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6세대 쓰다가 이번에 암드로 새 컴퓨터 맞췄습니다.

일단 사양은

5600x  /  b550i게이밍엣지 와이파이  /  pf120  /  inwin a1 plus 화이트 /   

leadcool 화이트 pwm 팬 2개 / 팀그룹 delta 램16기가[8*2]  /  긱바3070게이밍oc

조립은 11월9일정도에 했는데 1060쓰다가 그래픽카드를 12월 중순에 교체했네요.

케이스에 650w 파워가 포함되어 있으며 pci-e가 8+8 하나밖에없습니다.

그래픽카드는 두께 55mm까지 된다고 적혀있는데 

긱바3070게이밍oc가 51mm 입니다. 

더 두꺼운건 하판에 팬이 닿지 않을까 싶을만큼 꽉 차는 느낌입니다.

팬드폰 무선 충전도 잘되고요. 

폰케이스 두꺼운건 무선충전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상단의 원형에 정위치 시켜야 충전이 됩니다.

선정리는 5v 가 많으면 행복에 비명지를 듯요.

컨트롤러는 기본적으로 비선호라서 달지 않았어요.

미니케이스 중에 선정리를 숨길수 있는 케이스를 고르다가

찾았네요.

케이스 쿨링은 nr200p가 더 좋을거 같지만

led 뽕을 맛보고 싶고 무선충전도 탐나고 해서 질렀네요.

꽤 소음이 있는 편이라 정숙하진 않습니다. 작은거 치고는 꽤나 묵직하고요.

[램&cpu 오버하실분은 바이오스 초기화 버튼 io배젤에 있는 보드로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온도는 안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