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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남의 병실 와서 뭐 하는 짓인지?

[회원게시판]
글쓴이 : 샤방이 날짜 : 2021-04-15 (목) 09:16 조회 : 5896 추천 : 25    

장기 입원 재활 중입니다.

최근 전원해서 병실 적응 중인데...(오늘 3일째)

기존 계시던 한 분은 비염 있다고 창문 개방 못 하게 하고...ㅠㅠ

이유인즉 찬바람 들어오면 재채기를 한다네요.

그래서 병실 있는 동안은 창문을 맘대로 못 여니 환기 문제로 신경이 쓰이네요.

기상 후나 식사 시간에는 환기를 해야 되는데 참 난감합니다.

그러니 늘 병실 공기 청정기는 경고등이고....ㅋ

어쩔 수 없이 운동 시간 자리를 비운 틈에 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앞 병실 도배한다며 다른 환자가 저희 병실에 잠시 피신해 왔는데...

비염 환자 자리 비운 틈에 환기하려고 창문을 열어뒀었는데 바람이 차니 창문을 닫으랍니다.ㅎ

잠시 동안이려니 하며 그냥 닫아드렸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운동합답시고 빈 침대를 붙들고 하려다 화장실에서 면도한다고...

다른 곳에 별도 세면장이 있는데도 말입니다.ㅎ

창문을 닫았으니 대신 환풍기를 잠시 켜 뒀는데 그마저 꺼버리고 이건 뭐 무슨 상황인지???

아니 남의 병실에 잠시 피신 오신 분이 병실 주인(?) 의사와 무관하게 왜 자기 기분대로일까요?

안그래도 비염환자 소음이나, 환기 문제로 스트레스받는 중인데 또 다른 문제로 스트레스 받네요.

같은 병실, 맞은 편 병실 환자라 늘 대면하는 상황이라 함부로 말 꺼내기도 그렇고,

이 또한 지나리라 하며 그저 참고 있습니다만 계속 동일 상황이 지속된다면 현명한 다른 방안을 고민 중입니다.


샤방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초코우유과다… 2021-04-15 (목) 09:24 추천 4 반대 0
무례에는 단호박이 예의라 배웠습니다.
초코우유과다… 2021-04-15 (목) 09:2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무례에는 단호박이 예의라 배웠습니다.
     
       
글쓴이 2021-04-15 (목) 10:40
그렇다고 매정하게 하자니 서로 가끔 볼 얼굴들이니...
          
            
초코우유과다… 2021-04-15 (목) 11:21
퇴원하시면 안 볼 얼굴에다 병원이면 글쓰신분 몸과 마음을 휴양하고 회복하기 위한 부분이라 1분 마음쓰시면 추후 편안한 회복시간을...
          
            
익영 2021-04-18 (일) 13:30
님 아파서 입원하셨는데 퇴원하시면 정신병원도 가시고 싶으세요? 허헛 홧병 오지게 오겟네요
사라사 2021-04-15 (목) 09:25
다인실은 진짜 환자들이랑 성향 비슷하면 꿀잼인데 반대면 지옥이죠 ㅇㅇ;;
     
       
글쓴이 2021-04-15 (목) 10:41
4인실인데 기존 보호자분과 한 분만 계신데 상태가 좀 안 좋으신 분이라 어느 정도 배려하고 이해하려니 제가 좀 힘든 경우도 있군요.ㅋ
더구나 여긴 4인실이라도 추가 병실료가 있네요.ㅜㅜ
젖은눈슬픈새 2021-04-15 (목) 09:32
에고...마음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얼른 쾌차 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퇴원 하시는 게 정답일 듯 싶네요
     
       
글쓴이 2021-04-15 (목) 10:42
네, 고맙습니다.
얼른 얼른 운동 재활해서 탈출하고픈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갔네요.
빨리 탈출해야죠.
이쑤시개살인 2021-04-15 (목) 09:39
전 병원에 입원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한두번 입원 해보고 나니, 도저히 못 있겠더라구요.

덥고, 냄새나고, 답답하고...
     
       
글쓴이 2021-04-15 (목) 10:43
아픈 게 죄라면 죄다라는 걸 요즘 절감하는 중입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강생이똥꼬 2021-04-15 (목) 10:15
비염 있으면 환기를 더 자주 해야 하는데... 왜 못 하게 할까요?
     
