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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들과 놀아주기 힘드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금기자 날짜 : 2021-04-11 (일) 00:39 조회 : 1103 추천 : 9  
휴가 내내 도무지 집에 붙어있질 않아서..

오늘은 피방에 따라와서 함께 게임하는 중이네요.

세번째 피방 오는데 전 도무지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일단 할 줄 아는 게임이 별로 없고 졸려요.

공기도 안좋고..

모니터 앞에서 졸고 있으니 애가 '아빠 먼저 들어가서 주무시라'고 ㅋㅋㅋㅋ

오늘은 끝까지 붙어있다 가려고 했는데 결국 집에 갑니다. 아으,, 졸려.

옛날엔 여기서 어케 밤을 새고 놀았지??

p.s 그나저나 피씨방 라면은 정말 맛있어요.

수정; 피방 나와서 이 글 쓰고 가는 도중에 3천원 카드 결제..이 자식이 나 나가자마자 뭐 사먹네ㅋㅋㅋㅋㅋ

시간이제일정… 2021-04-11 (일) 00:44
장모님 따님의 아들님과 굳이 놀아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같이 있고 싶은 건 내 마음.
왠만하면 피하고 싶은건 지금 장모님 따님의 아들님의 마음.

자식이란 것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이나
내 것인것 같고 내 소유인것 같지만 어느 순간 남이구나....
자식이란 것은 부모님이 가시고 나서야 비로소 애틋한 마음과 눈물을 흘립니다.
경험해봐야 당신의 가치를 아는 것이 모자란 못난 자식의 한계입니다.
     
       
글쓴이 2021-04-11 (일) 00:46
아녜요. 오늘은 집에서 쉬라고 했더니 인상쓰면서 지가 같이 가자고 했어요. 확실히 전 놀아주'러 온 겁니다. ㅋㅋ
          
            
시간이제일정… 2021-04-11 (일) 00:52
장모님 따님의 아들님의 말이라고 믿지 마세요.
다들 그렇게 밑장빼기를 하고 판돈을 땡겨 가는겁니다.
               
                 
글쓴이 2021-04-11 (일) 00:53
사탄이세요 혹시?? ㅋㅋㅋㅋ
                    
                      
시간이제일정… 2021-04-11 (일) 01:00
ㅡ.,ㅡ
조직에서 너무 많은 것을 알면...어찌 되는지 아시죠?
I시나브로l 2021-04-11 (일) 00:46
아...아부지~~~
     
       
글쓴이 2021-04-11 (일) 00:47
ㅋㅋㅋㅋ
돈벌자 2021-04-11 (일) 08:34
항상 아드님과

함께 하려는 모습 보기 좋네여

젊은세대 아버지 같으심
     
       
글쓴이 2021-04-11 (일) 09:44
감사합니다. 다행히 저하고 같이 하는 걸 싫어하진 않더라구요. 제가 아는 바론.. ㅎㅎ
요매 2021-04-11 (일) 12:09
힘들어도 행복해보이네요. 부자간이.ㅎㅎ
제 기억엔, 아드님이 다리쪽 (무릎쪽?)이 아프다 했었는데 나아졌나요?
수색대라 훈련이 힘들다 들었습니다,
탄약관리병인 저희 아이도, 이번에 휴가 나왔다 복귀했는데 부대에서 선임병들이랑 헬스 한다고,
마른 체형의 아이가 팔에 근육이 생겨 왔더군요.
신기해서 팔씨름 해보자하고 했는데, 제가 졌어요.ㅋ 그런데 기분은 좋더군요. 건강해진듯 해서요.
아드님도 더욱 건강해졌을거같아요.
     
       
글쓴이 2021-04-11 (일) 20:06
다리도 아프고 귀도 아팠다는데,,, 대강 나은 것 같아요.
보아하니 훈련받기 싫어서 스리슬쩍 요령피우는 느낌입니다. ㅋㅋ

뭐, 미움받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요령 부리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아뭇소리 안합니다만,,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밥 먹고 뜀박질에 훈련만 하니 제법 몸짱이 돼 왔더라구요.

아드님도 잘 적응중인거죠??
          
            
요매 2021-04-12 (월) 10:05
다행이네요. 요령이라도 부려야 몸이 덜 고달프니 어쩔수 없지요.ㅋ
저희 아들은 3월까진 어리둥절 하며 지내더니, 이젠 제법 분위기 파악을 했는지 카톡분위기가 우울모드로 바꿨더라구요.ㅎㅎ
부디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복귀하기를!
곰의충격 2021-04-11 (일) 22:25
20대초반에는 피씨방에서 3일동안 겜만한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피방도 안갈뿐더러
최대집중 시간이 3~4시간이라.. 그시간이 지나면 급격히 피곤하고
게임에 집중이 안되네요
그냥 쉬는날 집에서 컴으로 티비나 영화 멍하니 보다가 꾸벅꾸벅 조는 수준...
게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엄청하는데..
몸이 안따라 주네요..
     
       
글쓴이 2021-04-12 (월) 10:36
전 들어간지 10분만에 피곤해지기 시작하더군요. ㅋㅋ
어른이입니다… 2021-04-11 (일) 23:56
아이들은 놀러간는곳이고 어른이들은 먹으러가는것이랍니다 ㅎㅎ
     
       
글쓴이 2021-04-12 (월) 10:36
놀러가서 먹기도 하면 더욱 좋습니다. ㅎㅎ 진쫘 맛나긴 하더군요.
불곰너프점 2021-04-11 (일) 23:58
아들이 몇 살이에요? 제 아들은 5살인데 얼른 커서 같이 겜방 가고 싶네요ㅎㅎㅎ
     
       
글쓴이 2021-04-12 (월) 10:37
흠,, 좀 더 커야 할 것 같네요. ㅋㅋ
장성한 아이와 친구처럼 소주 한 잔 하는 로망~

전 이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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