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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좀 당혹스러운 질문일 수 있는데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굿변 날짜 : 2021-04-15 (목) 08:58 조회 : 613 추천 : 5    

은행에서 계좌 하나 만들고,

비밀번호를 만들려는데...

무속인이 근처에서 비밀번호를 발설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굿변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곤73 2021-04-15 (목) 09:05
그럴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만일 그런 초능력으로 님의 계좌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 있는 무속인이 있다면
그 능력으로 왜 님의 통장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할까요? 이재용의 비밀번호를 알아내려고 하지.
     
       
글쓴이 2021-04-15 (목) 10:02
비밀번호로 개그해서? 농담이고요. 범죄자의 범죄원인을 피해자는 모를 때가 많죠.
          
            
TigerCraz 2021-04-16 (금) 04:30
원인은 몰라도 현상을 이해할 순 있죠~!!!!!!
빙설냥냥 2021-04-15 (목) 09:07
무속인이랑 친하게 지내요.
     
       
글쓴이 2021-04-15 (목) 09:59
좋은 생각이지만 기독교인이고 마귀는 거짓의 아비라고 배워서요.
아이오미 2021-04-15 (목) 09:16
이분과 똑같이 회게에서 질문만 하는 어그로가 있었던거 같은데...
     
       
글쓴이 2021-04-15 (목) 09:58
궁금한데 인맥이 적어서 해결이 안 될 때 여기서 묻곤해요. 이상한 세력에 휘말리기 싫어서 댓글을 안 달 때도 있고요.
레널드 2021-04-15 (목) 09:29
비밀번호 안다고 뭘 할 수는 없을테니 걱정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설령 통장이나 카드를 입수 한다 해도 인출하려면 인출기 카메라에 노출될게 뻔한데요
요즘같은 세상에 비번만으로 뭘 할 수 있나요
     
       
글쓴이 2021-04-15 (목) 09:49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쑤시개살인 2021-04-15 (목) 09:40
이게 뭔소리죠?
무속인이 비밀번호를 알 수 있다는걸 전제로 깐 건가요?? ㅋㅋㅋ
     
       
글쓴이 2021-04-15 (목) 10:01
네. 미래 일은 못 맞춰도 과거랑 현재의 일은 맞출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귀신의 도움으로..
          
            
레널드 2021-04-15 (목) 11:36
그런데.. 그게 가능하면 진짜로 그게 정확하다면 사회의 정의를 위해서 경찰에 협조하면 정말 많은 일을을 할 수 있을텐데요.
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자유겠지만 범죄로 이용하든 정의로 이용하든 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인데요
아마 안하겠죠. 왜냐면 진짜라면 쉽게 증명이 가능하지만 사실상 증명을 못할테니까요.
그리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 아무런 정보 없이 비밀번호 맞춰보라면 못맞출 겁니다.
우연히 맞는것들과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들을 특별한듯 포장하는 능력이 탁월할 뿐이죠.
               
                 
글쓴이 2021-04-15 (목) 12:12
서양 드라마를 보면 초능력자들이 경찰활동을 하는 경우를 다루기도 하죠.
레넘드님은 그 능력을 사실이라고 믿지 않는 쪽이네요.
지인 중 꿈자리에서 죽은 조상이 나와 돈을 숨겨둔 위치를 알려주고,
실제로 가보니 있었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영적인 세상은 저는 기독교밖에 못 배워봤지만... 신기한 일도 많은 것 같아요.
                    
                      
레널드 2021-04-15 (목) 14:15
저는 증거가 있어야 믿는 편이라서요.
그래서 기독교신앙도 안믿죠.
본인의 특별한 능력(기술 x)을 실제로 증명한 사례는 못봤습니다.
대부분 신봉자들 사이에서 카더라일뿐이죠.
여러가지 이유로 불특정 다수에게 그 능력을 못보여주거나 안보여줍니다.
그러니 저같은 사람은 믿지 않을 수 밖에요.
어짜피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주관입니다.

하지만 실제함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 주관이 객관화 될 수는 없습니다.
객관화 되지 않은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 가설일 뿐이죠.
가설은 거짓이 아니라 증명되지 않은 주장일 뿐이니 실제인지 아닌지는 사실 모릅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그 가설을 객관화 하려는 노력을 안합니다.
세상이 자신을 향해 거짓이다 위선이다 떠들어도 그또한 시련이라여기며 아니 주장하며 실제함을 보여주려 하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믿지 않습니다.
글쓰신 분도 들었을 뿐이지 실제로 보지는 못했으니 본인에게 실제로 증명된 것은 아니죠. 누군가가 그랬었다 혹은 그랬다고 하더라 라고 통해서 들었을 뿐 사실은 모릅니다.

