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 개발 컴퓨터 운영체제

대변혁이긴 했지 윈도우와 인터넷과 피씨 보급이 어마어마한 발전속도룰 가져와버림

두 영상 모두 최혁재 기자가 다왔네요^^

cd롬이 보급되서 서점에서 pc잡지사면 부록cd 주던 시기네요.

친구 집에 있던 컴퓨터가 윈도우즈 95였는데.. (전 윈도우즈 98 썼었네요.)

천리안 나우누리 쓰다가 네츠고로 옮겼죠

네츠고 네오동을 아시나요
저에겐 고향같은데였는데

베타까지 써보고도.. 입대하느라 정작 실 사용은 못해본 1인...ㅋㅋ

윈도우 3.1에서 넘어갈때 너무 좋았음

마우스 클릭하나로 거의 모든걸 할 수 있는게 혁신이었죠

대변혁이긴 했지만 레드마후라가 컴퓨터 발전의 어마어마한 발전속도에 기여도 함

윈도우 10 쓰는데 95라니...

추억돋네요... 저땐 뭐든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진짜 저때 컴터집 개꿀였는디...
난 컴 부업 접었고
저거 나오면서리
당니 월급보다 많았슴.
부업이

MBC 단골앵커 엄기영 앵커내요.. 저도 삼성전자의 매직스테이션III을 아버지께서400만원에 구입하셔서 윈도우3.1부터 써봤는대, 그때의 설렘이란 지금으로써는 이루 말할 수 가 없내요.
윈도우가 좋지만 그래도 명령어같은건 아직도 도스기반에 중점을 두고있음 그리고 저 시절에 컴퓨터 현시점에서 보면 '망컴'이라고 불리는것들이) 200만원대를 호가하는 가격을 보면 지금도 굉장히 비싼것임을 그시절에 둥과 C&C로 총격전 게임과 전쟁전략전술게임에 맛을 들여서 스타일이 쉽게 바뀔 수 가 없내요.

와 윈도우10쓰는데 95면 얼마나 좋은거야 ㄷㄷ

들어보니깐
윈도우 95 : "윈도우 구십오" 라고 발음하네요.
근데
윈도우 10 : 왜 '윈도우 텐'이라고 발음하죠?

윈도우 난인티파이브  윈도우 구십오
윈오우 텐                  윈도우 십

저때 어마어마한 불효를 했지 컴퓨터 사면 뭐든지 할수있다고 해서 300만원 주고 산 컴퓨터는 게임기로 전락.. 지금 물가로따지면 거의 1200만원수준일텐데

유튜브에 갑자기 나만 이 영상이 뜨는게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