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라는 단어가 장난 입니까? 쉽게 사용할 말입니까?

국민이 대표를 뽑는 것이며

국민을 대표하는 것이며

일을 하다 보면 잘 되는 일도 있고 잘 못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여론조작 흑색선전 물타기 언론통제 등등을 통해서 국민을 속이는 것도 가능하는등 여러 상황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뽑은 우리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탄핵을 이야기 할때는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정치인의

" 일반인 의 상식 따위  안드로메다 로 날려보낼 정도로 온갖 멍청하고 병신 같은 일만 벌인다든가, 헛소리를 한다든가 실수를 하는 등 어리석은 모습의  극치 를 보여준다. "

같은 모습을 많이 보기도 하고

권력을 향한 집착이나 역사에 남은 골육상쟁도 많이 봅니다.

하지만 나라의 위기 상황에서 그 책임이 어디에 있든간에 협력해서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힘쓰야 하며

그 책임이 불가항력에 가깝다 느껴지면 참작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뽑은 우리의 대표이고 제 관점에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잘못도 없어 보입니다.

잘 모르겠지만 현 대통령이 이명박 박근혜 같은 평가를 받게 되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서 국론을 분열시키고 여론을 조작하고 해서 사태해결을 힘들게 해서 이익을 얻고자 하지 말고

믿고 협력해 봅시다.

미래는 모르는 것이지만...

저는 현 대통령이 향 후 평가가 역대 대통령 중에서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론통제해서 좋은 내용만 보이도록 하거나 언론과 같은편 먹고 이상한 내용이 나오지 않고

오히려 언론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아서 비난하고 싶지만 비난할 거리가 잘 없어서 힘들어 하는듯 하며

대부분의 일들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는듯 하며

대부분의 일들을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서 잘 해결할려고 하는듯 보입니다.

현 정부와 여당 보다는

자유한국당과 그들의 과거 대통령 등이 더 꼴보기 싫고 

진정성 있는 사과나 책임도 없이 다시 정권 권력을 잡겠다고 협작하는 꼴이 더 보기 싫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