억울 할 수는 있어요. 진짜 내가 그 능력이 있는데 왜 사람들이 안믿어줄까? 이렇게 본인은 억울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본인도 아닌 제 3자가 그것도 실제로 그걸 보지도 못한 비관계인이 믿지 못함을 억울해 한다는건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진 저에게는 사이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당연히 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저에게 강요하거나 저를 이해 못하신다고 한게 아니니까요. 그냥 그런걸 많이 봐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하지만 그냥 이 또한 저의 개똥철학에서 오는 개인적인 주관적인 생각일뿐이죠.
                         
                           
글쓴이 2021-04-15 (목) 16:36
혹시나 나중에 레널드님이 영적인 체험을 하신다면 그것이 사적인 경험으로 취급되어 인정받지 못하기보다는(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길 바래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레널드 2021-04-15 (목) 17:10
제가 경험한다 해도 저 또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절대로 객관적인 인정은 불가능할 겁니다.
제 개인의 경험은 저에게는 객관적일지 몰라도 다른사람에겐 주관적이잖아요.
객관적인 입증은 경험자가 아닌 행위자가 해야하는겁니다.
예를 들면 말씀하신 무당이 내 비밀번호를 맞췄다 라는건 객관적인 증거가 못 됩니다.
왜냐면 그건 그 무당의 행위를 믿는게 아니라 내 비밀번호를 맞췄다고 말한 내 말을 믿어야 하는거니까요.
저처럼 증거를 중요시 하는 사람의 주도하에 그 무당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을 즉석에서 섭외해서 맞출 수 있는지를 테스트 해 보면 그래도 조금은 객관적으로 입증이 된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그 무당은 절대로 그런 시도를 하지 않을겁니다.
제가 왜 이렇게 확신하냐면 여태껏 자신의 능력을 그렇게 만 천하에 객관적으로 드러낸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못믿는 겁니다. 단 한번이라도 예외가 있었으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하겠지만 정말로 모든 사람들이 납득할 만큼의 아니면 적어도 객관적 지표가 혹은 증거가 나타날 만큼의 행위를 해 보인 사람이 없었습니다.

개인의 경험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조작도 가능하고 거짓도 가능하거든요. 아니라고 해도 우리는 증인이 아니라 증거가 있어야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하얀손수건 2021-04-15 (목) 09:58
바꾸면 됩니다.
왜 고민하죠?
     
       
글쓴이 2021-04-15 (목) 10:00
바꿔도 또 같은 방법으로 빼았길 수 있으니까요.
taess 2021-04-15 (목) 10:45
그런 능력의 무속인이면 대포통장, 보이스피싱 통장 비번알아내고
돈 뽑아내는게 더 현실적이네요. 신고를 못할테니깐요
     
       
글쓴이 2021-04-15 (목) 11:00
윗분이 말씀하셨듯 ATM기에 요즘은 카메라가 있어요.
뉴러씨니아 2021-04-15 (목) 11:06
그정도 무속인이면 친하게 지내세요 권능을 행사 못하는 야훼보다 낫네요!
     
       
글쓴이 2021-04-15 (목) 11:26
낯선 아주머니에게 다가가기가 어려워서요... 그래도 젊은 무녀처럼 검은 바바리는 안 입네요.
akcp 2021-04-15 (목) 11:34
목사님이 더 위험할지도요

스스로 통장을 털어서 갖다 받치는 수가 !!
     
       
글쓴이 2021-04-15 (목) 12:57
그렇긴 해요. 돈 주고 시키는 일도 해야하죠. 하나님을 향해 바친 돈이 목사님 아들 맛집 탐방에 쓰이면 살짝 화가 나죠.
브래드야드 2021-04-15 (목) 13:24
평생 현금 집에 쌓아놓고 살아야죠 뭐
     
       
글쓴이 2021-04-15 (목) 16:29
집에 있는 가족들도 돈을 노릴 수 있습니다. 어쨌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에요 2021-04-15 (목) 22:05
정상이라는 가정하에 답변 드립니다.

그 정도로 위험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통장을 이용하지마시고

은행 금고 대여 서비스를 받으세요

최소 본인이 아니면 금고에 접근이 되지 않습니다.
     
       
글쓴이 2021-04-16 (금) 07:01
그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영화에서 본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곰보선짱 2021-04-15 (목) 22:20
비밀번호만 알아서는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 개인정보 부분은 신경쓰이지 않지만 그걸 큰소리로 주변에 발설한다면 그리고 반복 된다면 신고를 해야겠지요
     
       
글쓴이 2021-04-16 (금) 07:02
신고해서 일이 커지는게 싫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면 신고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어그로탐지기 2021-04-16 (금) 15:56
지능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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