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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한 두달전에도 글 썼었는데 제 말대로 됐죠?
코인 생태계에서 자기역할하는 이더 솔라나 루나 아발란체 등등과 디파이 NFT시장이 적게는 두세배씩 많게는 수백배씩 폭등할때 미동도 없습니다.
그럴수가 없죠. 애초에 하는게 없는 코인들이 이름빨로 거품만 잔뜩 껴있는건데요.
사놓고 호재가 터져 가격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용도 외에는 살 이유가 없어요.
요즘 메타는 강아지 밈 메타입니다
도지코인은 아직 별 다른 움직임이 없고 이번시즌엔 머스크도 그런걸로 투기를 조장할 생각이 없나보네요.
도지코인 짭으로 만들어진 시바이누가 이제 시총 25조 규모로 도지코인 턱밑까지 컸고(시총의 40프로는 없는걸로 보는게 맞긴 합니다)
솔라나에선 사모예드가 이미 20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강이지 외에도 애니메이션 밈 코인들도 조금씩 봐둘만합니다
goku(드래곤볼) oda inu(원피스) 코인들이 최근에 급등하는 느낌인데 강아지보다는 매수세가 약한것같아요
그 외에도 Cheems Floki등 후보가 많으니 소액으로 대박을 노리실분들은 잘 찾아보세요
펀더멘탈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100프로 투기장이고 별로 바람직한 매매라곤 할 수는 없지만 돈만 벌어다주면 된거죠...
걱정인건 분위기가 이런 똥개 투기장으로 바뀌는게 코인불장의 끝물을 나타나는 시그널이 아닌가 하는겁니다.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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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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