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무스탕 사고 싶어지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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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저건 톰하디잖아요

히익;;;

디카프리오라고 왜 밝히시질 못하셔요 ㅜㅜ

하디 잖아요.

눼...ㅠㅠ

오징어가 가죽 걸쳐봐야 ㅠㅠ

제가 잠시 망각했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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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얼굴이 커서 이리 보입니다

ㅋㅋㅋㅋ ㅠㅠ

연극의 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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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스탕을 입으면

가죽이건 천이건

이렇게 됩니다

�聞빱빱빱빱빱빱빱� 이게 모��ㅋㅋ

"니 왔니? 댓글 추천은 아이 올리고가니"

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글 안내리니 ^^

김윤석 멋진데 ㅋㅋ
현실은 내가하면 저정도도 안됨

타임옴무 무스탕...안정환이 입은 것 보고 살까 말까 고민 했던 무스탕인데...


참고로..270만원입니다. 상품 번호 UQBLM904

무스탕은 백인이나 흑인이 입으면 최소한 평타 이상은 치는것 같은데

이상하게 동양인이 입으면 양아치 삘이 많이 나더군요.

그래도 멋진 사람이 입으면 멋지긴 하지만..

캠퍼스 블루스
강찬휘

잇츠 베놈

하지만 내가 입는다면...

베놈인가요

P-51D mustang이 생각나내요,

레버넌트에서 곰보다 나쁜놈으로 나오는 배우.

톰하디 간지쩌네요

한여름에 사며 좀 쌉니다.
100미만
진짜 털 깍은 가죽 뒤집은걸로요
메이커는 없고 광희시장표요

양털이랑 가죽이랑 붙인건 맘에 안들더군요

전 이짤보고 사고 싶었음

요즘은 여러 의복재료 등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만
예전엔 가죽만한 것이 없었다고 하고 현재에도 각종논란이 있지만 가죽이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종논란등이 많기는 하지만 식용가축의 가죽의 경우는 그 논란들에서 좀 벗어나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허리띠 구두 등을 사용하면 가죽을 거의 반드시 사용하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가죽옷이 좋은것은 매우 고급스럽게 보이는것을 부정하기 힘든듯 합니다만 가격이 ㅎㄷㄷ ...


https://namu.wiki/w/가죽

대체가 불가능한 가죽만의 특징(방수성, 탄력, 내구성) 때문에 가죽은 일부 의류(허리띠, 신발 등), 그리고 생활용품으로 꾸준히 사용되었다.

미군의 경우 사막지역 전투화 혹은 동계 전투화 외피에 러프아웃[4], 스웨이드[5] 가죽 종류를 사용한다.

문제는 일반 직물로는 이런 가죽의 용도를 대체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보통 내구성을 만족하면 방습성이 문제가 되며 방습성을 만족하면 내구성에 문제가 생긴다. 특히 허리띠 같은 경우 충분한 내구력과 동시에 척추 보호를 위해 탄력 또한 일정부분 필요하므로 일반적인 원단으로 이를 해소하긴 어려운 편이다. 가죽의 가격대에서 가죽만한 내구, 방습, 탄력을 가진 재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이를 일정부분 해결한 고어텍스라는 신소재가 나오기는 했으나 역시 관리가 까다롭고 비싸다. 특히 신발 같은 부분에선 딱히 대체할 소재가 없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