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서울시장이 원하는대로 흘러가네요 결국

지금 바로 앞만 볼것이 아닙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 다음 수 까지 보고 있는 거에요

현재 불만이 수 많은 자영업자들 방역제한으로 손님 없다고 그랬고
그 민심과 표를 얻고 싶은 것입니다

일단 시행은 안했는데 자가진단키트 도입과 방역기준 완화 목소리를 냈고
그 반응이 그에 반대반응과 정부의 난색이었지요

이러면 수 많은 자영업자 표밭을 자기쪽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은연중에 본인은 민생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정부와 여당이 반대하는 프레임이 만들어 집니다
그 결과 자영업 민심은 현재 여당과 정부는 싫어하게 될것 이구요

이게 결국 다음도 그 본인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표 비중이 20-30은 이미 본인에게 와 있다는것을 알고 있으니 그 다음 표밭을 공략하는 것 입니다

최소한 이 정도 다음 그림과 그 대책을 적절히 마련하지 못하면 여당과 정부는 흔들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흐트러진 지지를 제대로 결집하지 못하면 정말 어려울 수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