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치킨게임의 역사(feat. 한국 기업이 살아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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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치킨게임에서 한국이 이긴 이유(ft.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반도체산업)

https://youtu.be/0-Q1Q-5atHA

치킨게임이 상대를 말려죽여서 마켓쉐어를 높이고 결국 이익을 나중에 취하는 전략인데

아무래도 요즘처럼 침체에 접어들 때 상대 hp가 간당할 때 때리면 효과가 두배인지라

주로 힘들 때 많이 벌어졌었음

주로 자사만의 탁월한 강점이 있거나 모기업의 수혈 등으로 체력이 넉넉한 기업들이 살아남는 형태

PC나 모바일 쪽은 수요도 줄고 전방산업 교섭력도 떨어지는 부분이지만 

서버향 수요 견조에 힘입기도 하고

하닉이 웨이퍼 투입량과 capex 줄이고 이익률 높은 상품 위주로 생산 재편으로

해서 재무구조 위험 충분히 줄였다, 최근 시장 유통량 지수가 다시 떨어지고 있다

23년 3분기 쯤부터는 회복세 접어들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만약 치킨게임 가는거면 어케 될지 모르�冒�

테슬라도 최근 가격을 내렸는데

중국의 EV 보조금 정책 일몰을 노리고

치킨게임을 건 거란 시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