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최저가 부품들

현금가 = 세금탈세

현금가=세금탈세 (즉 싸게사는 대신 상대방의 탈세를 알고도 도와줌)

미끼상품으로 싸게 파는거고 현금거래로 세금 탈세하는거죠 모

다나와 최저가는 미끼상품입니다. 그걸로 유혹해 자신들의 사이트로 오게 만들어 다른 부품을 같이 구입하게 유도하는것이지요. 단품으로 구입하기는 매우 어려울것입니다. 대부분의 업체가 재고없다고 하거든요. 그러나 단품이 아닌 다른 부품들과 같이 구입하면 그 없던 재고가 다시 생기는 마법이...
아무튼 다나와 최저가는 그냥 무시하면됩니다.

11번가같은 데서 사는거는 괜찮은가요?
단품으로 적정한 가격에 파는데

네 돈 점 더 주더라도 그런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는게 카드결제도 가능하고, 사후관리 (a/s나 환불등) 측면에서도 더 낫습니다. 저도 그냥 돈 몇푼 더 들더라도 대부분은 오픈마켓에서 구매하고있네요.

업체 여러곳 펼쳐놓고 제일 저렴한데서 싹 구매하는게 나아요

그리 팔아도 남습니다....
그리고 그리 파는건 단품으로 안팔아요....

미친놈들이 이제는 쿨러도 단품 판매 안한다고 ㅡㅡ;;

다나와를 통해서 거래를 하든 안하든 본인 맘입니다. 다만 다나와 최저가를 참고하고 구입하면 얼마나 내가 바가지 쓰는지 알수 있습니다. 물론 다나와가 최저가는 아닙니다 그래서 다나와 뿐만 아니라 전체 가격을 참고하면 됩니다.
결국 시간=돈입니다.

대신 다른쪽 부품이 정상가 내지는 비교적 비싸죠. 다 장삿속..
그냥 평 좋은 한 업체에서 세트로 맞추세요.
나중에 탈 났을때 판매처 찾아 헤멜 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