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부터
Pulsar PARA CONTROL V2, \21,800
zowie G-SR SE(현재 레드 컬러 단종) \49.000
Traigun CORDURA(알리 직구),₩ 25,182
파라 컨트롤하고 gsr-se 같은경우 느낌이 매우 비슷합니다. 둘 다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의 중 간정도라서 무슨게임을 해도 무난한듯. 대부분의 게임은 두 개 패드를 애용하네요.
파라 컨트롤 같은경우 매우 고운 모래위에서 움직이는 느낌. 평상시엔 괜찮은데 습할땐 피부와 마찰력이 은근 있어서 민감한 사람이라면 손목토시같은걸 해야할듯요.
gsr-se는 고운진흙위에서 움직이는 느낌. 그리고 습도 상관없이 피부와 마찰력이 낮습니다. 다만 오염에 좀 취약합니다. 먼지같은게 잘 엉겨붙는다고 해야할까요. 1주일에 한 번씩 미온수에 중성 세제로 실리콘 솔을 이용해서 관리.
트라이건은 부드럽게 미끄럽습니다. 패드가 좀 단단한 느낌? 피부와 마찰력은 항시 낮은편이고 오염에도 강합니다. 평상시 웹이용이나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들을 할 때 사용합니다.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7042)
컴퓨터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