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강경파'에 제동 거는 이재명계

프레시안 기사입니다.

요새느끼는거지만
이재명계쪽(의원포함)와
이재명지지그룹간에는 간격이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시토의 이재명지지자들은
초선의원들의 지난번 행태에 대해 비판적인데
이재명계쪽은 초선의원들을 지지.격려하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시각이 좀 다르다는것이 느껴지고있어서
이런 글을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아래글에서도 적었지만
이들중 정성호는 핵심입니다.
이자는 문재인대통령이 민주당대표시절대부터
문재인을 비난했고 행동으로 움직였던사람입니다.
이자가 여야통틀어 현 대선후보1위인
이재명측의 최측근이기에 이자의 움직임을 살피는건 중요합니다.

엿튼 이런게 있다라는것을 알고
이번 중진6인의 움직임을 어떻게 봐야할지
살펴보는것도 필요할듯해요.

이제 몇달후면 대선후보가 의도했던 아니든간에
나올거구 의원들끼리 이해득실에 따라
이리저리 이동하겠죠.

그큰흐름의 시작의 일부가 이번 모습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