       
글쓴이 2021-04-15 (목) 10:46
글쎄요...?
저도 비염에 대해 아는 정보가 그다지 없으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찬 바람 맞으면 재채기라니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자리 비운 틈에 환기하고 그러네요.
기저질환자에다 코로나도 염려되니 그냥 식사 시간 외에는 마스크 끼고 있어도 될 듯한데...
한 번 권유라도 해볼 참입니다.
     
       
짱카이 2021-04-15 (목) 20:55
제 경험에 의하면 비염 심한 사람들은 항시 코점막이
예민한 상태라 공기가 차면 자극이 상당하거든요
공기 진짜 좋은곳에서 살던가
혀를 포기하고 비염수술을 받던가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환기를 해도 너무 상태가 안좋으면 똑같거든요
본인이 냄새 안나니까 재채기라도 안하려고 막는듯 하네요
그 정도면 맛포기하고 수술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저는 수술하고 냄새거의 못맡아서 혀가 둔감해졌네요
     
       
다각도 2021-04-16 (금) 00:28
먼지도 문제가 되는데 바로 티가나는건 찬공기나 꽃가루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보통은 환기를 위해서 잠시 마스크를 쓰고 환기를 하는게 낫겠지만 잘 안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클리소벨 2021-04-15 (목) 11:59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ㅠㅠ
병실 옮겨달라고 하거나 정 마음에 안들면 병원을 옮기는게 답입니다
힘내세요
겨울숲 2021-04-15 (목) 14:34
찬바람 알레르기인가 보군요

비염의 원인도 다양해서요

다른 병실로 옮겨달라고 요청해보시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스트레스만 더 받을듯 하네요
     
       
글쓴이 2021-04-15 (목) 16:17
우선은 적절한 대안을 마련해 봐야겠습니다.
대화와 타협해 본 연후에 마땅한 해결 방안이 없다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딱히 소통이 안 될 정도의 환자나 보호자분은 아닌 듯 합니다.^^
민중의수령 2021-04-15 (목) 15:36
남의 병실 이라뇨

4인병실이면 님도 남 입니다

그게 싫으면 1인실 가야죠
     
       
글쓴이 2021-04-15 (목) 15:56

굳이 내 병실이라고 주장하고싶진 않습니다만.
적어도 해당 병실 배정받아 사용 중인 환자라면 타 병실 환자와의 사용 우선권은 어디 있을까요?
사용 수익의 우선권은 해당 병실을 배정받은 환자에게 있을텐데요?
더구나 타인이 사용 중인 병실에 방문해서  이래라 저래라 요구는 아니지 않을까요?
요청과 요구는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님 논리대로면 타인 병실에 아무환자나 들어가도 되는군요.
사용도 자기 뜻대로 해도 될까요?
여담입니다만 저도 모르는 분이 빈 병실에 그냥 들어와 있기에 제가 병실을 잘 못 찾았나 했습니다.ㅋ
일반적으로 빈(환자가 자리를 비운) 병실이면 안 들어가야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yesimmad 2021-04-16 (금) 05:10
무시하세요
     
       
마네킹 2021-04-15 (목) 18:55
ㅋ 참으로 한결같은 개컨셉종이네
힘찬도약 2021-04-15 (목) 19:29
탈장 수술 수천건의 권위자가 있는 병원이라고 해서 그 병원(병실)을 방문했는데,

병실에서 노숙자 냄새(소독약 냄새하고는 다른)가 계속 나더라고요. 환기도 안하더라고요.

그 이후 거기는 다시 안 가게 되더라고요.
이궈달라 2021-04-15 (목) 20:53
단체생활을 하면  충돌이 꼭 발생하는거 같네요
좋게 잘 해결되길 기원하고

쾌차하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세이버a 2021-04-16 (금) 00:49
병실 얘기해서 옮기면됨, 인수인계때 다 얘기하고 최대한 편의 봐줍니다. 적어도 제가 일하던 병동은 그랬음
제주녹차 2021-04-16 (금) 10:04
간호사한테 얘기해서 병실 바꿔달라하세요.
다인실은 진짜 극혐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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