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농담으로 컴퓨터는 죽기전에 맞추는거라 하더만..

죽을때까지도 못맞출지도

필요할때 사는게 좋아요. 램을 예로 들어도 몇몇 사람들이 여기 게시판에서도 ddr5 나오면 바로 사면된다 그러는데 갓 바뀐 제품? 성능도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고 낮은 성능으로 인해 추후 중고가도 엄청 낮습니다.(한마디로 그분들이 그리 말씀하시는 성능 가치 다 떨어집니다) ddr4 초기버젼이 2133 클럭이였는데 당시 가격이 올라갔을땐 8기가 기준 삼성 시금치가 최고 10만원까지했고 지금 중고가는 턱없이 쌉니다. 그때가면 또 공정이 무르익어서 나오는 클럭 좀 오른 제품(지금으로 치면 2666클럭) 사야한다고 하죠. 여태까지 sd에서부터 ddr1 ddr2 ddr3 ddr4까지 나오면서 흐름이 다 똑같았는데 말이죠. 실제로 쓸만한 ddr5 시스템은 시일이 좀 지난 23년 심하면 24년쯤 맞추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은...그냥 필요할때 사세요...

글카값이 미처서 지금은 주변기기 바꿀타이밍인듯 합니다
이참에 키보드나 마우스를 먼저 바꿔보세요 ㅋㅋ
저도 3060각보다가 포기하고 키보드 바꿈

필요할때 사시는거 추천드려요
안타까운 현실이긴 합니다 그래픽 카드 가격이 너무 상승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