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의 크기

사이즈 크기에 댜한 가격은 없습니다
크다고 비싸고 작다고 싸다 그런건 없고
회사명
품질
디자인
이런게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특별한 크기는 제외입니다

@죽음도우리인생아니

그런데
왜
견적할때 대부분 Micro-ATX 로 해요?

@순수의식

성능 차이는 없겠지만, M-ATX가 사이즈가 작다보니 확정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런 탓에 저의 경우는 ATX 보드만 구매합니다.
확정성이 차이가 있다보니 같은 제조업체의 동일 칩셋 모델인 경우 M-ATX의 가격은 ATX 모델보다 가격이 저렴한거는 맞네요.

@순수의식

요샌 그정도로 충분하거든요.

@죽음도우리인생아니

잘못 알고 계신듯...
엄연히 박격포와 토마호크로 따로 나오고 있는데...
완전 동일한 스펙은 아니지만 결국 크기에 따른 확장성의 차이라 볼 수 있으므로 크기가 가격에 영향을 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보드 제조사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PCI 슬롯 숫자, 보드 사이즈, M.2 슬롯등 말씀 하신 확장성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확장성 때문에 주로 ATX 보드를 구매 했다면 요즘은 이거에 더해 그래픽 카드 사이즈가 커짐에 따라
ATX 보드가 예전보다 더 필요해 졌습니다

주로 M-ATX 보드를 견적에 넣는 이유는 가격이 ATX에 비해 저렴하고, 현재 기준으로 물량이 많으며
일반 사용자는 확장성이 필요한 경우가 드물기에 주로 M-ATX 보드의 사이즈를 견적에 넣습니다

조립 난이도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두 사이즈 모두 똑같으며 보통 케이스에 따라 달라지는 편 입니다

M-ATX가 더 저렴합니다
M-ATX가 조립하기 더 간편합니다
M-ATX는 확장성이 부족합니다

사운드와 usb에 이상이 생길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확장카드를 설치해서 해결하곤 했습니다.
요즘에는 그럴 필요가 거의 없어서,
M-ATX 보드를 사용 중입니다

예전에 ATX보드를 선호했던 까닭은 확장성이죠.  특히나 PCIe 슬롯때문 아니었을까요

사운드카드, TV수신카드, 랜카드 등등 꼽을께 많았었는데;; 요즘엔 모든게 온보드타입으로 나오니 추억이 되어버렸죠..

개인적으로

사운드블라스터 5.1 DE LIVE! 사운드카드를 아직 갖고 있는데 예전 처음 5.1 스피커 시스템을 집에서 구현해볼때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하겠네요

5.1 구현하고 첫 영화로 음분리된 라이언 일병구하기를 시청하는데 귀뒤에서 날라오던 총알소리! ㅎㅎㅎ

미니 ATX 로 개인용 PC기능을 다하기에 부족함이 없죠. 하지만 상업용이나 특수한 목적에 사용하기 위해 PCI-Express 슬롯 갯수, M.2 SSD 슬롯갯수, SATA 슬롯 갯수가 많아지면 미니 ATX로는 감당하기 힘들죠. 개인용 PC는 미니ATX가 맞는듯 합니다.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예산 안 부족하고 케이스 작지 않으면
ATX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파는 사람들이 m-atx 보드를 많이 추천했었고 완조립PC에도 대부분 m-atx를 쓰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m-atx가 표준처럼 되버린것이지 m-atx를 굳이 쓸 필요는 없습니다

4080 이상은 워낙에 커서 m보드 쓰면 간섭 있을수 있어요 4080 미만은 m보드, 이상은 atx 쓰시면 됩니다.

두 제품 간에 전원부 용량차이 있을때도 있지요

조립은 마이크로ATX가 ATX 보단 편하더라구요.
작으니까요.
확장성이 낮은게 흠이죠.

고급 보드는 ATX 보드가 주류인거 같습니다. 고급 칩셋, 고급 부품, 추가 기능 및 확장성이 가장 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