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군의무제시 발생하는 문제점

그렇죠. 희생에는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죠.
하지만 보상이 있었던 적도 없고 보상을 고려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냥 갔다온 사람만 피해보는것이고...
향후에 개선될 가능성은 1도 없습니다.

저 작은 회사 운영하는데 여자직원보다 남자직원 월급 더 줍니다. 그래도 여성직원들 불만 많이 없어요. 더 힘든 일을 하는게 사실이거든요.

솔직히 예비역이라면 여성 군대가는거 다들 반대할껄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 의무를 다하고 있는 남성들에 대한 예우나 보상이 하도 ㅈ같으니까 너희도 군대가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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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를 하면 됩니다. 군가산점은 이미 이슈화로 안됨 또 찌질해보임. 그냥 같이 근무하는게 맞음.

공익이 무슨 동사무소에서 키보드만 치고 있는 줄 아나

대민지원하고 센터 상머슴 부리듯이 일 시키는데 잘도 하겠네 여자 공무원들이 남자 공익한테 하는 짓 보면 가관인데

여자 군대 안간다고 징징거리는 남자들.....본인 엄마한테는 왜 군대 안 갓냐고 말햇나? 엄마 손 잡고 병영체험이라도 다녀오세여~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닉값하네

여성군복무 반대 입장입니다. 기존 직업 군경 여성 퇴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장근무가 불가능한 인원을 굳이 유지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보다 먼저 군인 병신 취급하고 군복무를 희화하는 언론 방송 제제 가해야 합니다. 여성계가 남성성 거세를 목표로 아버지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신들이 강간 당해 태어났다는 피해의식을 주입시키고 사회에 남성이 기여하는 바는 전혀 없고 자신들은 피해자라는 상황을 주장하기 위해서, 가정에서 남성의 역활을 축소하고(가부장제), 국가에서 남자의 희생(군 의무복무)을 폄하하기 위한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인의 의무 복무를 계속 이런식으로 비하하는 풍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한쪽(남성)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강요할 경우, 그에 대한 반발로 병역 의무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병역이나 납세에 대한 강력한 저항이 발생할 때 국가의 존립 자체가 흔들립니다. 요새 학교에서 시행되는 성 평등 교육 내용은 경악할 수준으로 진행 중입니다. pc로 지칭 되는 인권 주의는 문명사회에 빌붙는 기생충입니다. 현재 젊은이(남성 여성)들이 스스로 피해자라 인식하는 상황에서는 애국심도 정의도 없습니다.

일단 장교하고 하사관 다 내 보내고 다시 토론 합시다

젊은 남성들이 원하는게 군복무 알아달라는게 아니잖습니까 예능 방송에서 군무새니 뭐니 조롱하고 6.25 참전 용사 병신처럼 묘사해서 국민 청원 까지 갔던일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중국과 일본 바로 위 북한까지 진정 전쟁이 일어날일은 눈꼽 만큼도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미국이 아시아에서 손터는 시늉만 해도 바로 중국이 북한 밀고 내려올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무복무하는 청년을 개취급하는게 올바른 상황이라 보십니까? 여성경찰이나 소방관이 현장 업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 빈번한 상황에서 여성군복무자에게 제대로된 역할을 기대할수 있는지요.

꼭 군 복무 아니여도 대체할 영역 많다고 생각함

그럼 역차별 얘기 터지지 않을까요?

역차별 소리 하면 군 복무 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여자도 야간 근무서고, 철책지키고, 다 할줄 안다고 봅니다.
우리가 너무 여자를 낮게 보려는게 아마 우리 안에 내제되있는 마초이즘이 아닐까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사회가 기준을 조금씩 높이면, 당연히 여자도 그 기준에 맞춰 올라간다고 봅니다.

여자는 신체적으로 약하니까. 여자는 섬세해서.. 여자는 뭐멋해서...라는 생각보다
애초에 같다라고 보시면 더 쉽게 풀리수 잇는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근무는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군효율에서는 필요없는 인력일 수도 있어요.

