났지만, 자격지심이 꽉차서 그마저도 비웃음 당했다고 느끼는거군요.

님이 인터넷에서 찾아온 제네릭 성분별 특징은

제일 무난한것만 한줄씩 써둔거고

실전에선 환자의 혈액검사결과, 혈압, 당뇨, 가족력, 성별, 인종, 나이를 고려한뒤

다른 복용약 + 차후 진행될 치료에대한 대비까지 포함하여 처방전이 내려집니다.

이 진단 내리려고 자기네 '동' 또는 '구' 전체에서 1등하던 애들이

20살부터 35살까지 학교, 병원에 쳐박혀서 돌대가리 취급받고, 잠도 못잘정도로 공부하며 트레이닝 한거구요.

근데 거기다대고 인터넷10분 찾아본 원소기호도 모르는 일용직이 태클걸면

화가 난다기보단, 어이가 없어서라도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요?

성질나쁜 의사였으면 진료비 안받을테니 그냥 꺼지라고 내보낸다음 담당 바꿨습니다.
꼬랴 2021-04-18 (일) 14:50
존심만 쎈 의사를 만난걸수도 있고요
실력과 인성까지 된 의사도 많습니다
환우가 있는 가족이 공부를 해야 환자를 보살피는데 환자에게 해가 되는것들과 기본지식은 스스로 깨우쳐야는게 항암을 준비하는 환우가족입니다
의사나 간호사가 모든 주의사항을 다 알려주지않는곳도 많고 고지사항을  실수로 빠뜨려서 애먹는사례가 많다보니 인터넷을 뒤지는거라
노래가좋앙 2021-04-18 (일) 15:13
의사들도 환자나 보호자가 인터넷 검색하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아무렇지도 않아 할건데 비웃는다는 건 착각인듯
환자 보호자들이 인터넷 검색을 너무 신봉하는 경향이 커서 생각보다 글쓴이 같은 분이 많아서 걔들도 단련 되어있어요

어차피 약처방이야 반드시 필요한거 아니면 바꾸지도 않을거고 빼달라는 건 바꿔주거나 빼줍니다.
의사들도 환자경과랑 약 효과 봐야하기 때문에 여러 약 쓰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별로 하나의 약만 고집하진 않습니다
kimhj122 2021-04-18 (일) 15:57
의사는 아쉬울게 없습니다 아쉬운거는 환자와 가족인거죠 환자도 대비하고 병에 대해서 약에ㅜ대해서 알아가셔야하는게 맞아요 인터넷 무조건 믿기 보다 서로 서로 조심하면 물어서 해소 하거나 해결하는게 맞아요 다른 병원도 알아놓는거는 필요하구요 환자가 알아봐야 아무렴 의사보다 많이 알겟습니까? 근데요 그 의심이 어떻게 보면 만에 하나 잇을 의료사고나 환자도 조심하는거에요 결국 의사도 사람이에요 모를수도 알수도 아니면 그냥 일적으로만 대처 할수 잇습니다 그러니 대비하세요
저 같은경우 대학병원에 진료를 받는 질병이 잇어서 항생제를 조심하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심합니더 그러나 간혹 감기나 걸리면 집앞 병원갑니다 물론 제 질병에 대해서 말하구요 항생제의 마이신계열을 조심해야한다하구요 그래도 잘못 처방하는게 인간 의사입니다
아침발딱 2021-04-18 (일) 16:36
일단 비웃은 건지, 아니면 당황해서 헛웃음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인터넷서 검색되는 거는 반신 반의 해야 됩니다.
기찬생 2021-04-18 (일) 17:03
의사에 대한 신뢰감이 없으시면 그냥 검색 열심히 하셔서 자가치료 하십쇼
하늘땅별땅 2021-04-18 (일) 17:58
다른 병원에 가세요..
대학교 병원이라고 무조건 오래 기다리고 짧게 짦게 대충 몇마디 하고 넘어가는 의사만 있는것 아니거든요..
환자나 환자가족이 질문을 할 수 도 있는거지
그런 반응 보인다는게 정말 이상한거죠
five1986 2021-04-18 (일) 17:59
저희 어머님 14년 치료받다가 돌아가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본인이 아는걸 의사한테 물어보고 의사가 하는말과 비교만 하세요 속으로....
제라토 2021-04-18 (일) 20:41
의사들... 프라이드 강하죠.
자기 처방에 대해 비교당하거나, 어줍잖게 주워들은 것으로 지적당하면 많이 싫어합니다.
그나마 그 의사는 성격 좋게 지적당한 데 대해 자기 의견 곁들여서 설명도 해 주었네요.
태영서 2021-04-18 (일) 21:08
왜 비웃었겠습니까?  그리 생각하지 마세요

비웃는데 자세히 설명을 하겠어요?
fostmqje 2021-04-19 (월) 14:58
자기말이 무조건 옳다 환자 보호자 의견 무시하는 의사에게는
내돈냇으니 나도 돈낸만큼 서비스받겟다는 마인드로 대응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자 안붙입니다 그런사람은 그냥 의사 입니다

물론 정말 환자보호자입장에서 생각하고 말걸어주고 따뜻하게 대하는 의사선생님분들은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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