내재적으로 여자를 남자보다 낮게 보는 경향이 있으신 듯하네요 군효율상 필요가 없다라.. 군대에서 충분히 제 역할하며 군생활 중인 여성간부들을 무시하는 발언같은데요 여군의 존재 자체가 여자도 군인으로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건데.. 보통 여자라면 사병의 임무 또한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겁니다 신체적으로 미달이라면 남자처럼 공익으로 병역의무를 대체하면 되는 것이구요

수많은 여군을 봐 온 결과, 여군 확대보다는 있는 여군도 없애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후... 진짜 그때 생각하면 이가 갈리고 혈압이 오릅니다

군대는 보내지 말자
대신 공익들이 하는거 + 치안조무사들이 하는거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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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남자 차별금지입니다
여자가 할수 있는거 남자도 할수 있고
남자가 할수 있는거 여자도 할수 있습니다

이개.진정한 패미입니다

일단 여대부터 없앱시다

진정한 페미는 양성평등을 외치는게 아닙니다
지금 보고계신 페미들이 진정한 페미입니다

남자는 군 복무 현역으로 하고 급외는 모조리 민방위
여성은 사복(공익) 근무를 현역으로 하고 급외는 모조리 민방위
차라리 이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은 군복무니까 군가산 특혜 주고, 여성은 사복이니 다른 특혜 주면 되죠.

여군도 군조무사 소리 듣는 푼신에 정자세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여성이 병사로 간다?
왜 그런 삽질을 하려고 합니까?

그냥 여성들이 원하는 사무직인 사복(공익) 하게 해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징병제 반대하고, 가급적이면 여성 군복무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여성들도 의무복무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군인수를 일정부분 유지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군사기술이 발전한다면야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대칭전력을 유지해야 한다면 결국 남자를 징집하는 것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시기가(출생율을 볼 때) 올 것 같아요. 그럼 모병제는 택도 없을 것이고...

방법은 외국인을 용병처럼 쓰거나, 우리 국민으로 만들어서 국방의 의무를 분담하거나... 혹은 여성들도 징병하는 것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여성 징병이 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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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성은 머지
여성들도 독 품으면 남자 못지 않은데..
남자들 입대하자마자 40키로 행군했나

맞습니다! 여자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평등이죠

요양원이나 고아원보내서 똥기저귀 2년간 갈다오면될듯

그렇죠 이미 남성은 몸이 불편해도 공익근무요원으로
사회에 2년간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놈의 개젓같은 국방의 의무 때문에요
그렇다면 몸이 건강한 여성이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게 힘든일은 아니겠죠
그게 아니면 군 가산점과 군인을 우대하는 정책을 내주던지요

평등을 떠나서
자원부족으로 입대하게 될겁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05년대 이후 태어난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군복무 또는 그와 유사한 다른 의무를
지우게 될 것은 필연적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군인의 숫자 부족과 더불어

그 동안의 여성에 대한 사회의
암묵적인 배려들이 필요 없다는
사고방식을 가지는 남자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이들의 정치적 참여가 두드러지게 되면서
(이번 20-30대의 투표 결과 참고)
그들의 불만을 정치권에서 해결하고자 움직일 것이고

그에 따라 페미니스트들의 남녀평등의 주장과도 합치되는
군복무 또는 그와 유사한 다른 의무를
지우게 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공익근무 하라고 하면 되죠.
여성도 그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잖아요.
뭐 공익 자체가 욕나오는 제도니지만 국가가 젊은 사람들 꽁자로 2년동안 써먹을 수 있는데 없는 자리라도 만들 수 있을 듯 ㅡㅡㅋ

지금도 월급받는 여군들은 상당수가 꿀빨고 있죠 ㅋㅋ

여자도 시키고 가르치면 다 할줄 아는것들임. 건강한 남녀 모두 군복무 시키고 몸 안좋은 남녀가 같이 공익으로 빠지는게 맞음.

생각이 다 달라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나겠죠 제 개인적으론  남녀의 신체적 차이를 인정해서 남자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다 이렇게까지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녀의 신체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똑같이 이행하면 좋겠어요 물론 실행가능성은 낮겠지만요

4주훈련받고 대체복무하면돼죠 ㅡㅡ

여자는 그렇게 가기 싫으면 국민의 의무 중 하나니까.
그냥 남자 군생활 하는 기간과 동일하게 국방세로 나중에 세금 내게 하면 될 듯.

아뇨..다들 군대 갔다와서 아시겠지만 행정일조차도 남자들이 더잘해요..
복무를 시키는거보다는 세금내거나 다른방법으로 하게해야됨

나는 여성 병역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병역에 대한 정당한 댓가가 지불되는 순간 여성들 쪽에서 오히려 병역의무를 요구해올것이다.

이등병이 월 300만원씩 받아가면 분명 그러지 않겠는가?

전 군 가산점은 반대하는 입장.
전역자 전부 공무원 지원하는 것도 아닌데, 일부 공무원들이나 혜택을 보는 제도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합격한 뒤에 일정 혜택 주는게 아니라 선발 시 가산점 제도는 항상 문제가 따르기 마련이라 안하는기 맞다고 봄(전자도 문제는 있겠지만)

요즘은 자격증 등 교육들이 활성화가 잘되어 있어서, 그런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해주거나 학비를 지원해 주는게 더 낫고 보편적이라고 봄.

여성 복무는 일부를 제외하곤 전투 병과엔 필요 없다고 봄. 현역 때 본 전투 병과 여자 부사관들보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차라리 요즘 공익요원들 줄어들어서 대민 지원쪽 인원이 부족하다던데, 공익근무 요원으로 하는건 찬성.

페미 정부라면 그럴것이고
아니라면 현장 뒤치닥거리라도 시킬거임
마인드의 문제임
이스라엘은 가능한데 한국이 불가능한 이유는
더럽게 쳐 배려하려는 오바질에서 비롯함
여자도 빡세게  굴리고 하며 키워내야 하는데
첨부터 키울 생각조차 안하는게 문제
운동을 안시키니 운동을 못하는거랑 비슷함

남여 섞이면 한쪽이 꿀 빨수밖에 없음.
소방/경찰만 봐도 무슨 사단이 날지 뻔히 보임.

매번 하는 이야긴데... 여자의 특성을 살려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음.
군대를 대신해서 노인문제/육아문제에 여자들 2년씩 투입하면 사회문제도 완화되고 남여 모두 국가에 기여하는 형태를 갖출 수 있음. 간호사들 보면 알겠지만 여자들만 있으면 알아서 서열정리되고 기강도 잡힘.

두 직종 현직에 있는 사람들의 양해가 필요하지만 의지만 있다면 추진할 수 있음.
단, 정치인들의 알량한 표에 대한 탐욕 때문에 힘든 것이 현실.

남녀모두 공평하게 심사해서 physical로 남자 3 급 = 여자 1급 이런식으로 신체적 능력고려해서 맞춰서
배치하면 되자나요. 남자도 보충역도 있는데....여자도 다 신체능력이 다들거고

미군등 다른나라에 있는 군 병력들중 여성들은 죄다 이상한 사람인가??
다수가 행정병이래..ㅋㅋㅋ
이거야 말로 여성비하 차별이죠.

미군 있어봐서 앎. 여군들도 할 거 다 함. 체력검정 기준이 살짝 다르긴 한데, 그거야 뭐.
혼자 못 들면 둘이 들면 되고, 어차피 이가 안되면 잇몸으로 정신으로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게 군인임.

그럼 행정쪽으로 빼지를 마 지능이 좀 떨어지는건가

남자 1도 없이 여자끼리 뭉쳐놔봐 남자들 저리가라할 정도로 개살벌임  ㅋㅋ  군기도 남자보다 훨씬 심할거라고 100% 장담함

저도 반대. 왜냐 하면 이건 나만 좆뺑이치니까 너도 같이 좆뺑이치자, 그것과 다를 바가 없거든요.
차라리 군인 월급이나 최저임금 수준으로 빨리 올려달라고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그것만 돼도 군대 때문에 남자가 불평등을 받는다는 말은 엄청 사라질 것임.
제발 골프장 짓는 돈 가지고 사병 월급이나 제대로 좀 줬으면 함.
방산 비리는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똥별들 수나 좀 줄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